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앞이 막막합니다... 몇달전부터 여기와서 글을 읽기도 수십번 이런저런 내용보면서 내가 잘못된거일수도 있구나하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생각해보고 그럤습니다.. 제나이 21살에 신랑과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제나이 올해 26... 작년에 결혼식올려서 살고있습니다 딸아이 하나두고있구요 저희신랑 저랑 동갑입니다 사업 두번해서 다 실패하고... 제가 신랑이 노력을 하구 실패했으면 말두안합니다 일단 게으르고 남밑에서는 죽어도 일못하고 작은 돈에는 관심없고 큰돈만 쫓아서 옳지않은일이라도 합니다. 아직 가지않은 군대문제이야기 꺼내면 언제나 흐릿하게 흘러버리고 결론도 없고.. 늘 항상 금전적인문제를 저와는 상의없이 벌립니다. 그리고 빚진돈들은 우리서로가 잘못하고 낭비해서 생긴돈들이 되버리구요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도와주는건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자기가 먹은건 그냥 설겆이통에 넣어놓는일조차 하지않습니다 잔소리 겨우해서 요즘은 설겆이 통에 넣어놓기만하고 물은 부어놓지도않고 상도 딱아놓지도 않아 말라붙어있어서 늘 항상 퇴근하고 오면 제가 치웁니다 그리고 제가 술마시는건 늘항상 노는거구요 . 자기가 술먹으로 가는건 사람들 만난다 일때문에 만난다 거의 3일에 한번꼴이고 ... 그렇게 다니는것까지 저 안말립니다 이때까지 술먹고 늦게 다니는것때문에 잔소리한적없습니다 그렇다면 자기말대로 일떄문에 만난다고하면 돈이라도 되야할텐데 결국 돈되는건 하나없습니다.. 그리고 6년 가까운 결혼생활동안 단한번도 월급봉투 받아본적 없습니다 시어머님한테 돈빌려서 쓰고 월급이나 돈이생기면 어머님한테 먼저 값아주고 먼 카드돌려막기도 아니고 항상 그런식이였습니다 매달 생활비로 50만원씩 준다고한것도 몇달주다가 또 몇년안주고준다준다하면서 제손에 그돈이 들어온적도 없습니다 늘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2-3만원씩 주거나 제가 외출할때 몇만원 쥐어주는게 전부입니다 그렇게되면 받아쓰는 저도 달라할때마다 자존심상하고 주는신랑도 돈돈거리는 제가 짜증나니까 화내고 2-3만원 주면서 아껴쓰라고하고 돈너무 헤프게 쓰는거 아니냐하고 결혼식때 저희부모님이 신랑한테 너무 실망을해서 당분간 보지말자고 하셨습니다 작년 11월에 결혼식올리고 오지말라했다고 설날때도 가지않았구요 얼마전 저희엄마 수술하셨는데 전화한통화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보상심리라기보다 시어머니 자궁암 걸리셨을때 내내 옆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간호했었습니다.. 정말 배신감 느껴지고 너무 쌓인게 많고 더이상 미래도 보이지않고 어제 이혼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해줄것같이 그러더니 딸아이문제를 논하면서 일년참아보랍니다 저 싫다구 했고요 저 대학교 중간에 관둬서 다시 학교가기는 뭣해서 미용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먼 미래를 보고 하는거라 지금 당장은 돈이 안되서 이혼한후에도 저희 친정에 손벌릴 처지도 못되 신랑보고 딸아이 좀 맡으라고 했더니 어제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애기 봐줄수가 없으시답니다.. 제가 애기 데리고 있으면서 양육비 받을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 생활비도 안주는 사람이 양육비 준다해도 줬다안줬다 결국은 안줄것같아 제가 당당히 맡는다고 말도 못하겠구요 자기가 잘못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저의 절반의 책임만 묻네요.. 그부분은 제가 할말이 없어서 계속 해결책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전 빠른시일로 모든걸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문제가 결론안나면 도장 찍어줄것같지도 않네요... 저희신랑 앞으로 빚 천만원 저앞으로 450만원입니다 하루하루 이자는 늘어가고 가압류니 이런 통지서받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세금이 몇달이 밀려 텔레비젼이 끊기고 가스가 끊기고 몇달 보험료가 밀려 병원도못가고 이젠 이런생활 그만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애기때문에 빨리 결론이 안날것같아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앞이 막막합니다...
몇달전부터 여기와서 글을 읽기도 수십번 이런저런 내용보면서
내가 잘못된거일수도 있구나하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생각해보고 그럤습니다..
제나이 21살에 신랑과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제나이 올해 26...
작년에 결혼식올려서 살고있습니다 딸아이 하나두고있구요
저희신랑 저랑 동갑입니다
사업 두번해서 다 실패하고... 제가 신랑이 노력을 하구 실패했으면 말두안합니다
일단 게으르고 남밑에서는 죽어도 일못하고 작은 돈에는 관심없고 큰돈만 쫓아서
옳지않은일이라도 합니다.
아직 가지않은 군대문제이야기 꺼내면 언제나 흐릿하게 흘러버리고 결론도 없고..
늘 항상 금전적인문제를 저와는 상의없이 벌립니다. 그리고 빚진돈들은 우리서로가
잘못하고 낭비해서 생긴돈들이 되버리구요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도와주는건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자기가 먹은건 그냥 설겆이통에 넣어놓는일조차 하지않습니다 잔소리 겨우해서 요즘은
설겆이 통에 넣어놓기만하고 물은 부어놓지도않고 상도 딱아놓지도 않아 말라붙어있어서
늘 항상 퇴근하고 오면 제가 치웁니다
그리고 제가 술마시는건 늘항상 노는거구요 . 자기가 술먹으로 가는건 사람들 만난다
일때문에 만난다 거의 3일에 한번꼴이고 ... 그렇게 다니는것까지 저 안말립니다
이때까지 술먹고 늦게 다니는것때문에 잔소리한적없습니다
그렇다면 자기말대로 일떄문에 만난다고하면 돈이라도 되야할텐데 결국 돈되는건
하나없습니다..
그리고 6년 가까운 결혼생활동안 단한번도 월급봉투 받아본적 없습니다
시어머님한테 돈빌려서 쓰고 월급이나 돈이생기면 어머님한테 먼저 값아주고
먼 카드돌려막기도 아니고 항상 그런식이였습니다
매달 생활비로 50만원씩 준다고한것도 몇달주다가 또 몇년안주고준다준다하면서
제손에 그돈이 들어온적도 없습니다
늘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2-3만원씩 주거나 제가 외출할때 몇만원 쥐어주는게 전부입니다
그렇게되면 받아쓰는 저도 달라할때마다 자존심상하고 주는신랑도 돈돈거리는 제가
짜증나니까 화내고 2-3만원 주면서 아껴쓰라고하고 돈너무 헤프게 쓰는거 아니냐하고
결혼식때 저희부모님이 신랑한테 너무 실망을해서 당분간 보지말자고 하셨습니다
작년 11월에 결혼식올리고 오지말라했다고 설날때도 가지않았구요
얼마전 저희엄마 수술하셨는데 전화한통화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보상심리라기보다 시어머니 자궁암 걸리셨을때 내내 옆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간호했었습니다.. 정말 배신감 느껴지고 너무 쌓인게 많고 더이상 미래도 보이지않고
어제 이혼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해줄것같이 그러더니 딸아이문제를 논하면서 일년참아보랍니다
저 싫다구 했고요 저 대학교 중간에 관둬서 다시 학교가기는 뭣해서 미용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먼 미래를 보고 하는거라 지금 당장은 돈이 안되서 이혼한후에도 저희 친정에
손벌릴 처지도 못되 신랑보고 딸아이 좀 맡으라고 했더니 어제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애기 봐줄수가 없으시답니다..
제가 애기 데리고 있으면서 양육비 받을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 생활비도 안주는 사람이
양육비 준다해도 줬다안줬다 결국은 안줄것같아 제가 당당히 맡는다고 말도 못하겠구요
자기가 잘못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저의 절반의 책임만 묻네요..
그부분은 제가 할말이 없어서 계속 해결책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전 빠른시일로 모든걸 정리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문제가 결론안나면 도장 찍어줄것같지도
않네요... 저희신랑 앞으로 빚 천만원 저앞으로 450만원입니다
하루하루 이자는 늘어가고 가압류니 이런 통지서받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세금이 몇달이 밀려 텔레비젼이 끊기고 가스가 끊기고 몇달 보험료가 밀려 병원도못가고
이젠 이런생활 그만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애기때문에 빨리 결론이 안날것같아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