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배가 부른것 같아요. 제가 기술쪽이라 같은 나이대에 비하면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대우도 받거든요. 그런데 그게 제 배를 너무 불린 것 같네요. 6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작년 이맘때쯤 그만 둔 후 벌써 1년 정도 노네요. 그 회사가 업계에서 소문난 기술이었기에 솔직히 어디든 원서 넣으면 합격은 하는데 문제는 제가 갈 마음이 안 든다는거에요. 그렇게 놀다가 8월 입사한 회사에서도 할배의 허튼 잔소리를 견디지 못 하고 나와버렸어요. 물론 나오기 전 주에 저를 아는 3군데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가 왔었고 H/R 컨설팅 회사에서 외국계 회사 원서 넣어보라고 연락이 온게 기폭제가 되었을수도 있지만요. 그날 그만 두고 주위 사람에게도 창피하고 특히 나에게도 너무 창피한 마음이 들어 주위 사람에게는 아무 말없이 그냥 술만 무지 마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 잡고 한 군데 쭉 있을 수 있을까요? 전 창업같은거는 관심이 없기에 평생 직장이었으면 하구 있거든요. 좋음 말씁 부탁 드릴게요. 혼자서 많이 창피하고 부끄러워했으니 악플은 참아주세요 ^^
마음이 안 잡히네요..
제가 넘 배가 부른것 같아요.
제가 기술쪽이라 같은 나이대에 비하면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대우도 받거든요.
그런데 그게 제 배를 너무 불린 것 같네요.
6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작년 이맘때쯤 그만 둔 후 벌써 1년 정도 노네요.
그 회사가 업계에서 소문난 기술이었기에 솔직히 어디든 원서 넣으면 합격은 하는데
문제는 제가 갈 마음이 안 든다는거에요.
그렇게 놀다가 8월 입사한 회사에서도 할배의 허튼 잔소리를 견디지 못 하고 나와버렸어요.
물론 나오기 전 주에 저를 아는 3군데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가 왔었고
H/R 컨설팅 회사에서 외국계 회사 원서 넣어보라고 연락이 온게 기폭제가 되었을수도 있지만요.
그날 그만 두고 주위 사람에게도 창피하고 특히 나에게도 너무 창피한 마음이 들어
주위 사람에게는 아무 말없이 그냥 술만 무지 마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 잡고 한 군데 쭉 있을 수 있을까요?
전 창업같은거는 관심이 없기에 평생 직장이었으면 하구 있거든요.
좋음 말씁 부탁 드릴게요.
혼자서 많이 창피하고 부끄러워했으니 악플은 참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