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기분 너무 이해해요, 처음 결혼하기 두달전에 시모생신이라서 가죽장갑이랑, 목도리를 사드렸는데, 한번도 하는거 못보고 나중에보니 걍 버리셨더라구요...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정말 비싼것인데.... 저도 바보처럼 울 친정엄마 그런거 한번도 안사드렸어요. 그런데, 더 기분이 나쁜것은, 친정은 선물이나 무엇들 사다드리면 그자리에서 뜯어보고, 입어보시던지, 걸쳐보시던지, 아님 음식이면 다같이 먹으면서 무조건,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시면서, 다음에 또 사다달라고 애교섞으면서 말씀하시면, 정말 또 신이나서 사다드리거든요.... 그러나 시댁은 처음부터 선물을 사다드리면, "응! 거기놔라" 하십니다. 먹을것을 해다드려도, " 응! 거기놔라, 냉장고에 넣어라" 하시고 며칠후에가면, 걍 곰팡이가......... 저 결혼 16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결혼 기념일....ㅎㅎ 어버이날 선물로 니트가디건을 선물했습니다. 똑같은 것으로 딸이 색상만 다른것을 선물했지요. 딸이 사드린것은 열심히 입으시면서, 몇년이 지난 어느날.. 제가 사드린것은 두어번밖에 안입었으니, 저보고 갖다 입고 대신 다른것으로 사달라고 하시더군요. 저 그거 집으로 가지고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선물 안사드립니다. 시댁갈때, 항상 노인네들 간식거리랑, 반찬을 해다드리는데, 어느날 가서 냉장고를 열면 곰팡이가 잔뜩........ 그래서 대신 돈으로 드렸는데, "서랍에 넣어놔라" 하시곤 고맙다는 말씀도 안하시고....(그때 신랑이 직장을 쉬고있음) .... 생활비도 은행대출이랑, 친정에서 대주고있다는것을 뻔히 아시면서 용돈안드린다고 새벽 5시에 전화해서 야단..... 그래서 저 그다음부터는 절대 용돈도 안드립니다. 물론, 남편이 생활비를 드리고있겠지만, 얼마를 드리는지 신경안씁니다. 다만, 제가 따로 하나도 안드리고있는것이지요...... 간식도 거의 사가지않고, 10여년전부터는 선물도 절대 안해드립니다. 대신, 말로 합니다. 말로 어머니 무지 위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무조건, 시어머니편들어주고........ 그런데, 그건 무지 좋아하십니다. 선물, 용돈..... 드려서 꼭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려고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이 그게 아니지요.....안그렇습니까? 님도, 선물, 용돈 줄이시고........ 언어로하세요..... 그거 돈안들고, 무지 좋아요... 물론 생활비는 꼭 드리지요... 그러나 그외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선물하는일 별로 없습니다. 어머님이 원하실때 무지 생색내면서 어쩌다 사드리고....... 그런거보면, 시어머니들은 바보같아요.......
선물하고고 기분 나쁨.........이제는 돈도, 선물도 하지말고, 말로 하세요.
저 그기분 너무 이해해요,
처음 결혼하기 두달전에 시모생신이라서 가죽장갑이랑, 목도리를
사드렸는데, 한번도 하는거 못보고 나중에보니 걍 버리셨더라구요...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정말 비싼것인데....
저도 바보처럼 울 친정엄마 그런거 한번도 안사드렸어요.
그런데, 더 기분이 나쁜것은, 친정은 선물이나 무엇들 사다드리면
그자리에서 뜯어보고, 입어보시던지, 걸쳐보시던지, 아님 음식이면
다같이 먹으면서 무조건,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시면서, 다음에
또 사다달라고 애교섞으면서 말씀하시면, 정말 또 신이나서 사다드리거든요....
그러나 시댁은 처음부터 선물을 사다드리면, "응! 거기놔라" 하십니다.
먹을것을 해다드려도, " 응! 거기놔라, 냉장고에 넣어라" 하시고
며칠후에가면, 걍 곰팡이가.........
저 결혼 16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결혼 기념일....ㅎㅎ
어버이날 선물로 니트가디건을 선물했습니다.
똑같은 것으로 딸이 색상만 다른것을 선물했지요.
딸이 사드린것은 열심히 입으시면서, 몇년이 지난 어느날..
제가 사드린것은 두어번밖에 안입었으니, 저보고 갖다 입고 대신
다른것으로 사달라고 하시더군요.
저 그거 집으로 가지고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선물 안사드립니다.
시댁갈때, 항상 노인네들 간식거리랑, 반찬을 해다드리는데,
어느날 가서 냉장고를 열면 곰팡이가 잔뜩........
그래서 대신 돈으로 드렸는데, "서랍에 넣어놔라" 하시곤 고맙다는
말씀도 안하시고....(그때 신랑이 직장을 쉬고있음) ....
생활비도 은행대출이랑, 친정에서 대주고있다는것을 뻔히 아시면서
용돈안드린다고 새벽 5시에 전화해서 야단.....
그래서 저 그다음부터는 절대 용돈도 안드립니다.
물론, 남편이 생활비를 드리고있겠지만, 얼마를 드리는지 신경안씁니다.
다만, 제가 따로 하나도 안드리고있는것이지요......
간식도 거의 사가지않고, 10여년전부터는 선물도 절대 안해드립니다.
대신, 말로 합니다.
말로 어머니 무지 위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무조건, 시어머니편들어주고........
그런데, 그건 무지 좋아하십니다.
선물, 용돈.....
드려서 꼭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려고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이 그게 아니지요.....안그렇습니까?
님도, 선물, 용돈 줄이시고........
언어로하세요..... 그거 돈안들고, 무지 좋아요...
물론 생활비는 꼭 드리지요...
그러나 그외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선물하는일 별로 없습니다.
어머님이 원하실때 무지 생색내면서 어쩌다 사드리고.......
그런거보면, 시어머니들은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