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때 생긴일 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부산나들이를 갔었드랬죠. 3박4일로,,, 가기전에 챙긴 기분좋은 준비물이 있었으니, 그건 폭죽이었습니다. 왜 흔히들 바다에 가면 많이 터트리잖아요, 분수폭죽부터 비록해서,,, 저희집 아래층이 문구 도매로 파는곳인데, 바닷가가서 사면 몇만원하는게 아주 쌌어요. 분수폭죽 100개, 막대폭죽 100개, 생일파티할때쓰는 폭죽 100개 이렇게 단단히 챙겨서 휴가를 떠났드랬죠. 광안리, 해운대, 태종대, 다 돌아다니면서 바다구경하고, 맛있는 조개구이와 회 사먹고, 그렇게 2박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3일날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이나 하자고, 해운대에 갔습니다. 해운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근처에있는 모텔에 숙소를 정해야 겠다 싶어서, 가까운모텔을 잡았습니다. 단돈 3마논, 성수기 치고, 저렴하고 싼가격 ㅋㅋㅋ 그날 큰맘먹고 대게먹고 광안리도 한바퀴 더 돌아주고, 해운대도 한바퀴 더 돌아주고,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폭죽을 터틀리려고 만반의 준비도 하고, 근데.... 폭죽금지가 아닙니까.... 다른사람에게 피해준다고, 폭죽터트리는게 금지가 되어있었드랬습니다. 완젼히 좌절 ㅠㅠ 둘다 기분좋게 술취해서 모텔로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날이니까 부뉘기도 좋고 ㅋㅋ 그때 제가 꺼낸건 폭죽 ㅋㅋㅋ 한번 터트려보자고 남자친구한테 그랬더니 남자친구 흔쾌히 승락합니다. 그것도 대자 분수폭죽 ㅋㅋㅋ 남자친구는 그 폭죽이 그렇게 심하게 터질지 모르고 ㅋㅋㅋ OK승락을 한거죠. ㅋㅋㅋ 화장실에서 터트렸습니다. 분수폭죽을 터트릴 당시 기대에 부풀었던과 틀리게 이게 연기가 장난이 아니고, 소리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저희 그때 심정은 완젼........ 젖됐다, 모텔은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차고, 남자친구와 저는 얼굴이 굳어서, 창문 당장 닫고, 난리였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상황......... 그날 남자친구와 저 폭죽연기 겁나게 들여마시고, 세시간동안 연기뺐습니다. 연기빼는 내내 사람들이 불난걸로 오인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가면서, 창문틈으로 고개를 내밀어 주위를 살피고, 담배연기로 위장하려고 죽어라 뻐끔됐습니다. 그런데 또 우리가 있는 모텔앞에서 싸움이 일어난겁니다. 창문닫고, 또 조마조마 ㅠㅠ 그날 방충망도 안된 문 열어서 모기 다 들어오고, 하여간 어떻게 보면 추억이지만 악몽입니다. ㅋㅋㅋ 절대로 폭죽같은건 밖에서 터트립시다...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목도 아프고 ㅋㅋㅋ 근데 왜 폭죽 바닷가에서 못터트리게 할까요.... 남아있는 수백개의 폭죽 언제터트릴지 ㅠㅠ 그리고 폭죽냄새 겁나게밴 XXX 모텔 주인님께 죄송합니다 ㅠㅠ 그날 불났다고 신고 들어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했는지 ㅋㅋ
모텔에서 폭죽터트린사연...
이번 여름휴가때 생긴일 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부산나들이를 갔었드랬죠.
3박4일로,,,
가기전에 챙긴 기분좋은 준비물이 있었으니,
그건 폭죽이었습니다.
왜 흔히들 바다에 가면 많이 터트리잖아요,
분수폭죽부터 비록해서,,,
저희집 아래층이 문구 도매로 파는곳인데,
바닷가가서 사면 몇만원하는게 아주 쌌어요.
분수폭죽 100개, 막대폭죽 100개, 생일파티할때쓰는 폭죽 100개
이렇게 단단히 챙겨서 휴가를 떠났드랬죠.
광안리, 해운대, 태종대, 다 돌아다니면서 바다구경하고,
맛있는 조개구이와 회 사먹고, 그렇게 2박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3일날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이나 하자고,
해운대에 갔습니다. 해운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근처에있는 모텔에 숙소를 정해야 겠다 싶어서,
가까운모텔을 잡았습니다. 단돈 3마논,
성수기 치고, 저렴하고 싼가격 ㅋㅋㅋ
그날 큰맘먹고 대게먹고 광안리도 한바퀴 더 돌아주고,
해운대도 한바퀴 더 돌아주고,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폭죽을 터틀리려고 만반의 준비도 하고,
근데.... 폭죽금지가 아닙니까....
다른사람에게 피해준다고, 폭죽터트리는게 금지가 되어있었드랬습니다.
완젼히 좌절 ㅠㅠ
마지막 날이니까 부뉘기도 좋고 ㅋㅋ
그때 제가 꺼낸건 폭죽 ㅋㅋㅋ
한번 터트려보자고 남자친구한테 그랬더니
남자친구 흔쾌히 승락합니다.
그것도 대자 분수폭죽 ㅋㅋㅋ
남자친구는 그 폭죽이 그렇게 심하게 터질지 모르고 ㅋㅋㅋ
OK승락을 한거죠. ㅋㅋㅋ
화장실에서 터트렸습니다.
분수폭죽을 터트릴 당시 기대에 부풀었던과 틀리게
이게 연기가 장난이 아니고,
소리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저희 그때 심정은 완젼........
젖됐다,
모텔은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차고,
남자친구와 저는 얼굴이 굳어서,
창문 당장 닫고, 난리였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상황.........
그날 남자친구와 저 폭죽연기 겁나게 들여마시고,
세시간동안 연기뺐습니다.
연기빼는 내내 사람들이 불난걸로 오인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가면서,
창문틈으로 고개를 내밀어 주위를 살피고,
담배연기로 위장하려고 죽어라 뻐끔됐습니다.
그런데 또 우리가 있는 모텔앞에서 싸움이 일어난겁니다.
창문닫고, 또 조마조마 ㅠㅠ
그날 방충망도 안된 문 열어서 모기 다 들어오고,
하여간 어떻게 보면 추억이지만
악몽입니다. ㅋㅋㅋ
절대로 폭죽같은건 밖에서 터트립시다...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목도 아프고 ㅋㅋㅋ
근데 왜 폭죽 바닷가에서 못터트리게 할까요....
남아있는 수백개의 폭죽 언제터트릴지 ㅠㅠ
그리고 폭죽냄새 겁나게밴 XXX 모텔 주인님께 죄송합니다 ㅠㅠ
그날 불났다고 신고 들어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했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