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복도 있네요~!!ㅎㅎ 금쟁이.. 드뎌.. 오늘 점심때.. 김치 몇조각을 집어 먹었습니당~!! ㅋㅋㅋ 요즘 입덧으로 고생하며.. 김치 냄새도 못맡고.. 냉장고 문 열때도 코 막고 열 정도 였는데.. 웬일인지.. 어제부터는 구역질도 덜하고.. 먹은 음식 확인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ㅎㅎ 역시.. 좀 살 것 같으니까.. 신방부터 로긴하게 되는군요~ 다들 잘 지내셨죠~ 요즘 금쟁이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감기와 입덧으로.. 지친 몸 이끌고 댕기느라... 칙칙한 얘깃거리 밖에 없을꺼 같구요~ 토욜 저녁 있었던 일 잠시 말씀드릴게요^^ 금쟁이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로 한 랑인..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마눌과의 저녁약속은 펑크를 내고.. 술 한잔을 하러 나갔습니다~ 회사 일이라.. 금쟁이도 함께 참석했어야 하는 자리였지만.. 몸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양해를 구하고.. 금쟁인 집에서 쉬기로 했죠~ 혼자서라도 저녁은 먹어야겠기에.. 집 근처 분식점에서 돌솥 비빔밥 한그릇.. 꾸역꾸역 겨우 해치우고.. (금쟁인.. 원래..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혼자서도 밥을 잘 먹는답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그대로 또 뻗어 잠이 들었네요.. 밤 늦은 시각.. 안방문이 빼꼼히 열리면서.. 살금살금.. 랑이가 들어오네요~ 금쟁이.. 깊은 잠은 들지 않았기에.. 누워서 랑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손짓을 합니다~ " 일루와~~" " 어.. 안 자고 있었어??" " 살짝 잠 들었나봐.. 술 얼마나 마셨어??" " 소주 3잔 밖에 안 마셨어~ 나 잘했지~!!ㅎㅎ 마늘도 안 먹구~ 양파도 안 먹었어~!!" ㅋㅋㅋㅋ 입덧으로 고생하는 금쟁일 배려하는 차원에서.. 아기처럼 자랑이라도 하듯.. 늘어놓습니다~ " 언능 씻구와.. 그래도 술 냄새 나..ㅠㅠ" 간단한 포옹과 입맞춤만 나누고.. 랑일 욕실로 내쫓듯.. 밀어냅니다.. 그리곤 다시 소로록~ 잠이 들어 버린 금쟁이..ㅎㅎ 언제 씻고 왔는지.. 랑이가 침대맡에 앉아서 금쟁이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 자갸..... 사랑해.. 사랑해........" 나지막히.. 혼잣말을 하듯.. 사랑고백을 하네요..ㅎㅎ " 자갸...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자길 사랑해..." 이미 금쟁이가 잠이 든 줄 알았는지.. 연신 금쟁이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평소엔 입에 담기도 쑥스러워 장난으로만 내뱉던 말들을.. 조심스레 속삭입니다.. 랑이 인기척에 잠을 깬 금쟁이였지만.. 계속 잠자는 척하며.. 랑이의 달콤한 사랑고백을 가만히 듣고만 있었네요~ 간밤에 랑이의 고백을 듣고는.. 어젠 하루종일 기분이 룰루랄라~~였던 금쟁이..(정말 단순합니다..ㅋ) 저녁무렵 집 근처 마트에서 물건을 사며.. 입이 근질근질한 걸 또 참지 못하고.. " 자기!! 어제 나한테 사랑고백했지~!!" 랑이 옆구리를 쿡쿡~ 찔러봅니다~ " 어??!!! 뭐???!! 무슨 고백??" 금쟁이가 잠들어 있어서 못 들었을꺼라 생각했던 랑이.. 섬칫 놀라며.. 시치미를 떼네요..ㅋㅋ " 어젯밤에 자기가 그랬자나~ 나 사랑한다구~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구~!!" 랑이가 한 말을 그대로 확인시켜주는 금쟁이.. 더이상 발뺌하지 못하고 이실직고를 하는 랑입니다~ " 들었어?? 자는 줄 알았더니.. " ㅋㅋㅋ 그래도 영.. 쑥스러운 모양입니다..ㅎㅎ 장난으로.. 또는 밍숭맹숭하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루에도 여러번 주고받지만.. 그렇게 분위기 잡고 사랑한다는 말을 한건.. 연애시절에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던 우리 커플..ㅎㅎ 그랬기에.. 그 고백이 더 크게 느껴지고.. 더 가슴 짠~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금쟁이도 언젠가.. 분위기 그윽하게 잡고..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찐한 사랑고백을 할까봅니다~ (별시리.. 어울리진 않겠지만..ㅎㅎ)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잠든 머리 쓰다듬으며.. 쑥스러운 사랑고백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엔돌핀을 팍팍~ 솓아나게 하네요^^ 신방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왜이리 사랑고백은 쑥스러울까요~ㅋ
이런 행복도 있네요~!!ㅎㅎ
금쟁이.. 드뎌..
오늘 점심때.. 김치 몇조각을 집어 먹었습니당~!! ㅋㅋㅋ
요즘 입덧으로 고생하며..
김치 냄새도 못맡고..
냉장고 문 열때도 코 막고 열 정도 였는데..
웬일인지..
어제부터는 구역질도 덜하고.. 먹은 음식 확인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ㅎㅎ
역시.. 좀 살 것 같으니까..
신방부터 로긴하게 되는군요~
다들 잘 지내셨죠~
요즘 금쟁이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감기와 입덧으로.. 지친 몸 이끌고 댕기느라...
칙칙한 얘깃거리 밖에 없을꺼 같구요~
토욜 저녁 있었던 일 잠시 말씀드릴게요^^
금쟁이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로 한 랑인..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마눌과의 저녁약속은 펑크를 내고..
술 한잔을 하러 나갔습니다~
회사 일이라.. 금쟁이도 함께 참석했어야 하는 자리였지만..
몸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양해를 구하고.. 금쟁인 집에서 쉬기로 했죠~
혼자서라도 저녁은 먹어야겠기에..
집 근처 분식점에서 돌솥 비빔밥 한그릇.. 꾸역꾸역 겨우 해치우고..
(금쟁인.. 원래..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혼자서도 밥을 잘 먹는답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그대로 또 뻗어 잠이 들었네요..
밤 늦은 시각..
안방문이 빼꼼히 열리면서..
살금살금.. 랑이가 들어오네요~
금쟁이.. 깊은 잠은 들지 않았기에..
누워서 랑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손짓을 합니다~
" 일루와~~"
" 어.. 안 자고 있었어??"
" 살짝 잠 들었나봐.. 술 얼마나 마셨어??"
" 소주 3잔 밖에 안 마셨어~ 나 잘했지~!!ㅎㅎ
마늘도 안 먹구~ 양파도 안 먹었어~!!"
ㅋㅋㅋㅋ
입덧으로 고생하는 금쟁일 배려하는 차원에서..
아기처럼 자랑이라도 하듯.. 늘어놓습니다~
" 언능 씻구와.. 그래도 술 냄새 나..ㅠㅠ"
간단한 포옹과 입맞춤만 나누고..
랑일 욕실로 내쫓듯.. 밀어냅니다..
그리곤 다시 소로록~ 잠이 들어 버린 금쟁이..ㅎㅎ
언제 씻고 왔는지..
랑이가 침대맡에 앉아서 금쟁이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 자갸..... 사랑해..
사랑해........"
나지막히.. 혼잣말을 하듯.. 사랑고백을 하네요..ㅎㅎ
" 자갸...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자길 사랑해..."
이미 금쟁이가 잠이 든 줄 알았는지..
연신 금쟁이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평소엔 입에 담기도 쑥스러워 장난으로만 내뱉던 말들을..
조심스레 속삭입니다..
랑이 인기척에 잠을 깬 금쟁이였지만..
계속 잠자는 척하며..
랑이의 달콤한 사랑고백을 가만히 듣고만 있었네요~
간밤에 랑이의 고백을 듣고는..
어젠 하루종일 기분이 룰루랄라~~였던 금쟁이..(정말 단순합니다..ㅋ)
저녁무렵 집 근처 마트에서 물건을 사며..
입이 근질근질한 걸 또 참지 못하고..
" 자기!! 어제 나한테 사랑고백했지~!!"

랑이 옆구리를 쿡쿡~ 찔러봅니다~
" 어??!!! 뭐???!! 무슨 고백??"
금쟁이가 잠들어 있어서 못 들었을꺼라 생각했던 랑이..
섬칫 놀라며.. 시치미를 떼네요..ㅋㅋ
" 어젯밤에 자기가 그랬자나~
나 사랑한다구~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구~!!"
랑이가 한 말을 그대로 확인시켜주는 금쟁이..
더이상 발뺌하지 못하고 이실직고를 하는 랑입니다~
" 들었어?? 자는 줄 알았더니.. "
ㅋㅋㅋ
그래도 영.. 쑥스러운 모양입니다..ㅎㅎ
장난으로.. 또는 밍숭맹숭하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루에도 여러번 주고받지만..
그렇게 분위기 잡고 사랑한다는 말을 한건..
연애시절에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던 우리 커플..ㅎㅎ
그랬기에.. 그 고백이 더 크게 느껴지고.. 더 가슴 짠~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금쟁이도 언젠가..
분위기 그윽하게 잡고..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찐한 사랑고백을 할까봅니다~
(별시리.. 어울리진 않겠지만..ㅎㅎ)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잠든 머리 쓰다듬으며.. 쑥스러운 사랑고백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엔돌핀을 팍팍~ 솓아나게 하네요^^
신방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