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을 했지만......

qmffn2006.08.25
조회1,182

얼마전에 울 신랑은 직장을 그만 두구 집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일명

백수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다구 해서 열이 받아서 나왔다구 하더라구요

첨엔 잘 했다 일두 많은데 월급은 무진장 조금 주구 넘 부려 먹는다구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까 노는 날이 길어지더라구요

전에두 한번 이런 일이 있어서 5개월을 놀았습니다

자식두 있구 전 아기 보느라 일을 못하구 있습니다

첨부터 시댁에서 신혼을 시작해서 그렇게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렇다구 넘 부모님한테 의지하는것두 안 좋아서 빨리 직장을 구해라 하지만 그렇게 쉽게 직장을 구해 지나요?

결혼전에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두 내야 하구 핸펀 요금에 아기한테 들어가는 돈두 적지 않은데

자꾸만 노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짜증만 나더라구요

그래서 늘 표정이 짜증 내는 표정이라구 신랑이 말을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더라구요 노는 남편에 집안일에 그러니까 자꾸만 스트레스만 쌓이구......

딱히 말 할데두 없구 혼자서 가슴 앓이만 하구 있구...

신랑 성격이 한번 화를 내면 물불 안 가리는 그런 성격이라서 잘못 말을 하면 그날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신랑한테 언능 일자리 구하라구 말을 하구 싶지만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말두 못 하구....

닥달 하구 싶지만 그렇다구 신랑을 붙잡구 할수두 없더라구요

그래서 큰언니한테 말을 했죠..

정말 힘들다구 일자리 구하는거 힘들지만 그렇다구 저렇게 놀구 있는 신랑 보니가 꼴 보기 싫다구....

언니한테 얘기하구 아는 친구한테 그렇게 문자를 주구 받았죠....

근데 울 신랑이 그 문자를 본거예요

자기 놀구 있는거 욕한거 동네 방네 소문 다 낸다구.....

그렇게 신랑이 화가 나서 말을 하길래 그렇게 말한거 아니라구 난 답답해서 그런거라구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울 신랑은 그런 내 말은 들을려구 하지 않아요

오직 자기 화 난것만 생각하구 내가 자기 나쁜게 말한것만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잘못 했다구 미안하다구 말을 했지만 울 신랑 거절합니다....

제가 꼴보기 싫은가 봐요

제가 잘못을 했지만 저 딴엔 넘 답답하구 그래서 말 한거 뿐인데....

울 신랑한테 넘 미안하네요 노는것두 스트레스인데 이런일두다가 더  나쁘게 하구...

용서를 빌었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자기가 살기 싫음 짐 싸서 가랍니다...ㅠㅠ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럼 아기는 누가 보구 집안일은 누가 하란 말입니까?

아무리 내가 잘못을 헀지만.......ㅠㅠ

어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