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제출서류 준비하면서 호적등본을 뗐는데 주민번호가 틀리더이다.. 그 때부터 시골 면사무소, 지금 사는 동사무소, 입사할 기관, 졸업한 학교(성적증명서도 제출서류에 들어가더군요..거기에도 주민번호가 들어가죠..)에 전화하느라 정말 전화통에 불이 났습니다. 겨우 주민번호 바꾸고 다른 지방에 있는 모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도 다시 떼 왔는데 면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주민번호 앞자리가 바뀌면 뒷자리도 하나 바뀌어야 된다고... 그래서 모교에 다시 가서 또 떼고... 그 때 든 시간과 교통비 생각하면 그냥...!! 무엇보다 서류 제출기한 넘길까봐...(제출기한 이틀 전에 발견!) 그래서 합격한 거 무효가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사람들은 주민번호 바뀌는 일도 있냐고 하지만 살면서 호적등본 잘 안 떼 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더이다... 근데 님은 법원까지 가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억울하시겠어요...
호적 정정을 해야한대요...
어렵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제출서류 준비하면서 호적등본을 뗐는데 주민번호가 틀리더이다.. 그 때부터 시골 면사무소, 지금 사는 동사무소, 입사할 기관, 졸업한 학교(성적증명서도 제출서류에 들어가더군요..거기에도 주민번호가 들어가죠..)에 전화하느라 정말 전화통에 불이 났습니다. 겨우 주민번호 바꾸고 다른 지방에 있는 모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도 다시 떼 왔는데 면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주민번호 앞자리가 바뀌면 뒷자리도 하나 바뀌어야 된다고... 그래서 모교에 다시 가서 또 떼고... 그 때 든 시간과 교통비 생각하면 그냥...!! 무엇보다 서류 제출기한 넘길까봐...(제출기한 이틀 전에 발견!) 그래서 합격한 거 무효가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사람들은 주민번호 바뀌는 일도 있냐고 하지만 살면서 호적등본 잘 안 떼 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더이다... 근데 님은 법원까지 가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억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