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부인과 7년 연애, 10개월 이라는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서로 가진게 없어도 서로 사랑했기에 양가의 축복속에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헤어지고 말았어요. 제나이가 올해 29이고, 헤어진 제 아내는 28인데 저희는 얘도 없고, 혼인 신고도 서로 맛벌이를 하다보니 미루다 결국 못하게 되었지요. 결혼 준비도 총각때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서 회사 직장인 대출로 아파트 임대 얻어 살았습니다. 양가 집안도 저희들 도와줄 힘도 없엇지만 , 저희는 젊고 둘이 벌면 금방 잘 살거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 제가 조선소 에서 co2 용접산데 일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 4개월 가량 월급이 나오지 않았어요. 돈으로 따지면 천만원 가까이 돼는데, 매일 데모, 회사 사장 집앞에서 잠복 등으로 거의 한달 가까이 일도 못하고 술도 많이 마셨어요. 저희 아내는 애교는 없지만 항상 절 위로 해주고 걱정 해주었는데, 전 조금씩 비툴어 지기 시작했죠. 회사에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아내가 저한테 다른 여자들과는 얘기도 하지 말라는둥, 정말 핸드폰 수시로 검사하고, 위치 추적 조회 하는등 좀 심각했습니다. 저희는 둘다 어렸을 적부터 같은 고향에 살고 , 저희 집사람 친구 중에는 저희 친구도 있어요. 지방은 좁아서 길거리에 누가 누구랑 같이 있어도 금방 소문 나는데 그일이 있고난 얼마후에 친구한테 전화 오기를 지금 너가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너희 집사람 친구 한명과 남자 둘하고 쌍쌍이서 다정히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있더라. 전 평소 저희 아내 성격을 아니까 저희 친구에 게 화를 냈지요. 그런데 그날 새벽 3시 반쯤에 술이 떡이 돼서 들어 왔더라구요. 전 어렸을적부터 가진건 없었지만 부모님께 엄격하게 자라가지고, 조금 보수적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싸움을 하다가, 저여자가 내가 돈을 못 벌어줘서 날 무시하나 그런 생각에 화가나서 혼자 다른방가서 화분을 하나 깼어요. 제가 집사람 연애때 부터 때린적도 없고, 욕도 한적 없었어요. 그런데 집사람이 그냥 그길로 처갓집에 바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 만에 집에 처형이랑 같이 왔어요. 전 방도 일부러 치우지 않았어요. 그냥 괘씸한 생각때문에 치우지 않았는데 처형이 그걸보고 처갓집에 가서 그 얘기를 해서 일이 엄청 커졌죠. 저희 집사람 식구는 위로 처형둘, 아래로 처제,처남 그리고,장인 , 장모 계시고, 저희집은 양친과 형 한명 있는데 형은 아직 결혼 안했고 연년생 이에요. 그리고, 저희집과 부모님이 계신곳은 한 300~400 미터 떨어져 있구요. 그런데, 제가 잔업을 많이 하는 직업 인지라 그렇게 일하고 왔어도 처갓집 가자고 하면 많이 갔는데 부모님께 가자 하면 바쁘다 뭐다 핑계 대면서 안가더라고요. 그런 걸로 도 서로가 많이 쌓였지요. 그러다, 처갓집에서 일주일 있다온후 무슨 고민을 하는지 물어 봐도 대답도 하지 않고 서로 부부관계 하자고 하면 싫다고 다른방가서 자고, 정말 미치 겠더라고요. 그래서 며칠이 지난후 서로 대화를 나누 었는데 집사람이 얘기하기로 우리가 이렇게 살면 앞으로 잘살수 있을까 점점 엉뚱한 소리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튼실한 회사 찾아서 일 잘하고 있고 그런데, 갑자기 잠시 떨어 져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갖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다 싶어 그럴 거면 헤어지자 화김에 얘기 했는데 그러자고 그러더군요. 정말 제 마음이 무너 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부모님 에게 전화가 와서 너희둘이 와서 얘기좀하자그래서 갔는데 저희 집사람 얼굴 표정 보시더니 힘든건 잠시다 서로 다투고 그래도 얘갖고 그러면 잘살거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저랑 떨어져 지내고 싶다고 부모님께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부모님은 저희 집사람 살갑지도 못하고, 전화도 안하고, 집에도 오지 않는다고 싫어하셨는데 그럼 너희둘이 헤어지던 뭐하던 알아서 해라. 얘기도 없고, 혼인 신고도 안했으니 어차피 잘 됐다.그러시면서 앞으로 너희둘이 집에 오지도 말라면서 내보내시더군요. 그길로 둘이 저희집에 왔는데 집사람 바로 짐 싸가지고 처갓집 가더니 안왔어요. 그다음날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그냥 아무 조건 없이 헤어지더라구요. 짐은 며칠후에 뺀다고... 그리고 며칠후에 잠깐 밖에서 회사 회식때문에 밥먹고 있는데 형부 두명하고, 장모님 하고 짐 빼갔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정말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댁에 와서 살고 집사람은 처갓집 들어가서 남남 처럼 살아요. 저는 아직도 집사람 사랑하는데 집사람은 이제 맘 정리 단단히 했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얼굴보고 얘기하면 상냥한데 전화통화 하면 전화도 하지 말래요. 그냥 잊어야 하나요? 정말 때론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기 싫은데 전화기로 어느샌가 손이가요. 저희 집사람은 한번도 저에게 전화도 하지않는데, 이젠 제가 점점 집착 하게 돼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전까진 싸이 일촌 유지 했는데, 일촌도 지우고, 마음 정리 하더라구요. 정말 가슴이 찢어 지네요. 하지만 집사람 얼마전에 만났는데 왜 나에게 모질게 하냐고 물어 보니까 서로 연락하고 만나면 자기도 저한테 다시 정들까봐 힘드니까 싫대요. 그리고 장인 장모께 두번 울게 만들지 않는다고... 자기가 부모님 모시고 살거라고...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 자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돼나요? 요즘 밤에 잠도 안오고
담배도 많이 늘고 머리 아프네요. 저희 부모님은 우리가 지한테 지금까지 며느리 라고 시집살이 시켰냐? 우리가 돈이 없다고 무시 한거제 그러시면서 저에게 한달에 꼬박꼬박 월급타면 적금넣어서 나중에 좋은 여자 만나 시라면서 그러시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그렇게 집사람 오래 알아 왔는데도 만나면 가슴이 설레요. 연애때 보다도 더 설레이는거 같아요. 그러 니까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제 고민 좀 들어 주세요.
http://bbs.nate.com/BBS?p_bbs_id=bbs017&p_num=100914&p_action=qry
전 제 부인과 7년 연애, 10개월 이라는 결혼 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서로 가진게 없어도 서로 사랑했기에 양가의 축복속에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헤어지고 말았어요. 제나이가 올해 29이고, 헤어진 제 아내는 28인데 저희는 얘도 없고, 혼인 신고도 서로 맛벌이를 하다보니 미루다 결국 못하게 되었지요. 결혼 준비도 총각때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서 회사 직장인 대출로 아파트 임대 얻어 살았습니다. 양가 집안도 저희들 도와줄 힘도 없엇지만 , 저희는 젊고 둘이 벌면 금방 잘 살거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 제가 조선소 에서 co2 용접산데 일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 4개월 가량 월급이 나오지 않았어요. 돈으로 따지면 천만원 가까이 돼는데, 매일 데모, 회사 사장 집앞에서 잠복 등으로 거의 한달 가까이 일도 못하고 술도 많이 마셨어요. 저희 아내는 애교는 없지만 항상 절 위로 해주고 걱정 해주었는데, 전 조금씩 비툴어 지기 시작했죠. 회사에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아내가 저한테 다른 여자들과는 얘기도 하지 말라는둥, 정말 핸드폰 수시로 검사하고, 위치 추적 조회 하는등 좀 심각했습니다. 저희는 둘다 어렸을 적부터 같은 고향에 살고 , 저희 집사람 친구 중에는 저희 친구도 있어요. 지방은 좁아서 길거리에 누가 누구랑 같이 있어도 금방 소문 나는데 그일이 있고난 얼마후에 친구한테 전화 오기를 지금 너가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너희 집사람 친구 한명과 남자 둘하고 쌍쌍이서 다정히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있더라. 전 평소 저희 아내 성격을 아니까 저희 친구에 게 화를 냈지요. 그런데 그날 새벽 3시 반쯤에 술이 떡이 돼서 들어 왔더라구요. 전 어렸을적부터 가진건 없었지만 부모님께 엄격하게 자라가지고, 조금 보수적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싸움을 하다가, 저여자가 내가 돈을 못 벌어줘서 날 무시하나 그런 생각에 화가나서 혼자 다른방가서 화분을 하나 깼어요. 제가 집사람 연애때 부터 때린적도 없고, 욕도 한적 없었어요. 그런데 집사람이 그냥 그길로 처갓집에 바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 만에 집에 처형이랑 같이 왔어요. 전 방도 일부러 치우지 않았어요. 그냥 괘씸한 생각때문에 치우지 않았는데 처형이 그걸보고 처갓집에 가서 그 얘기를 해서 일이 엄청 커졌죠. 저희 집사람 식구는 위로 처형둘, 아래로 처제,처남 그리고,장인 , 장모 계시고, 저희집은 양친과 형 한명 있는데 형은 아직 결혼 안했고 연년생 이에요. 그리고, 저희집과 부모님이 계신곳은 한 300~400 미터 떨어져 있구요. 그런데, 제가 잔업을 많이 하는 직업 인지라 그렇게 일하고 왔어도 처갓집 가자고 하면 많이 갔는데 부모님께 가자 하면 바쁘다 뭐다 핑계 대면서 안가더라고요. 그런 걸로 도 서로가 많이 쌓였지요. 그러다, 처갓집에서 일주일 있다온후 무슨 고민을 하는지 물어 봐도 대답도 하지 않고 서로 부부관계 하자고 하면 싫다고 다른방가서 자고, 정말 미치 겠더라고요. 그래서 며칠이 지난후 서로 대화를 나누 었는데 집사람이 얘기하기로 우리가 이렇게 살면 앞으로 잘살수 있을까 점점 엉뚱한 소리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튼실한 회사 찾아서 일 잘하고 있고 그런데, 갑자기 잠시 떨어 져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갖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다 싶어 그럴 거면 헤어지자 화김에 얘기 했는데 그러자고 그러더군요. 정말 제 마음이 무너 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부모님 에게 전화가 와서 너희둘이 와서 얘기좀하자그래서 갔는데 저희 집사람 얼굴 표정 보시더니 힘든건 잠시다 서로 다투고 그래도 얘갖고 그러면 잘살거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저랑 떨어져 지내고 싶다고 부모님께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부모님은 저희 집사람 살갑지도 못하고, 전화도 안하고, 집에도 오지 않는다고 싫어하셨는데 그럼 너희둘이 헤어지던 뭐하던 알아서 해라. 얘기도 없고, 혼인 신고도 안했으니 어차피 잘 됐다.그러시면서 앞으로 너희둘이 집에 오지도 말라면서 내보내시더군요. 그길로 둘이 저희집에 왔는데 집사람 바로 짐 싸가지고 처갓집 가더니 안왔어요. 그다음날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그냥 아무 조건 없이 헤어지더라구요. 짐은 며칠후에 뺀다고... 그리고 며칠후에 잠깐 밖에서 회사 회식때문에 밥먹고 있는데 형부 두명하고, 장모님 하고 짐 빼갔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정말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댁에 와서 살고 집사람은 처갓집 들어가서 남남 처럼 살아요. 저는 아직도 집사람 사랑하는데 집사람은 이제 맘 정리 단단히 했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얼굴보고 얘기하면 상냥한데 전화통화 하면 전화도 하지 말래요. 그냥 잊어야 하나요? 정말 때론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기 싫은데 전화기로 어느샌가 손이가요. 저희 집사람은 한번도 저에게 전화도 하지않는데, 이젠 제가 점점 집착 하게 돼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전까진 싸이 일촌 유지 했는데, 일촌도 지우고, 마음 정리 하더라구요. 정말 가슴이 찢어 지네요. 하지만 집사람 얼마전에 만났는데 왜 나에게 모질게 하냐고 물어 보니까 서로 연락하고 만나면 자기도 저한테 다시 정들까봐 힘드니까 싫대요. 그리고 장인 장모께 두번 울게 만들지 않는다고... 자기가 부모님 모시고 살거라고...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 자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돼나요? 요즘 밤에 잠도 안오고
담배도 많이 늘고 머리 아프네요. 저희 부모님은 우리가 지한테 지금까지 며느리 라고 시집살이 시켰냐? 우리가 돈이 없다고 무시 한거제 그러시면서 저에게 한달에 꼬박꼬박 월급타면 적금넣어서 나중에 좋은 여자 만나 시라면서 그러시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그렇게 집사람 오래 알아 왔는데도 만나면 가슴이 설레요. 연애때 보다도 더 설레이는거 같아요. 그러 니까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그리고, 지금 제일 억울한건 지나간 일 이지만 처갓집 식구들이
짐빼가면서 저한테나 저희 부모님에게 연락 한번 없었다는게 정말 비참하네요.
지금도 서로가 아기만 있었어도 헤어지지 않 았을거라고 둘다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땐 내년 에 갖기로 약속 했었는데 , 헤어져 버렸네요.
하여간, 전 아직도 변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