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인간이 또 술 먹는다고 집엘 안들어오네... 자기 엄마는 아프다고 나한테 신경질내고... 착한 자기 아들... 매일 거짓말만 치고 사람 속만 뒤집는데... 화도 못내겠다 근데... 좀 있으면 제사잖아... 절에 가야 하는데... 저 인간이랑 싸우면... 안되잖아... 속으로 삭히고... 또 삭히고.... 자꾸만 어둡게 보여... 내 삶이... 조금 지난 후의 내 인생이... 많이 외롭고 힘들것 같아.... 겁나... 내가 뭐든지 할수 있을 내 20대는 홀라당 저 인간이 다 말아 먹고... 이젠... 많이 아프고 지쳤는데... 언제라도 저 인간 하고 싶은데로 해 버리면... 난 기뻐해야 하는건감...? 엄마... 비가 오네... 나도 이젠 서른 살이 다 돼 간당... 정말 시간 빠르지...? 엄마가 그렇게 가버린지도 벌써 몇년째야... 근데... 아직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남겨지면... 이렇게 서러울껄 알았으면서... 그랬으면서... 아픈 엄말 모른체 해서 미안해... 일어날꺼라 믿었는데... 그래도... 엄만 차라리 편하지? 속썩이는 인간들하고 떨어지니까 행복하지? 그럴꺼야... 아무도 나아지지 않았거든... 조금도 말야... 엄마... 울지 말아요... 그리고 제발... 우리 같은 가족들 다신 만나지 마... 다음엔... 꼭 행복하기만 해야 해... 미안해...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미안해... 엄만 알지? 난.. 엄마 없음 꽝이잖아...^^ 그래서 요 모양 요 꼴로 살잖아... 많이 힘드니까... 이걸로 용서해요... 행복해야 해.. 꼭... 우리 착한 엄마....
엄마...
이노무 인간이 또 술 먹는다고 집엘 안들어오네...
자기 엄마는 아프다고 나한테 신경질내고...
착한 자기 아들... 매일 거짓말만 치고 사람 속만 뒤집는데...
화도 못내겠다 근데...
좀 있으면 제사잖아...
절에 가야 하는데...
저 인간이랑 싸우면... 안되잖아...
속으로 삭히고... 또 삭히고....
자꾸만 어둡게 보여...
내 삶이...
조금 지난 후의 내 인생이...
많이 외롭고 힘들것 같아....
겁나...
내가 뭐든지 할수 있을 내 20대는 홀라당 저 인간이
다 말아 먹고...
이젠... 많이 아프고 지쳤는데...
언제라도 저 인간 하고 싶은데로 해 버리면...
난 기뻐해야 하는건감...?
엄마...
비가 오네...
나도 이젠 서른 살이 다 돼 간당...
정말 시간 빠르지...?
엄마가 그렇게 가버린지도 벌써 몇년째야...
근데... 아직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남겨지면... 이렇게 서러울껄 알았으면서...
그랬으면서...
아픈 엄말 모른체 해서 미안해...
일어날꺼라 믿었는데...
그래도...
엄만 차라리 편하지?
속썩이는 인간들하고 떨어지니까 행복하지?
그럴꺼야...
아무도 나아지지 않았거든...
조금도 말야...
엄마...
울지 말아요...
그리고 제발...
우리 같은 가족들 다신 만나지 마...
다음엔...
꼭 행복하기만 해야 해...
미안해...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미안해...
엄만 알지? 난.. 엄마 없음 꽝이잖아...^^
그래서 요 모양 요 꼴로 살잖아...
많이 힘드니까... 이걸로 용서해요...
행복해야 해.. 꼭...
우리 착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