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준비중입니다.

콜록콜록2006.09.21
조회879

올 11월경에 호주워킹 준비중인데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에 취미도 없고, 자신도 없고, 완젼 뒷전이었거든요.

지금 경리업무 6년가량해서 모은돈으로 1년내지 2년정도 갔다올꺼구요.

현재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나이에,,,

 

결혼자금이나 모으겠다고, 그냥 회사에서 처박혀서 살기도 싫고,

여지껏 내가 원했던일을 하고싶어도, 많은 제제가 따랐기때문에,

용기를 쉽게 내기도 그랬는데, 한번 과감해 지려고 합니다.

호주생활 실패하더라도, 다시 경력쌓은 경리일이나 하면서 살면되니까

그냥 무한한 도전 한다는 셈치고, 고생할 각오와 포부를 안고 가려고 합니다.

꿈많은 여인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줄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호주 브리즈번으로 갈 계획입니다. 공부하는 환경도 좋다고하고,

그쪽은 거의가 정착민형식으로 오랫동안 있는 사람이나 공부를 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시드니 같은경우는 뜨네기 형식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관광지나 비슷한개념이여서 물가도 비싸고, 한국사람도 많고,

일단 제가 영어가 딸리니까, 감히 가자마자 일한다는 엄두는 내지도 못하구요,

 

쉐어가 브리즈번쪽은 주당 $80 정도 하더라구요,

저도 $80~$100 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처음엔 랭귀지 스쿨 다니려 했는데, 초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다녀서 뭐하겠냐는 생각에 전자사전과 노트북 믿고,

고시원처럼 죽어라 공부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꺼면 한국에서 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현지 생활도 익히고, 그곳에서 한번 도전을 해보려고 하니까요,

교회도 다닐 생각입니다.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불교인도 아닌 무교인이지만,

사람들과 융합해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사귀면서, 직접 부딪혀보겠다는 다짐으로

그리고 향수병에 걸릴염려와 외톨이라는 그러한 한심한 생각 가지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들과 말이 안통해도 한번 어울려보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서로간의 대화가 대충 통할때쯤은,

시드니쪽으로 가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때는 진정한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참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행도 다니면서 견문도 넓히고,

그리고 고급반 랭귀지스쿨 다니면서, 공부도 다시한번 하고싶구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요, 저러한 제 계획대로 한다면, 과연 잘할수 있을것인지...

그게 걱정입니다. 혹여나 저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신분 있으면,,,

성공사례나 실패사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쉐어같은경우 세컨드룸쓰시는분들중에 절도사건이나 다른 사건에 유의할점이나

방을 혼자 쓰는게 괜찮을지 같이 쓰는게 괜찮을지에 대한 조언도 함께 부탁드리구요

전자제품같은 경우, 고데기라든지, 엠피쓰리라든지, 카메라 충전기라든지 가져갈껀데요

전압이 틀리다고 들었습니다. 전압이 틀릴경우 소켓만 앞에 껴서 사용하면 된다하는데

수명이 많이 짧아지는지도 궁금하구요,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기는 한데 ㅠㅠ

제가 비행기를 알아보니까 일본에서 2회 경유하는게 1년짜리로 80만원 정도하던데요

그리고 그냥 직항이 130정도 하던데요,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돈을 더주고 직항을 타고 갈까요 아니면 좀 저렴하게 경유하고 갈까요...

다들 말이 틀리니까 어떤걸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식을 가지고, 현지생활 중이시거나 생활하셨던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