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설악워터피아로 물놀이 가자고 타콩씨에게 이야기해놓고 일본을 다녀왔다.혼자만 딸래미와 좋은 구경하고 온게 내심 미안했는데워터피아 스파에 들떠 있던 그는 작년에 혼자 다녀온 여행과는 달리군소리도 없이 오히려 주말만 기다리며 좋아하더라는 ^^;설악 워터피아에서 물놀이도 하고 거기 한화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요새 한참 방영중인 자명고 촬영지인 씨네라마 구경까지 알차게 보내기로 했다. 먼저 속초에 들러서 회나 한접시 먹을까 싶었던 우리 가족.눈에 맨 먼저 들어온건 푸른 바다와 물위에 떠 있는 배들.그리고 그물에서 걷어내는 꽁치들 ? ㅎㅎ 까만콩냥은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그물에서 걷어내는 꽁치들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하긴 엄마도 신기한데 딸래미는 오죽하겠어~줄줄이 서 있던 횟집들과 속초 앞 바다바다바다 +ㅂ+ 바다 짠내음이 휴가 온 기분을 톡톡히 내 주고 있었다. 줄줄이 엮인 오징어들도 단단히 한몫지금부터 속초는 오징어 철이어서 오징어회가 굉장히 쌌다.오징어회 만원어치는 아주그냥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는 10마리에 만원이었나?? 저기 너머로 넘어가면 모래사장과 가을동화 촬영지가 있다고 하는데우리는 워터피아에서 신나게 즐길 요량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패스 ㅎㅎㅎ 속초앞바다에서 시간을 좀 보낸 후 한화리조트로 ㄱㄱ씽 ^ㅂ^외관이 깔끔하고 현대적이었다.조만간 리모델링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기대만빵!! 별관 프론트에서 체크인 한 후 별관쪽 침대방으로 배정 방에 맨먼저 뛰어들어간 콩냥은 침대위로 뛰어올라가 너무 좋다며 웃고 난리 -_-;;; 타콩씨도 생각보다 방이 넓다면서 바로 베란다로 나가더니 담배질을 -ㅂ-;;;;( 오 주여; 담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소; ) 침대방엔 방이 두개였는데 기존방에는 침대가 놓여있고 여분의 방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 콘도식이라 안에 식탁과 기타 음식해먹을 수 있는 모든 도구( 밥솥,후라이팬,냅비,그릇,접시,수저등등)가 구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티비에 에어컨까지 뭐 그냥 여기서 휴가보내도 될거 같았다. ㅎㅎ 아니나 다를까 1층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까만콩냥 군것질꺼리 사러 들렀다가 사람들이 쌀이랑 야채랑 기타등등을 사들고 가는 걸 봤는데 우리도 저녁 지어먹을까 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하며 귀찮아하는 애플호롱씨와 술 땡기시는 타콩씨 덕에 그냥 패스!베란다에서 내다보니 저멀리 설악산이 =ㅂ= 아웅~!!낮에는 좀 흐렸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완전 선명해서 잘 보이더라는 +ㅂ+ 참 한화리조트안에서는 본관과 별관이 거리가 있어서 무료셔틀이 운행중이었다.본관에서는 00,20분,40분 요렇게 20분마다 운행되고별관에서는 10분,30분 ,50분 요렇게 운행시간이었던 거 같다.중간에 워터피아도 들러주는 센스~! 조식을 먹으려면 본관까지 가야하므로 셔틀버스는 필수별관은 아침 9시10분이 첫 운행시간이었다.저녁은 한화리조트 별관 1층에 있는 가게에서 치킨으로 해결 ㅎㅎㅎ뭐 리조트안에 밥집, 술집, 슈퍼마켓,노래방, 피시방, 당구장 다 있으니 차타고 시내로 나갈 필요도 없겠더구만. 암튼 워낙 나와 까만콩냥 치킨을 좋아해서리 평소에는 아이를 위한 후라이드 반 어른들을 위한 양념반을 추구하는데 이날 양념만 시켜서 딸래미가 잘 먹을까 살짝 걱정했다가 오히려 너무 잘먹어서 당황했다;;아직 치킨과 맥주가 오기전 기념샷~! ㅎㅎ이녀석 색만 보고 매운거 못먹는다고 빼다가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더라는;;역시 까만콩냥 넌 치킨 킬러야 -_- +덕분에 메뉴를 하나 더 시켜서 먹었다는 ;ㅂ; 재우려고 목욕시켜놨더니 놀러온것에 들떠서 잠을 못이루고 티비틀어놓고 엄마아빠와 몽크와 패떳등을 본 후 겨우 잠든 그녀.다음날 일어나서 씻기고 조식먹으러 가기전 리조트 앞 잔디밭에서 아침 산책을 시켰더니 짜증내며 돌아서는 중 -_-;;그래 너에겐 이런 상쾌하고 맑은 공기보다 10분의 잠이 더 중요한거구나.그런건 아빠 안닮아도 되는데 ㅜㅜ 조식 먹으러 본관으로 ㄱㄱ씽 우리가 간 시간이 9시경이었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난 빵귀신이라 각종 빵 하나씩 다 먹어주시고 ( 토스트기계가 있어서 따끈한 토스트도 즐길 수 있었다. )국수도 한그릇 말아 드시고 ㅎㅎ 타콩씨는 전날 과음으로 인해 커피부터 한잔 들이켜주는 ㅎㅎ;; 운좋게 예쁘게 세팅된 창가에 앉아서 쥬스를 홀짝이며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 ( 아 나도 커피마시며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 ;ㅂ; )과음에 고생한 타콩씨 연신 수박만 사랑해주신다.ㅎ;까만콩냥은 사랑하는 요구르트와 함께 시리얼 한사발에 국수 한그릇 먹더니 정신이 번쩍나는지 그 뒤부터 주체할 수 없이 뛰어다니더라는 ;ㅂ;
설악으로 향하다! 속초찍고 한화리조트에서 하룻밤
미리 설악워터피아로 물놀이 가자고 타콩씨에게 이야기해놓고 일본을 다녀왔다.
혼자만 딸래미와 좋은 구경하고 온게 내심 미안했는데
워터피아 스파에 들떠 있던 그는 작년에 혼자 다녀온 여행과는 달리
군소리도 없이 오히려 주말만 기다리며 좋아하더라는 ^^;
설악 워터피아에서 물놀이도 하고 거기 한화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요새 한참 방영중인 자명고 촬영지인 씨네라마 구경까지 알차게 보내기로 했다.
먼저 속초에 들러서 회나 한접시 먹을까 싶었던 우리 가족.
눈에 맨 먼저 들어온건 푸른 바다와 물위에 떠 있는 배들.
그리고 그물에서 걷어내는 꽁치들 ? ㅎㅎ
까만콩냥은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그물에서 걷어내는 꽁치들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하긴 엄마도 신기한데 딸래미는 오죽하겠어~
줄줄이 서 있던 횟집들과 속초 앞 바다바다바다 +ㅂ+
바다 짠내음이 휴가 온 기분을 톡톡히 내 주고 있었다.
줄줄이 엮인 오징어들도 단단히 한몫
지금부터 속초는 오징어 철이어서 오징어회가 굉장히 쌌다.
오징어회 만원어치는 아주그냥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는
10마리에 만원이었나??
저기 너머로 넘어가면 모래사장과 가을동화 촬영지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워터피아에서 신나게 즐길 요량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패스 ㅎㅎㅎ
속초앞바다에서 시간을 좀 보낸 후 한화리조트로 ㄱㄱ씽 ^ㅂ^
외관이 깔끔하고 현대적이었다.
조만간 리모델링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기대만빵!!
별관 프론트에서 체크인 한 후 별관쪽 침대방으로 배정
방에 맨먼저 뛰어들어간 콩냥은 침대위로 뛰어올라가 너무 좋다며 웃고 난리 -_-;;;
타콩씨도 생각보다 방이 넓다면서 바로 베란다로 나가더니 담배질을 -ㅂ-;;;;
( 오 주여; 담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소; )
침대방엔 방이 두개였는데 기존방에는 침대가 놓여있고 여분의 방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
콘도식이라 안에 식탁과 기타 음식해먹을 수 있는 모든 도구( 밥솥,후라이팬,냅비,그릇,접시,수저등등)가 구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티비에 에어컨까지 뭐 그냥 여기서 휴가보내도 될거 같았다. ㅎㅎ
아니나 다를까 1층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까만콩냥 군것질꺼리 사러 들렀다가
사람들이 쌀이랑 야채랑 기타등등을 사들고 가는 걸 봤는데
우리도 저녁 지어먹을까 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하며 귀찮아하는 애플호롱씨와 술 땡기시는 타콩씨 덕에 그냥 패스!
베란다에서 내다보니 저멀리 설악산이 =ㅂ= 아웅~!!
낮에는 좀 흐렸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완전 선명해서 잘 보이더라는 +ㅂ+
참 한화리조트안에서는 본관과 별관이 거리가 있어서 무료셔틀이 운행중이었다.
본관에서는 00,20분,40분 요렇게 20분마다 운행되고
별관에서는 10분,30분 ,50분 요렇게 운행시간이었던 거 같다.
중간에 워터피아도 들러주는 센스~!
조식을 먹으려면 본관까지 가야하므로 셔틀버스는 필수
별관은 아침 9시10분이 첫 운행시간이었다.
저녁은 한화리조트 별관 1층에 있는 가게에서 치킨으로 해결 ㅎㅎㅎ
뭐 리조트안에 밥집, 술집, 슈퍼마켓,노래방, 피시방, 당구장 다 있으니
차타고 시내로 나갈 필요도 없겠더구만.
암튼
워낙 나와 까만콩냥 치킨을 좋아해서리
평소에는 아이를 위한 후라이드 반 어른들을 위한 양념반을 추구하는데
이날 양념만 시켜서 딸래미가 잘 먹을까 살짝 걱정했다가
오히려 너무 잘먹어서 당황했다;;
아직 치킨과 맥주가 오기전 기념샷~! ㅎㅎ
이녀석 색만 보고 매운거 못먹는다고 빼다가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더라는;;
역시 까만콩냥 넌 치킨 킬러야 -_- +
덕분에 메뉴를 하나 더 시켜서 먹었다는 ;ㅂ;
재우려고 목욕시켜놨더니
놀러온것에 들떠서 잠을 못이루고 티비틀어놓고 엄마아빠와 몽크와 패떳등을 본 후
겨우 잠든 그녀.
다음날 일어나서 씻기고 조식먹으러 가기전
리조트 앞 잔디밭에서 아침 산책을 시켰더니 짜증내며 돌아서는 중 -_-;;
그래 너에겐 이런 상쾌하고 맑은 공기보다 10분의 잠이 더 중요한거구나.
그런건 아빠 안닮아도 되는데 ㅜㅜ
조식 먹으러 본관으로 ㄱㄱ씽
우리가 간 시간이 9시경이었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난 빵귀신이라 각종 빵 하나씩 다 먹어주시고 ( 토스트기계가 있어서 따끈한 토스트도 즐길 수 있었다. )
국수도 한그릇 말아 드시고 ㅎㅎ
타콩씨는 전날 과음으로 인해 커피부터 한잔 들이켜주는 ㅎㅎ;;
운좋게 예쁘게 세팅된 창가에 앉아서
쥬스를 홀짝이며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
( 아 나도 커피마시며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 ;ㅂ; )
과음에 고생한 타콩씨 연신 수박만 사랑해주신다.ㅎ;
까만콩냥은 사랑하는 요구르트와 함께 시리얼 한사발에 국수 한그릇
먹더니 정신이 번쩍나는지 그 뒤부터 주체할 수 없이 뛰어다니더라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