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이요~ 시댁에만 가면 저 나두고 꼭 혼나 친구만나러 나갔다가 밤 12시나 1시쯤에 들어와요~제가 싫어하는데고 꼭 그래요~ 추석에도 친구들 만난다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전 같이 나갈줄알았거든요~? 5일 6일 시댁에있으니깐요 친정은 멀어서 가지못해서 제가 이틀 시댁갔다가 하루 집에서쉬자했죠~그랬더니 친구들 만나야한데요~ 제가 하루만나지 이틀 연이어 만나냐구 했더니 맞데요 하루 만난다길래 만나자구 했죠~ 당연히 전 6일날 시댁서 나오면서 만날줄 알았구요 그런데 5일 저녁 8시쯤? 전화받더니요 쫌있다가 아버님테 저 나갔다올께요~ 하더니 나가데요? 전 또 어이가없어서,,, 아니 전화받고 친구만나러 가는거요 저야 그날 일하니까능 같이 못나가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저한테 먼저 얘기안할까요? 먼저 저한테 친구들이 만나자는데 나 나갔다 오면 안될까? 아님 나갔다올께 라든지 먼저 말해줌 조을텐데,, 그래놓고선 그날 1시쯤 들어왔나봐요~저희 시댁 방이 2개라서 한방서 저랑 어머니랑 시누이랑 잤거등요,,술을 마니먹고 온건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담날 제사지내구 해야하는데 혼자 일어나지두 않구 상다 차리니까 그제야 일어나서 옷갈아입구 씻구,,막내도련님이 다 도와주시구요,..얼마나 얄밉던지, 그리구 추석날 제사드리구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내 자더라구요~ 얄미워서진짜...제가 일부러 퉁퉁거렸죠~삐진척하구~ 그러구선 오후에 친척분들 오시구,..술몇잔 먹더니 오후에 저녁먹기까지 또 자구,,저희저녁 시누이 오면 먹는 다길래 저희신랑이 시누이랑 시누이남편 오는거 보구 밥먹구 가자네요,,(집에) 알았다구 했죠,,그러구선 시누이와서 밥먹고,,전 갈준비 하려고 이것저것 어머님이 음식싸주는거 챙기구요,,안방에 들어갔더니 갈생각은안하고,,티비보며 누워있는데 화투치자구요,,그거쫌하다가 티비잼난거한다구 접드라구요~ 갈생각은안하는지 아버님 어머님 이거보구 자구가라는듯이 말씀하시는데 그럴려나 암말두 안하구 누워만 있는..너무 얄밉더라구요,, 미워죽겠는데 제 무릎에손대길레 손치우라고 딱 쳤죠~ 그랬더니 5분도 안되서 가자~그러더군요,, 짐다들고 나와서 차에 탔는데 저보러 왜이렇게 퉁퉁거리네요~ 전 장난으로 제가 평소에 잘하는짓인데요 못들은척 왜 귀파는시늉있잔아요~ 그렇게 했더니 그래 말하지말자~그러는데 참..제가 평생 말안할꺼냐구 그랬죠~ 대답안해요~ 그래놓고선 자기 기분나쁘다 이거죠~말한마디 안하고 집에왔어요 집에오는길에 집에 전화했죠 친정에 엄마랑 아빠랑 통화하는데 두분다 저보러힘들지 않았냐~음식 저랑 막내 시누이랑 둘이서 다했거등요,.. 걱정해주시는데 왜이리 서럽던지 나는 집에가고싶어도 못갔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목소리떨리는거 꾹참구 통화끝냈는데,,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속상해 죽는줄알았어요,, 집에와서 맥주마시면서 얘기나하려고 하니까 안마신데요 그래서 저혼자 이제 임신한지 6개월다되감. 맥주 한캔 마셨어요 그리구선 상치우고 티비보는데 제가 얘기좀 하자구 했더니 글쎄 짜증내면서 하지좀말라구요~멀 하지말라는건지,, 난 풀려고 왜삐졌냐구 한건데요~ 순간 저도 넘 짜증나서요 진짜 성격이상하다고 쫌 큰소리로 말하구 안방에 들어오려구 하는데 울 신랑이 쪼그만게 달려들지좀 말래요 저보러,,제가 도대체 몰 달려들었는지 저희 신랑 제가 대드는 꼴 못봐요 그거 정말 짜증납니다 자기가 머 상전이예요? 맨날 하늘같은 서방님..저희신랑이요~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는둥 암튼 여자가 남자테 기어오르는거 절대~ 못보는 이런성격 정말 짜증납니다,,자기는 어떻고 연애땐 안그랬는데 결혼하니까 이럴줄 몰랐어요 짜증납니다..저도 승질이 있는편이라 답답하구 나가서 친구만나고 싶은데 타지생활이라 친구도 없고, 서럽구,..답답하니 눈물만 나데요,,울신랑은 새벽 3시까지 겜이나하다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선 또 저희 암일없는듯 밥먹었어요 저희신랑은 싸울때 말안해요 아예 말을 안하려고 하고 자기할거 하고 자요 그러고선 담날 암일 없듯이 행동해요~ 전 못그러는데,..그래서 어제도 암일 없듯이 밥먹고 영화나 볼까하고,, 그런데 영화도 올 매진이고,,바람이나 쐬러가자해서 나갔죠~ 차타고 가는데 제가 신랑테 그랬어요 나 할말있다고~담부턴 그러지말라고요~ 친구들만나러갈것같음 먼저 얘기해달라구요~ 나한테 암말없이 대뜸 아버님테 저나갔다올께요 하구 나갈떄 얼마나 황당한줄 아냐구 어이없다구요~ 그랬더니 울신랑 그말에또 화가나서는 저보러 웃긴데요~자기두 그떄 전화받구 만나자는데 그래서 나갔다가온다고 한건데 저보러 이상하다고 웃긴다네요,,머가 웃긴건지, 그러구선 또 자기혼자 기분상해서~전 기분좋게 나왔으니 좋게 보내려고 제가 일부러 말도 시키고 했는데..알잖아요 말하다보면 대꾸도 없고 옆사람 삐진거나 기분안좋다는거 느끼잖아요,,내내 그러데요,, 그러다가 시내 영화머하나 보러갔죠 말두 안하구요 내내,..차도 많고 시내 두바퀴돌고 겨우 주차했는데 영화 3개상영하는데 2개는본거라 하나뿐이 없는데 시간이 넘 안맞데요,, 그거확인하구 극장앞에서 말도 없이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10분도 넘게 그냥 서있었던거 같아요,,짜증나죠,,저보러 모하구 싶냐는데,,멀 하구 싶겠어요~ 그냥 집에왔어요,,울 신랑 집에오자마자 30분 티비보더니 또 게임하더라구요,, 신랑이랑 같이있어도 있는게 아니예요,,왜이리 우울하고 외로운지,,. 참 글이 길어집니다,,이래저래 말하려니 ,, 암튼요 저희신랑 시댁만 가면 저 나두고 혼자서 나갓다가 밤 늦게 들어오구. 친구들도 혼자서 만나구 그래요 제가 그런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내가 괜히그런건지,모르겟어요,,다른분들도 그러나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저희신랑이요~ 시댁에만 가면 저 나두고 꼭 혼나 친구만나러 나갔다가 밤 12시나 1시쯤에 들어와요~제가 싫어하는데고 꼭 그래요~
추석에도 친구들 만난다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전 같이 나갈줄알았거든요~?
5일 6일 시댁에있으니깐요 친정은 멀어서 가지못해서 제가 이틀 시댁갔다가
하루 집에서쉬자했죠~그랬더니 친구들 만나야한데요~ 제가 하루만나지 이틀 연이어 만나냐구 했더니 맞데요 하루 만난다길래 만나자구 했죠~
당연히 전 6일날 시댁서 나오면서 만날줄 알았구요
그런데 5일 저녁 8시쯤? 전화받더니요 쫌있다가 아버님테 저 나갔다올께요~
하더니 나가데요? 전 또 어이가없어서,,,
아니 전화받고 친구만나러 가는거요 저야 그날 일하니까능 같이 못나가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저한테 먼저 얘기안할까요? 먼저 저한테 친구들이 만나자는데 나 나갔다 오면 안될까? 아님 나갔다올께 라든지 먼저 말해줌 조을텐데,,
그래놓고선 그날 1시쯤 들어왔나봐요~저희 시댁 방이 2개라서 한방서 저랑 어머니랑 시누이랑 잤거등요,,술을 마니먹고 온건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담날 제사지내구 해야하는데 혼자 일어나지두 않구 상다 차리니까 그제야 일어나서 옷갈아입구 씻구,,막내도련님이 다 도와주시구요,..얼마나 얄밉던지,
그리구 추석날 제사드리구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내 자더라구요~
얄미워서진짜...제가 일부러 퉁퉁거렸죠~삐진척하구~ 그러구선 오후에 친척분들 오시구,..술몇잔 먹더니 오후에 저녁먹기까지 또 자구,,저희저녁 시누이 오면 먹는
다길래 저희신랑이 시누이랑 시누이남편 오는거 보구 밥먹구 가자네요,,(집에)
알았다구 했죠,,그러구선 시누이와서 밥먹고,,전 갈준비 하려고 이것저것 어머님이
음식싸주는거 챙기구요,,안방에 들어갔더니 갈생각은안하고,,티비보며 누워있는데
화투치자구요,,그거쫌하다가 티비잼난거한다구 접드라구요~
갈생각은안하는지 아버님 어머님 이거보구 자구가라는듯이 말씀하시는데 그럴려나 암말두 안하구 누워만 있는..너무 얄밉더라구요,, 미워죽겠는데 제 무릎에손대길레 손치우라고 딱 쳤죠~ 그랬더니 5분도 안되서 가자~그러더군요,,
짐다들고 나와서 차에 탔는데 저보러 왜이렇게 퉁퉁거리네요~
전 장난으로 제가 평소에 잘하는짓인데요 못들은척 왜 귀파는시늉있잔아요~
그렇게 했더니 그래 말하지말자~그러는데 참..제가 평생 말안할꺼냐구 그랬죠~
대답안해요~ 그래놓고선 자기 기분나쁘다 이거죠~말한마디 안하고 집에왔어요
집에오는길에 집에 전화했죠 친정에 엄마랑 아빠랑 통화하는데 두분다 저보러힘들지 않았냐~음식 저랑 막내 시누이랑 둘이서 다했거등요,.. 걱정해주시는데 왜이리 서럽던지 나는 집에가고싶어도 못갔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목소리떨리는거 꾹참구 통화끝냈는데,,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속상해 죽는줄알았어요,,
집에와서 맥주마시면서 얘기나하려고 하니까 안마신데요 그래서 저혼자 이제 임신한지 6개월다되감. 맥주 한캔 마셨어요 그리구선 상치우고 티비보는데 제가 얘기좀 하자구 했더니 글쎄 짜증내면서 하지좀말라구요~멀 하지말라는건지,,
난 풀려고 왜삐졌냐구 한건데요~ 순간 저도 넘 짜증나서요 진짜 성격이상하다고
쫌 큰소리로 말하구 안방에 들어오려구 하는데 울 신랑이 쪼그만게 달려들지좀 말래요 저보러,,제가 도대체 몰 달려들었는지 저희 신랑 제가 대드는 꼴 못봐요
그거 정말 짜증납니다 자기가 머 상전이예요? 맨날 하늘같은 서방님..저희신랑이요~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는둥 암튼 여자가 남자테 기어오르는거 절대~
못보는 이런성격 정말 짜증납니다,,자기는 어떻고
연애땐 안그랬는데 결혼하니까 이럴줄 몰랐어요 짜증납니다..저도 승질이 있는편이라 답답하구 나가서 친구만나고 싶은데 타지생활이라 친구도 없고,
서럽구,..답답하니 눈물만 나데요,,울신랑은 새벽 3시까지 겜이나하다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선 또 저희 암일없는듯 밥먹었어요 저희신랑은 싸울때 말안해요
아예 말을 안하려고 하고 자기할거 하고 자요 그러고선 담날 암일 없듯이
행동해요~ 전 못그러는데,..그래서 어제도 암일 없듯이 밥먹고 영화나 볼까하고,,
그런데 영화도 올 매진이고,,바람이나 쐬러가자해서 나갔죠~
차타고 가는데 제가 신랑테 그랬어요 나 할말있다고~담부턴 그러지말라고요~
친구들만나러갈것같음 먼저 얘기해달라구요~ 나한테 암말없이 대뜸 아버님테
저나갔다올께요 하구 나갈떄 얼마나 황당한줄 아냐구 어이없다구요~
그랬더니 울신랑 그말에또 화가나서는 저보러 웃긴데요~자기두 그떄 전화받구 만나자는데 그래서 나갔다가온다고 한건데 저보러 이상하다고
웃긴다네요,,머가 웃긴건지,
그러구선 또 자기혼자 기분상해서~전 기분좋게 나왔으니 좋게 보내려고
제가 일부러 말도 시키고 했는데..알잖아요 말하다보면 대꾸도 없고 옆사람
삐진거나 기분안좋다는거 느끼잖아요,,내내 그러데요,, 그러다가 시내 영화머하나
보러갔죠 말두 안하구요 내내,..차도 많고 시내 두바퀴돌고 겨우 주차했는데
영화 3개상영하는데 2개는본거라 하나뿐이 없는데 시간이 넘 안맞데요,,
그거확인하구 극장앞에서 말도 없이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10분도 넘게 그냥
서있었던거 같아요,,짜증나죠,,저보러 모하구 싶냐는데,,멀 하구 싶겠어요~
그냥 집에왔어요,,울 신랑 집에오자마자 30분 티비보더니 또 게임하더라구요,,
신랑이랑 같이있어도 있는게 아니예요,,왜이리 우울하고 외로운지,,.
참 글이 길어집니다,,이래저래 말하려니 ,,
암튼요 저희신랑 시댁만 가면 저 나두고 혼자서 나갓다가 밤 늦게 들어오구.
친구들도 혼자서 만나구 그래요 제가 그런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내가 괜히그런건지,모르겟어요,,다른분들도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