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피스텔에 사는~ 여인네입니다.. 어느날...시작된 소리....방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하며.. 위에 매달린 조명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쿵쿵쿵...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은 11시.... 뭔 일이람..하면서..벽에 귀를 대어보니...쿵...촥...쿵촥...(줄 넘기는 소리...) 어떤 인간이 밤 11시에 윗층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는 소리였습니다...ㅡ0ㅡ... 이런...이성을 상실할뻔 했지만..냉정을 찾고...어찌할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이~ 싸람이..음..그래..운동을 시작했구나.. 머..그래봤자 얼마나 가겠어? 작심삼일이라지 않는가.. 꾸~~욱 참기로 마음 먹었지요... 요즘 머 층간 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 세상에...사실..쫌.. 무서웠던 게지요... 그렇게...이틀...삼일...참 꾸준히도...밤 11시면..규칙적으로 해대더군요.. 그리고...4일째...후후...너도 니풀에 지쳤을것이다..예상하며..방에 있는데...다시 쿵쿵쿵쿵... 오오~~ 이녀석이...그래..작심 삼일을 깨려고...하루정도는...더 하겠지? 라는..여유를 갖기로.. 그렇게 하루가 또 흘러...다음날 11시...오오...이녀석이 조용합니다...그럼 그렇지.. 그렇게 평화롭고 조용한....몇일의 저녁을 보냈습니다...다시 찾아온 고요함과..적막에... 명상도 하고......... 그러나................ 몇일 안가...다시 시작된...쿵 촥~ 쿵촥~~~제법 육중한...소리.. 그렇게 이번에는 제법 오래 가더군요...10일째...ㅡ_ㅡ 이제..욕도 안나옵니다.. 위에 천정을..팍팍팍..두드려도 봤는데...안들리나 봅니다..울집 천정만 무너질 듯... 어제.....11시....또...뛰기 시작합니다...마침..1층에 내려갈일이 있어서...내려갔다가.. 경비아저씨와 마주쳤습니다...오오..나의 구세주..굳이 얼굴 붉힐일 없고...아저씨에게 말해야지.. 나 "아저씨~아저씨~ 저희집 윗층에...누가 11시면..매일 줄넘기를 하는데..죽겠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열흘도 더 됬어요..!! 인터폰 좀 넣어주세요..ㅜ.ㅜ" 아저씨 " 아..그래요? 몇호실? " 나 "저희집 윗층이니까...5OX호실이겠죠..." 아저씨 "아...어...음..." 나 " ??? 왜요?" 아저씨 " 음..거기..외국인이 사는데...내가..영어가 안되서.." 나..."- 0 -;;;;;; (<-패닉 상태..." "아하...하하...;; 머..그럼..제가 나중에 올라가서 얘기하죠.." 그렇게..꾸욱...ㅡ_ㅡ 참기로..마음 먹고는...ㅋ 그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일요일 아침....수위아저씨한테 인터폰이 왔습니다. 아저씨" 4OX죠? 내가 윗층에 얘기했어요..이제 안그런데요.." 나" 아...네^-^ 감사합니다.." 그러고..하루종일 아저씨가..어떻게 해결했을까..참..궁금하면서도..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렇게..즐거운 마음으로..일을 보고...컴앞에 앉아...시간이 흘러흘러....11시... 쿵~ 촥~~쿵~~촥~~~~ ㅡ_ㅡ 이런...제길슨........ ... 알아듣긴 한거야? - _ - 대체..아저씨가 머라했는지...궁금해집니다...ㅡ_ㅡ 아저씨...머라하신겁니까...- 0 -~!!!!!
11시에 줄넘기하는 윗층사람은..
저는 오피스텔에 사는~ 여인네입니다..
어느날...시작된 소리....방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하며..
위에 매달린 조명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쿵쿵쿵...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은 11시....
뭔 일이람..하면서..벽에 귀를 대어보니...쿵...촥...쿵촥...(줄 넘기는 소리...)
어떤 인간이 밤 11시에 윗층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는 소리였습니다...ㅡ0ㅡ...
이런...이성을 상실할뻔 했지만..냉정을 찾고...어찌할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이~ 싸람이..음..그래..운동을 시작했구나.. 머..그래봤자 얼마나 가겠어? 작심삼일이라지 않는가..
꾸~~욱 참기로 마음 먹었지요... 요즘 머 층간 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 세상에...사실..쫌..
무서웠던 게지요... 그렇게...이틀...삼일...참 꾸준히도...밤 11시면..규칙적으로 해대더군요..
그리고...4일째...후후...너도 니풀에 지쳤을것이다..예상하며..방에 있는데...다시 쿵쿵쿵쿵...
오오~~ 이녀석이...그래..작심 삼일을 깨려고...하루정도는...더 하겠지? 라는..여유를 갖기로..
그렇게 하루가 또 흘러...다음날 11시...오오...이녀석이 조용합니다...그럼 그렇지..
그렇게 평화롭고 조용한....몇일의 저녁을 보냈습니다...다시 찾아온 고요함과..적막에...
명상도 하고......... 그러나................
몇일 안가...다시 시작된...쿵 촥~ 쿵촥~~~제법 육중한...소리..
그렇게 이번에는 제법 오래 가더군요...10일째...ㅡ_ㅡ 이제..욕도 안나옵니다..
위에 천정을..팍팍팍..두드려도 봤는데...안들리나 봅니다..울집 천정만 무너질 듯...
어제.....11시....또...뛰기 시작합니다...마침..1층에 내려갈일이 있어서...내려갔다가..
경비아저씨와 마주쳤습니다...오오..나의 구세주..굳이 얼굴 붉힐일 없고...아저씨에게 말해야지..
나 "아저씨~아저씨~ 저희집 윗층에...누가 11시면..매일 줄넘기를 하는데..죽겠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열흘도 더 됬어요..!! 인터폰 좀 넣어주세요..ㅜ.ㅜ"
아저씨 " 아..그래요? 몇호실? "
나 "저희집 윗층이니까...5OX호실이겠죠..."
아저씨 "아...어...음..."
나 " ??? 왜요?"
아저씨 " 음..거기..외국인이 사는데...내가..영어가 안되서.."
나..."- 0 -;;;;;; (<-패닉 상태..." "아하...하하...;; 머..그럼..제가 나중에 올라가서 얘기하죠.."
그렇게..꾸욱...ㅡ_ㅡ 참기로..마음 먹고는...ㅋ
그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일요일 아침....수위아저씨한테 인터폰이 왔습니다.
아저씨" 4OX죠? 내가 윗층에 얘기했어요..이제 안그런데요.."
나" 아...네^-^ 감사합니다.."
그러고..하루종일 아저씨가..어떻게 해결했을까..참..궁금하면서도..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렇게..즐거운 마음으로..일을 보고...컴앞에 앉아...시간이 흘러흘러....11시...
쿵~ 촥~~쿵~~촥~~~~
ㅡ_ㅡ 이런...제길슨........ ...
알아듣긴 한거야? - _ - 대체..아저씨가 머라했는지...궁금해집니다...ㅡ_ㅡ
아저씨...머라하신겁니까...-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