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살기조차 싫어집니다.. 현재 양가부모님 허락하에 남자칭구와 동거 중입니다.. 전 지금 직장인이구요.. 생리주기가 워낙 불규칙하고 제가 하두 말라 배도 안나와서 임신한 사실을 여태 모르고 있다가 좀 걱정이 돼어 병원을 갔는데 임신이라 하더군요.. 벌써 7개월 이랍니다.. 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구 낳아도 키울 능력이 안될것 같아서 고민끝에 남자칭구와 수술을 결심하기로 했는데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너희는 애를 낳아야지 철이 든다고 낳아서 키우라고 말씀 하시데요...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서 낳기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벌어논 돈이 없기에 아직까지 일은 하고 있는데요~ 남자칭구가 자기가 돈 번다고 저보고 일하지 말라고 하네요... 남자칭구 .. 흔히 말하는 호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 반대 많이 했구요.. 일한지 이제 2주 됐는데.. 저 퇴근 하면 얼굴 잠깐 보는게 다입니다.. 연락도 잘안돼고 저 밤에 자다가 배가 자주 아프거든요.. 저 혼자 집에 있으니까 말도 못하고 남칭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혼자 끙끙거리다 잠들어요... 남친..호빠다니면서 집에도 잘 안들어오데요.. 술마시다 뻗어서 칭구집에서 잤다.. 어쨋다.. 이런 저런 핑계대며.. 솔직히 그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의심 안 할 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이런말 ㅎㅏ면 남친.. 자기 못믿냐면서 화를 내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친만 믿고 따라왔는데.. 며칠째 안들어오길래 저 맘에도 없는 헤어지잔말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도 없네요... 저 너무 힘들어요.. 다른건 다 견딜수 있는데 외롭고 비참한 마음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돼는지.. 저 무서워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뱃속의 애기 잘 자라고 있는데 자 꾸만 나쁜 생각이 들어요... 밤마다 매일 울어요.. 이런 생각 나쁜건줄 알지만 정말 죽고싶습니다...
임신7개월..죽고 싶을정도로 힘듭니다
너무 속상해서 살기조차 싫어집니다..
현재 양가부모님 허락하에 남자칭구와 동거 중입니다..
전 지금 직장인이구요..
생리주기가 워낙 불규칙하고 제가 하두 말라 배도 안나와서 임신한 사실을
여태 모르고 있다가 좀 걱정이 돼어 병원을 갔는데 임신이라 하더군요..
벌써 7개월 이랍니다.. 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구 낳아도 키울
능력이 안될것 같아서 고민끝에 남자칭구와 수술을 결심하기로 했는데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너희는 애를 낳아야지 철이 든다고 낳아서
키우라고 말씀 하시데요...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서 낳기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벌어논 돈이 없기에 아직까지 일은 하고 있는데요~ 남자칭구가 자기가 돈 번다고 저보고
일하지 말라고 하네요... 남자칭구 .. 흔히 말하는 호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 반대 많이
했구요.. 일한지 이제 2주 됐는데.. 저 퇴근 하면 얼굴 잠깐 보는게 다입니다.. 연락도 잘안돼고 저 밤에
자다가 배가 자주 아프거든요.. 저 혼자 집에 있으니까 말도 못하고 남칭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혼자
끙끙거리다 잠들어요... 남친..호빠다니면서 집에도 잘 안들어오데요.. 술마시다 뻗어서 칭구집에서 잤다.. 어쨋다.. 이런 저런 핑계대며..
솔직히 그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의심 안 할 여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이런말 ㅎㅏ면 남친.. 자기
못믿냐면서 화를 내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친만 믿고 따라왔는데..
며칠째 안들어오길래 저 맘에도 없는 헤어지잔말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도 없네요...
저 너무 힘들어요.. 다른건 다 견딜수 있는데 외롭고 비참한 마음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돼는지.. 저 무서워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뱃속의 애기 잘 자라고 있는데 자
꾸만 나쁜 생각이 들어요... 밤마다 매일 울어요.. 이런 생각 나쁜건줄 알지만 정말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