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으로 학교 휴학하고,, 할일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뭔가를 해야겠다싶어 겜방에서 알바를하게 됐습니다-_- 음식점이나 술집보단 편할것같아서 선택했는데,,, 이게왠걸,,, 솔직히 몸은 편합니다 힘든것두 없구 걍 앉아서 계산해주고 자리치우고 딴건 없습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_- 참고로 제가 일하는 겜방은 주변 겜방과의 경쟁으로인해 한시간에 400원하는곳입니다. 돈이 싸다보니 별에별 이상한사람들 많이옵니다. 학교 띵가고 오는 중고딩들부터 실직한 아저씨들 그리고 초글링들!!!!!!!!! 뷁-_-거기다 가출 청소년들까지 아주 말을 못합니다. 야간정액 끊어놓고 의자에 앉아서 자고,, 저희 겜방 의자가 아주 편하긴 하거든요 뒤로 쫙~ 제껴지는.. 그래노코 추가요금이 부터버리면 돈이 없다는겁니다!!! 1400원이 부텄는데 그돈마저 없다고 지베가서 가져온댑니다. 꼴을보니 한 일주일은 집에 안들간거 같은데 ㅠㅠ 같이 알바하는 이쌍한 아자씨? 가 따라가랩니다-_-;;; 헐..... 제가 그런일까지 해야했던가요....OTL 매일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오는 어떤아저씨 양복에다가 매우 언발란스하게 등산가방을 메고 오십니다 저건 당췌 무슨 패숀이야-_-... 오자마자 천원짜리를 동전으로 바꿉니다 그리곤 줄기차게 커피를 뽑아마십니다 제가 다 속이 쓰립니다..-_- 카운터에서 보면 손님들이 모하는지 다 보이는데 그아저씨 하루쟁일 온라인 바둑합니다..... 아 내가 다 지겨워... ㅠ 그리고 11시쯤 되면 오시는 아저씨한분 그아저씨는 카운터아페 진열되어있는 과자들이 걍 서비스인줄 아십니다......-_- 들어와서 오자마자 과자를 냉큼 집어갑니다 항상 맛동산만을 고집하시는데 오늘은 맛동산이 없어서 매우 아쉬워하며 새우깡을 드시더군요 미리 계산을 안하기에 후불요금으로 넣어놓으면 나중에 계산할때 어? 모가그렇게 많이나왔어?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과자값..... 이러면.. 아...-_- 이러고 걍 나가시죠 아저시딴엔 빛의속도로 빠르게 냉큼 집어가서 제가 모를꺼라 생각했나봅니다..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계속 그러니 어찌해야할지...-_-휴 그리고 2시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뚱띵한 초글링..... 항상 500원짜릴 내밀며 "선불이용~" 이럽니다 쥬니어 네*버 에서 동요나라를 틀어놓고 항상 따라부릅니다...-_- 주위 시선 아랑곳하지않고 꿋꿋히 한시간동안 놀다 갑니다... 참.. 순수하죠...... ㅠㅜ 제길... 가격이 싸다보니 폐인님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루종일 진득하게 앉아있습니다 덕분에 자리 자주 안치워서 좋습니다 진득하게 앉으셔서 화장실도 안가고 -_- 제가보기엔 화장실 거의 안갑니다.. 어치참는지.. 어쩌다가 너무너무 급할땐 가는데 어찌나 빠른지...-_-; 자칫하면 케릭이 죽어버릴지도 모르는 그런상황에서 아주 다급하겠죠.. 그맘다압니다.......... 그런데...... 하루왠종일 계시다가.. 아니면 하루꼬박 이틀꼬박 밤샘하시다가 가시면.... 떠나고 나신 그자리는참... 향기롭습니다........ 이건뭐... 재털이는 이미 산을 이루었고 라면에다 음료수는 머그러케 많이 먹는지...휴-_- 카운터에 멍~ 하니 앉아있다보면 참 지겹습니다 할꺼도없고.. 오죽심심하면 여기다가 글을 쓰겠습니까 저랑 같이 알바하는 아저씨는.. (제가보긴 아저씬데 계속 27이라고 우깁니다.. -_-) 리*지 에 푸우우욱~ 아주 지대로 빠지셔서 알바를 하시는건지 겜을 하시는건지 도통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알기로 야간 알바인데 왜 당췌 왜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계속 내내 있는걸까요...-_- 제가 퇴근할때 마저도 있는걸보면.. 아마도.. 잠을 안자도 살수있는 인간인가 봅니다..-_- 겜에 지대로 빠져서 불러도 대답안하고 밥먹을 시간이데도 먹자고 안하면 안먹습니다 눈이 아주 지대로 풀렸습니다. 님들이 직접 봐야할텐데 .. 지금도 2시가 다되어가는데 밥먹잔 소릴 안하네여 아마도 밥을 안먹어도 살수있는 인간인가봅니다...... 도대체 그넘의 게임이 무엇이기에 사람을 저지경으로 만드는걸까요.. 멀끔하게 생긴 총각들이 아침부터 와서 겜에 빠져서 정신없는걸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한창 일할나이에 겜방에서 저러고있나싶고.. 얼마나 취업이 안되면 저러나.. 안타깝기도하고... 특히나 중년의 아저씨들 오시면 얼마나 적적하시면.. 이런생각이 들다가도!!! 리*지 투컴돌리는거보면 -_- 다시 한숨이.. 글구.. 2시쫌 넘으시면 약속한듯이 오시는 여자분.. 제가 외모가지고 막 모라그럼 안되지만..... 왜 궂이.. 캠있는자리만 선호하시나요...... 화상채팅 할꺼면... 머리좀 빗고.. 화장쫌 하고 오시지...... 여자가봐도 그건 아닌데.... ㅠ 아 그리고.. 제일괴로운거 제발...제발.. 깍두기 머리에 정장바지 줄여입은 거구의 아저씨... 겜방 의자가 안타까워 보이는 아저씨...... 제발.... 마비노기 하지마세요.............. 케시질해서 펫까지 사서 델구 뎅기시데요..ㅠ 이래저래 적어봤는데 재미가없네요-_-; 알바해보신 분들이면 공감하실듯 ㅠ ㅋㅋ 휴.. 시간이 참 안가는군요; 아 지겨지겨;; 님들! 조금씩 하는 게임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지만 거기에 빠져버리면 사람안됩니다 몸은 점점더 망가져가고 그러니 겜중독되신분들 다시 태어나시길바래요!! 어두컴컴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그런 겜방에서 어서 나오셔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밝은 세상에서 사세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닷!!! 이상.. 겜방 알바생이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땡큐베리캄사해연! >_<
>>겜방 알바중!!폐인님들 제발 자제쫌-_-<<
이런저런 사정으로 학교 휴학하고,,
할일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뭔가를 해야겠다싶어 겜방에서 알바를하게 됐습니다-_-
음식점이나 술집보단 편할것같아서 선택했는데,,,
이게왠걸,,, 솔직히 몸은 편합니다
힘든것두 없구 걍 앉아서 계산해주고 자리치우고
딴건 없습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_-
참고로 제가 일하는 겜방은 주변 겜방과의 경쟁으로인해
한시간에 400원하는곳입니다.
돈이 싸다보니 별에별 이상한사람들 많이옵니다.
학교 띵가고 오는 중고딩들부터 실직한 아저씨들
그리고 초글링들!!!!!!!!! 뷁-_-거기다 가출 청소년들까지
아주 말을 못합니다. 야간정액 끊어놓고 의자에 앉아서 자고,,
저희 겜방 의자가 아주 편하긴 하거든요 뒤로 쫙~ 제껴지는..
그래노코 추가요금이 부터버리면 돈이 없다는겁니다!!!
1400원이 부텄는데 그돈마저 없다고 지베가서 가져온댑니다.
꼴을보니 한 일주일은 집에 안들간거 같은데 ㅠㅠ
같이 알바하는 이쌍한 아자씨? 가 따라가랩니다-_-;;;
헐..... 제가 그런일까지 해야했던가요....OTL
매일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오는 어떤아저씨
양복에다가 매우 언발란스하게 등산가방을 메고 오십니다
저건 당췌 무슨 패숀이야-_-...
오자마자 천원짜리를 동전으로 바꿉니다
그리곤 줄기차게 커피를 뽑아마십니다
제가 다 속이 쓰립니다..-_-
카운터에서 보면 손님들이 모하는지 다 보이는데
그아저씨 하루쟁일 온라인 바둑합니다.....
아 내가 다 지겨워... ㅠ
그리고 11시쯤 되면 오시는 아저씨한분
그아저씨는 카운터아페 진열되어있는 과자들이
걍 서비스인줄 아십니다......-_-
들어와서 오자마자 과자를 냉큼 집어갑니다
항상 맛동산만을 고집하시는데
오늘은 맛동산이 없어서 매우 아쉬워하며 새우깡을 드시더군요
미리 계산을 안하기에 후불요금으로 넣어놓으면
나중에 계산할때 어? 모가그렇게 많이나왔어?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과자값..... 이러면.. 아...-_- 이러고 걍 나가시죠
아저시딴엔 빛의속도로 빠르게 냉큼 집어가서
제가 모를꺼라 생각했나봅니다..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계속 그러니 어찌해야할지...-_-휴
그리고 2시쯤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뚱띵한 초글링.....
항상 500원짜릴 내밀며
"선불이용~" 이럽니다
쥬니어 네*버 에서 동요나라를 틀어놓고
항상 따라부릅니다...-_-
주위 시선 아랑곳하지않고 꿋꿋히
한시간동안 놀다 갑니다...
참.. 순수하죠...... ㅠㅜ
제길...
가격이 싸다보니 폐인님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루종일 진득하게 앉아있습니다
덕분에 자리 자주 안치워서 좋습니다
진득하게 앉으셔서 화장실도 안가고 -_-
제가보기엔 화장실 거의 안갑니다.. 어치참는지..
어쩌다가 너무너무 급할땐 가는데 어찌나 빠른지...-_-;
자칫하면 케릭이 죽어버릴지도 모르는 그런상황에서
아주 다급하겠죠.. 그맘다압니다..........
그런데...... 하루왠종일 계시다가.. 아니면 하루꼬박 이틀꼬박
밤샘하시다가 가시면.... 떠나고 나신 그자리는참...
향기롭습니다........
이건뭐... 재털이는 이미 산을 이루었고
라면에다 음료수는 머그러케 많이 먹는지...휴-_-
카운터에 멍~ 하니 앉아있다보면 참 지겹습니다
할꺼도없고.. 오죽심심하면 여기다가 글을 쓰겠습니까
저랑 같이 알바하는 아저씨는.. (제가보긴 아저씬데
계속 27이라고 우깁니다.. -_-)
리*지 에 푸우우욱~ 아주 지대로 빠지셔서
알바를 하시는건지 겜을 하시는건지
도통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알기로 야간 알바인데
왜 당췌 왜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계속 내내 있는걸까요...-_-
제가 퇴근할때 마저도 있는걸보면..
아마도.. 잠을 안자도 살수있는 인간인가 봅니다..-_-
겜에 지대로 빠져서 불러도 대답안하고
밥먹을 시간이데도 먹자고 안하면 안먹습니다
눈이 아주 지대로 풀렸습니다. 님들이 직접 봐야할텐데 ..
지금도 2시가 다되어가는데 밥먹잔 소릴 안하네여
아마도 밥을 안먹어도 살수있는 인간인가봅니다......
도대체 그넘의 게임이 무엇이기에 사람을 저지경으로 만드는걸까요..
멀끔하게 생긴 총각들이 아침부터 와서
겜에 빠져서 정신없는걸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한창 일할나이에 겜방에서 저러고있나싶고..
얼마나 취업이 안되면 저러나.. 안타깝기도하고...
특히나 중년의 아저씨들 오시면
얼마나 적적하시면.. 이런생각이 들다가도!!!
리*지 투컴돌리는거보면 -_- 다시 한숨이..
글구..
2시쫌 넘으시면 약속한듯이 오시는 여자분..
제가 외모가지고 막 모라그럼 안되지만.....
왜 궂이.. 캠있는자리만 선호하시나요......
화상채팅 할꺼면...
머리좀 빗고.. 화장쫌 하고 오시지......
여자가봐도 그건 아닌데.... ㅠ
아 그리고..
제일괴로운거
제발...제발..
깍두기 머리에 정장바지 줄여입은 거구의 아저씨...
겜방 의자가 안타까워 보이는 아저씨......
제발....
마비노기 하지마세요..............
케시질해서
펫까지 사서 델구 뎅기시데요..ㅠ
이래저래 적어봤는데 재미가없네요-_-;
알바해보신 분들이면 공감하실듯 ㅠ ㅋㅋ
휴.. 시간이 참 안가는군요;
아 지겨지겨;;
님들! 조금씩 하는 게임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지만
거기에 빠져버리면 사람안됩니다
몸은 점점더 망가져가고
그러니 겜중독되신분들 다시 태어나시길바래요!!
어두컴컴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그런 겜방에서
어서 나오셔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밝은 세상에서 사세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닷!!!
이상.. 겜방 알바생이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땡큐베리캄사해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