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원래 웃는날이래요

작은숙녀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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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원래 웃는날이래요 월요일은 원래 웃는날이래요

평소 아버지를 무척이나 빼닮았다는 말을 듣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부잣집 아이들은 저렇게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팽팽 놀면서도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는 뭔가, 라는 생각이 들었기 대문이지요. 그리고 그 부잣집 아이들과 비교할 때 자신은 너무나 초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 생각이 들자 화가 치밀어오른 아이는 아버지에게 가서 따졌지요 "아버지,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예요? 아버지가 재벌이었다면, 제가 재벌2세가 되어서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아녜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놈아~~ 그러는 너는 왜 박찬호로 안 태어났냐?"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에서> * * * 울방님들 안냥하세요 휴일 편하게 지내셨나요 진한 커피 한잔으로 어제의 피로를 잊으시고 거울 한 번 보세요 그 속에 잘생기고 예쁜 내가 있지요 나를 보며 씨~~~익 한 번 웃어보세요 그 속에 있는 나도 씨~~익 웃음으로 인사할겁니다. 어때요 기분 좋아지죠ㅎㅎㅎ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이래요 웃으면서 시작하는 첫날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