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 바람둥이를 만나 호되게 데이고 죽을똥 살똥 힘들어 할때 이넘 만났습니다..... 타지에서 친구도 없고 너무 외로웠던 터에 다가오는 이 남자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최대 실수가 될 줄은........ 전 남자를 잊지 못하는 상태였고 다른 여건도 무지 힘들때였습니다. 이 남자 다 알았었습니다. 전 남자랑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그리고 그때 제가 어떤상태였는지도.. 자기가 다 감싸주겠다 했습니다.. 아무생각도 의욕도 없는 제게 넘치는 사랑을 베풀더군요.. 그저 고마울따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술버릇이 아주 나쁘더이다.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 자란제게 술주정이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맘도 움직이지 않고 술버릇 절대 이해할수 없다고 했죠 술만 마시면 차를 몰고 떠나느니 조직으로 들어가 몸을 담겠다느니 주먹으로 땅치고 핸드폰 부시고.. 스트레스로 머리까지 빠질 정도였습니다. 다음날이면 하루종일 빕니다. 울고불고 메달리고 저 없으믄 죽겠다 했습니다. 처음에 위로로 다가오던 그사람 관심이 갈수록 치를 떨게 했습니다. 객지에서 혼자 자취를 했었기에 자연스레 그 사람이 드나들게 됐고... 나중에는 하나둘 짐까지 갔다 나르더군요.. 절대로 짐을 가져오라는 둥 같이 살자는 말 한적도 없습니다 그 남자에게 그렇게 애틋한 감정이 없었기에 같이 살고싶은 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아무렇지도 않은듯 들어와 살더군요.. 나가라 윽박지를 수도 없었고.. 저도 문제지요.. 외롭다고 이 남자를 방치 했었으니.. 그렇게 오래이지도 않아 술주정과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일들이 반복되는 생활끝에.. 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이 남자를 떼어 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죠 나중에는 집에 들어와 있게 된후 부터는 집안 살림살이 까지 부시고 오밤중에 다섯가구가 모여사는 집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얼굴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남자 술먹으믄 정말 이상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입니다. 거의 평소때는 제가 리드하는 타입이었죠 그런데 술먹으믄 폭팔이라도 하듯이 저한테 쌓인감정을 퍼부었습니다 니가 뭐가 잘났냐느냐 왜 자기를 무시하느냐 왜 자기를 좋아하지 않느냐........ 그다음날은.. 얼굴싹 바꾸고 머먹고 싶느냐 뭐 사고싶으냐 옷을 사줄까 화장품을 사줄까 돈을줄까.. 술끊겠다고 술먹고 운전하지 않겠다고 수없이 저랑 약속했었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똑같았지만... 늘 말뿐이었습니다. 사람 자체가 허풍덩어리였죠.. 저는 끝내 그 사람의 만류에도 불구 하고 온갖 핑계를 대고 고향으로 가겠다 했습니다 마침 삼촌 회사에 자리가 났고 엄마가 편찮으시기도 했습니다 죽겠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죽어도 가야한다고 어르고 타이르고 설득을 시켰습니다 정말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남자 본집은 그곳에 있었지만 집에 들어가기를 싫어 했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을 정리하자고 하니 자기가 쓰겠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하다고 찝찝하기야 했지만 날은 다가오고 이남자 버티고 있고 계약기간도 있고 해서 저는 몸만 빠져나왔습니다 그러고 저는 고향에 돌아와서 이 남자 정리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거의 저한테 미친듯이 날뛰면서 먼거리도 왔다갔다 했고 이것저것 사다주면서 저를 꼬우고 어르면서 계속 만나자고 하더군요.. 갈수록 정말 이사람이랑은 대화 자체가 되지 않게 되더군요 말을 하다보면 짜증이나고 거의 제가 실성을 해버립니다 아직 젊은 제가 혈압이 오른다는 말을 실감을 했었으니까..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후.. 정말 힘들게 헤어졌습니다 제가 빌었습니다 제발 놔 달라고.. 이 인간 하루에 핸드폰 밧데리가 다 닳아 꺼질때까지 전화해대고 안되니까 회사로 전화해서 협박까지 하더군요 장난치지 말라고.. 정신병자 같았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힘겹게 정리를 하고 그래도 저한테는 끔찍했던 부분을 생각해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하자 했었는데!! 집 계약기간이 다 되어서 방을 빼려고 전화를 했더니... 보증금을 자기가 만들어 준다고 계속 거기서 살겠다 했습니다.. 아무래도 찝찝한 기분에 계속 다시 얘기해보려 했지만.. 전화도 잘 받지않고.. 멀기도 멀어 또 어영부영 넘기게 됐습니다.. 짐이야 그 인간이 다 쓰든지 말든지 상관 없었지만 보증금은 엄마한테 빌린 돈이라.. 얼마되진 않지만 쌩돈을 날릴수도 있다생각하니 정말 미칠노릇이었습니다.. 또 연락을 했더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자기 집에서 또 엄마가 해주신다고 했다면서.. 그렇게 그렇게 넘긴게 육개월... 주인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방세가 5개월째 밀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거는 이 인간이 주인 아주머니께 이렇게 얘길 했다는것입니다.. 저한테 들어간 돈이 많아서 보증금에서 까먹어도 된다고...... 안주겠다는 식으로 얘길 했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껏 미뤄온게 다 계획적이었단건지.. 돈 백만원 크다믄 큰돈인데.. 그 인간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이제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네요.. 그인간이 나랑 헤어질때 했던것처럼 똑같이 해줬습니다 하루종일 전활했죠... 그래도 안받네요.. 이번주에는 직접가서 방을 정리 하려고 합니다.. 보증금은 한푼도 받지 못할거 같지만 찾아가서 그 인간이랑 담판을 짓든지 짐을 내다 버리든지 정말 결판을 내야 하겠습니다 맘같아서는 고소라고 확 하고싶지만 비용이 더 든다는 주위의 만류에.. 정말 이 인간때문에 겪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일을 하다가도 그 생각만 하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그리 나쁜년인가요?
나한테 쓴돈 도로 오바이트를 하라는 남자
객지에서 바람둥이를 만나 호되게 데이고 죽을똥 살똥 힘들어 할때 이넘 만났습니다.....
타지에서 친구도 없고 너무 외로웠던 터에 다가오는 이 남자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최대 실수가 될 줄은........
전 남자를 잊지 못하는 상태였고 다른 여건도 무지 힘들때였습니다.
이 남자 다 알았었습니다. 전 남자랑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그리고 그때 제가 어떤상태였는지도..
자기가 다 감싸주겠다 했습니다.. 아무생각도 의욕도 없는 제게 넘치는 사랑을 베풀더군요..
그저 고마울따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술버릇이 아주 나쁘더이다.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 자란제게 술주정이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맘도 움직이지 않고 술버릇 절대 이해할수 없다고 했죠
술만 마시면 차를 몰고 떠나느니 조직으로 들어가 몸을 담겠다느니 주먹으로 땅치고 핸드폰 부시고..
스트레스로 머리까지 빠질 정도였습니다.
다음날이면 하루종일 빕니다. 울고불고 메달리고 저 없으믄 죽겠다 했습니다.
처음에 위로로 다가오던 그사람 관심이 갈수록 치를 떨게 했습니다.
객지에서 혼자 자취를 했었기에 자연스레 그 사람이 드나들게 됐고... 나중에는 하나둘 짐까지
갔다 나르더군요.. 절대로 짐을 가져오라는 둥 같이 살자는 말 한적도 없습니다
그 남자에게 그렇게 애틋한 감정이 없었기에 같이 살고싶은 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아무렇지도 않은듯 들어와 살더군요.. 나가라 윽박지를 수도 없었고..
저도 문제지요.. 외롭다고 이 남자를 방치 했었으니..
그렇게 오래이지도 않아 술주정과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일들이 반복되는 생활끝에..
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이 남자를 떼어 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죠
나중에는 집에 들어와 있게 된후 부터는 집안 살림살이 까지 부시고 오밤중에 다섯가구가 모여사는
집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얼굴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남자 술먹으믄 정말 이상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입니다. 거의 평소때는 제가 리드하는 타입이었죠
그런데 술먹으믄 폭팔이라도 하듯이 저한테 쌓인감정을 퍼부었습니다
니가 뭐가 잘났냐느냐 왜 자기를 무시하느냐 왜 자기를 좋아하지 않느냐........
그다음날은.. 얼굴싹 바꾸고 머먹고 싶느냐 뭐 사고싶으냐 옷을 사줄까 화장품을 사줄까 돈을줄까..
술끊겠다고 술먹고 운전하지 않겠다고 수없이 저랑 약속했었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똑같았지만... 늘 말뿐이었습니다. 사람 자체가 허풍덩어리였죠..
저는 끝내 그 사람의 만류에도 불구 하고 온갖 핑계를 대고 고향으로 가겠다 했습니다
마침 삼촌 회사에 자리가 났고 엄마가 편찮으시기도 했습니다
죽겠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죽어도 가야한다고 어르고 타이르고 설득을 시켰습니다
정말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남자 본집은 그곳에 있었지만 집에 들어가기를 싫어 했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을 정리하자고 하니 자기가 쓰겠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하다고
찝찝하기야 했지만 날은 다가오고 이남자 버티고 있고 계약기간도 있고 해서 저는 몸만 빠져나왔습니다
그러고 저는 고향에 돌아와서 이 남자 정리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거의 저한테 미친듯이 날뛰면서 먼거리도 왔다갔다 했고 이것저것 사다주면서 저를 꼬우고 어르면서
계속 만나자고 하더군요.. 갈수록 정말 이사람이랑은 대화 자체가 되지 않게 되더군요
말을 하다보면 짜증이나고 거의 제가 실성을 해버립니다 아직 젊은 제가 혈압이 오른다는 말을 실감을 했었으니까..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후.. 정말 힘들게 헤어졌습니다 제가 빌었습니다 제발 놔 달라고..
이 인간 하루에 핸드폰 밧데리가 다 닳아 꺼질때까지 전화해대고 안되니까 회사로 전화해서 협박까지
하더군요 장난치지 말라고.. 정신병자 같았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힘겹게 정리를 하고 그래도 저한테는 끔찍했던 부분을 생각해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하자 했었는데!! 집 계약기간이 다 되어서 방을 빼려고 전화를 했더니...
보증금을 자기가 만들어 준다고 계속 거기서 살겠다 했습니다..
아무래도 찝찝한 기분에 계속 다시 얘기해보려 했지만.. 전화도 잘 받지않고.. 멀기도 멀어
또 어영부영 넘기게 됐습니다..
짐이야 그 인간이 다 쓰든지 말든지 상관 없었지만 보증금은 엄마한테 빌린 돈이라..
얼마되진 않지만 쌩돈을 날릴수도 있다생각하니 정말 미칠노릇이었습니다..
또 연락을 했더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자기 집에서 또 엄마가 해주신다고 했다면서..
그렇게 그렇게 넘긴게 육개월...
주인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방세가 5개월째 밀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거는 이 인간이 주인 아주머니께 이렇게 얘길 했다는것입니다..
저한테 들어간 돈이 많아서 보증금에서 까먹어도 된다고...... 안주겠다는 식으로 얘길 했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껏 미뤄온게 다 계획적이었단건지..
돈 백만원 크다믄 큰돈인데.. 그 인간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이제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네요.. 그인간이 나랑 헤어질때 했던것처럼 똑같이 해줬습니다
하루종일 전활했죠... 그래도 안받네요..
이번주에는 직접가서 방을 정리 하려고 합니다.. 보증금은 한푼도 받지 못할거 같지만
찾아가서 그 인간이랑 담판을 짓든지 짐을 내다 버리든지 정말 결판을 내야 하겠습니다
맘같아서는 고소라고 확 하고싶지만 비용이 더 든다는 주위의 만류에..
정말 이 인간때문에 겪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일을 하다가도 그 생각만 하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그리 나쁜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