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월급이오른다는데난깍입니다.

우울해ㅠㅠ2006.10.18
조회1,019

정말이상한저희회사를소개하겠습니다~

제가오늘정말그만둘마음을먹고있습니다...

참을려고했지만도저희참을수없어요ㅠㅠㅠ

저희회사는 식당, 택배, 수도요금, 전기요금, 인터넷, 전화비, 화물비

A/S비 월급 모든게 밀리는 회사에요

한번도 제대로 결재된적이없어요ㅠㅠ

11월이면 1년인데........

휴ㅠㅠㅠㅠ 월급날짜가5일이에요.

딱한번 5일날 받아봤고 보통은 10일 늦으면20일정도 기다려야하고

이번달꺼는아직도 못받았네요...

현장사람들은2명빼고

나랑공장장님못받았는데

본사사람들은 월급이나간거에요.

정말황당해서.ㅠㅠㅠ

돈없다면서사장님카드막고...캐피탈..뭐그런거이체하라고하고..

그리고 5월에 월급을 올려준다고하셨는데

8월까지 계속그대로였고...

8월휴가때도 사람들 다 휴가비주고

나만안주고... 그래서 관둔다고했더니

월급올려주더라고요.90만원으로휴가비10만원주고

근데.ㅠㅠㅠㅠㅠ또 다음달에 100만원주시더라고요

좋았죠~근데ㅠㅠㅠㅠ

지금월급받을려니까그걸못주겟다는거에요.

일이없다고............

계속올려준다고하면서 또깍아내리고

또월급을 깍으신데요.

남들은 다오른다는데..정말...

뭐라할말이없더군요. 이런회사이상해서

관둔다고 2번했는데도 못관두게 하시는거에요

진짜이런사람들심리가뭐죠?

또웃긴건 퇴근시간이 9시 30분이래

아침9시출근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니면서 동상도 걸려보고

사무직으로들어왓는데

전단지도 돌려보고...그것도 나만다른여직원아무도안함

또 1월부터 8월이 비수기에요

사무실은 일이 없거든요

공장엔 가끔 일이있어요.

근데 비수기에는 사람들 다 짜르거든요

그럼 공장사람들 없으니까 내가 가서 일해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 야근시키고

수당도한푼없이 ㅠㅠㅠ 80만원만받았거든요

진짜퇴직금도 없고 떡값도 없고

관둔다고하니까 그때서야주고

사무실이 그냥 가정집이에요. 걸래들고....

바닥 닦아야해요매일.......

마대를 못사게 하니까.......

현장사람들하고 농담도 못하게하고..

뭐 말도하지말라는건지.. ㅠㅠㅠ

선풍기도 없어서 여름에 땀 쫙쫙흘리고...

관둔다고 할때 선풍기도 없고

저이런데 진짜 싫다고 하니까

선풍기는 사주더라구요.

집에가서 수건 빨아오라고 하면

수건도 빨아오고

밤10시에 나오라고합니다

회사돈 통장에 있는거 뽑아야한다고

퇴근했는데... 전화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월급늦으면서 미안하단한마디도안하고

아주당연할줄알고 .....

매일 퇴근못하게하고

지금 7시가 다가오는데

전오늘도9시30분까지하고가야합니다.

이러면서 그월급주는게 아깝다고.......

엄마가 회사 다니지 말라고하네요.

너희회사너무심하다고

인터넷도 끊기고 끊겼는데

안바쁘니까 설치안해주신다는사장님

전화도끊겨본적있고 ㅋㅋㅋ

수도도끊겨본적있고

요새 인터넷도 안되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참실망스러운건

여기가 기독교회산데......

진짜... 안믿는사람보다 더 하다는거

나진짜 실망햇다는거....

휴.....나도교회다니지만

진짜...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