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려 합니다..

휴~2006.09.26
조회1,594

제가 여길 다닌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 원래는 강북에 있다 강남으루 회사가 이전했드랍니다..

 

멀어서 그만 두려하다 감수하고 다녔는데..<월급이 많았습니다 140> 그래서 참고 다녔지요,..

 

그런데 이제 한계가 와서 11월 말로 그만 두려하는데요...

 

여기 있으면서 저희 사장님 참 사람 죽고싶게 만들더랍니다...

 

"넌 하는일이 매사에 답답하다"를 시작으로 그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뭔 말을 할라 치면

 

딱 막고 못하게 하고 내가 틀렸니 니가 틀렸니...

 

경리로 들어와서 청소에 비서 / 사무 / 기획 / 예산 / 영업지원까지...

 

잡부이지요... 담배는 어찌나 피시지는 내 옷에 담배냄새가 쪄들고

 

하루가 멀다하고 확확 화내시는 통에 저 신경쇠약에 스트레스성 정신과민증에..

 

위장염 젤 놀란건 우울증 중간단계였져...

 

그래두 월급이 쎄니깐... 참았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과연 잘하는 것인지... 구관이명관이라고 있으라는 사람도 있지요..

 

금전적으루 여유치 못한거는 사실이나... 휴~

 

"야!! 너!! 일루와바 이게 뭐냐? 넌 " 으로 시작해 꼭 죽을 죄인 취급하는 꼴...

 

이건 제일 약한거거든요..

 

항상하는말이 "시키는것도 못하냐? 누가 너보고 생각하래? 생각은내가해.."그래서 시키는 데로만 하면

 

"넌 생각이란게 없냐? 한번만 생각하면 될껄.. 참나..."

 

게다가 이젠 합병해서 더 멀리 이전한다 합니다.. 저 집에서 막히면 3시간 않막히면 2시간 걸리는거리

 

당연히 다닐꺼라 생각하시는지.. 다니수 있겠냐고 묻지도 않고..

 

휴~ 어제는 아침부터 퇴근까지... ㅠ.ㅠ 사람을 볶네요

 

지금도 회사가 멀어 아침 7시 10분에 나와서 퇴근 7시 집에 도착함 늦으면 9시 ㅠㅠ

 

근데 더 멀리가는데다가 짜증은 날로 늘어만 가시는데

 

이제 한계가 왔나봅니다... 사직서를 써놓구 내일 제출하려 하는데...

 

사장님들은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사장이 이상한줄만 알았는데 너무 오래 일을 해서 그런가 이젠 분간이 않가서요

 

ㅎㅎ 그만두는게 나은걸까요? 월급 많으니 감수하고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