킹콩을 들다를 보고

조정환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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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영화] <킹콩을 들다>

 

  실화가 주는 느낌은 어느 영화를 막론하고 감동을 부여한다. 거기에는 스포츠 영화는 더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의 몫을 그들이 해낸 것 같아서 일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소재이고, 자치하면 하나의 영웅만 만들어 내려는 모습에 오히려 거부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서 보게된 것은 바로 토요일마다 조조를 보러는 가는데, 이번주에는 일이 있어서 영화관람이 어렵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본 것 영화였는데,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 나타나는 악역을 맡은 코치는 어쩌면 상대적으로 극한의 악역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자치하면 영웅에 빗댄 악인으로써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요즘 조연의 연출이 가끔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 듯하지만 당사자로 여겨지는 현재의 인물을 이 영화뒤에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걱정이된다.

 

  영화만 잘되면 좋고, 한 영웅이 어렵게 탄생할 수 있어서 감동을 줄 수 있지만, 악역의 역할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만약 그렇지않다면 이후에는 그런 모습이 아닌 악역이라도 진실된 모스을 비추어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처럼 좋은 영화는 신선한 충격을 주고, 더욱이 제자들에게 잊혀지지않는 선생님으로 남으신 분의 명복을 빌고 싶다.

 

  역시 사랑과 올바른 가르침만이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자세히 보여준 영화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