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날도 있습니다. 안싸울때는요. 하지만 너무 자주 싸우고 서로를 잘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만난지는 일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날때부터 우여곡절끝에 힘들게 만나 사이라
서로 많이 잘해주겠다고, 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사람은 서울에 저는 전주에살기때문에 자주 보지도 못하고 남들 흔히하는 데이트도 잘 못했었죠.
늘 서로 일에 쫓기고 바빠서.. 그래도 없는시간 내서 자주 보러다녔습니다.
저... 이사람이 첫사랑입니다 ㅠㅠ 지금껏 제가먼저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더 연락하게 되고 내가먼저 찾아가게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사람 원래가 무뚝뚝하고 표현없고 연락도 잘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먼저 연락하는건 저구요. 제가 전화 안하면 절대 연락 안옵니다.
그러다보니 바쁜데 내가 귀찮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자주 전화하는걸 싫어합니다. 길게 통화하는건 더더구나 질색을 하구요. 잘땐 세상없어도 절대 전화 안받습니다. 전화기 아예 꺼놓기까지하구요. 점점 그런것들이 힘들어지더라구요.근데.. 이사람..친구들만날땐 다음날 아침6~7시까지 술마십니다. 그때 전화걸면 어김없이 싸웁니다. 친구들 있는데 자꾸 통화하자고한다구.. 저도 바로 끊어주고싶은데 그런태도로 나오면 말이 길어지기 일수죠.. 그래서 또 싸웁니다.
이사람 전에 하던일이 잘못되서 빚이 있어 월급을 받아도 모두 빚갚는데 쓰기때문에 항상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제가 다 내죠..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사람한테 작은 선물한번 못받아봤습니다.ㅠㅠ
기념일은 고사하고 생일날에도 마찬가지.. ㅠㅠ
데이트비용 다 내고 이사람 차비대주고 가끔 용돈주는거, 옷이며 신발이며 사주는거..
그런거 아깝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으로만 나를 위해주면 되는데.. 그거면 족한데..
그런것은 꿈도 못꿉니다. 표현이 없어 너무 힘들다고,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면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답니다. 니가 알아서 자기맘 알아야지 그걸 꼭 표현해야 알겠냐고 오히려 큰소리구요. 아무리 본인이 잘못했어도 내가 그걸로 서운해하고 삐지면 되려 더 크게 화를내서 상황을 반전시키죠. 나중엔 제가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하고.. ㅠㅠ
심하게 싸울때면 어김없이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다신 전화하지말라고 끊어버립니다.
결과는.. 또 제가 빌면서 매달리죠..
곁에있는것이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
그렇다면 당장 이사람이랑 헤어져서 내 행복 찾으면서 지내야함이 옳은것 저도 압니다.
이남자말고 남자는 널렸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ㅠㅠ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그게 안된다는것이,그래서 행동도 안따라준다는것이 더 힘이듭니다. 그사람한테 가슴에 사묻히는 심한말 듣고 나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먼저 전화하고있는 나를 발견할때면 비참하고 자존심상하고..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밉고 야속하고 서운하면서도.. 이사람이 보고싶은데.. ㅠㅠ
곁에 있자니 너무 힘이들고 떠나자니 그것도 너무 상처되고 감당안될것같고 힘들어서..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 이런경우.. 좋은 해결책 없나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같은 여자로써.. ㅠㅠ
이성적으로는 가능한데..감성적으로는 안되는..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자꾸 싸우기만하는 남친과의 사이때문에 힘이듭니다.
물론 좋은날도 있습니다. 안싸울때는요. 하지만 너무 자주 싸우고 서로를 잘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만난지는 일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날때부터 우여곡절끝에 힘들게 만나 사이라
서로 많이 잘해주겠다고, 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사람은 서울에 저는 전주에살기때문에 자주 보지도 못하고 남들 흔히하는 데이트도 잘 못했었죠.
늘 서로 일에 쫓기고 바빠서.. 그래도 없는시간 내서 자주 보러다녔습니다.
저... 이사람이 첫사랑입니다 ㅠㅠ 지금껏 제가먼저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더 연락하게 되고 내가먼저 찾아가게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사람 원래가 무뚝뚝하고 표현없고 연락도 잘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먼저 연락하는건 저구요. 제가 전화 안하면 절대 연락 안옵니다.
그러다보니 바쁜데 내가 귀찮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자주 전화하는걸 싫어합니다. 길게 통화하는건 더더구나 질색을 하구요. 잘땐 세상없어도 절대 전화 안받습니다. 전화기 아예 꺼놓기까지하구요. 점점 그런것들이 힘들어지더라구요.근데.. 이사람..친구들만날땐 다음날 아침6~7시까지 술마십니다. 그때 전화걸면 어김없이 싸웁니다. 친구들 있는데 자꾸 통화하자고한다구.. 저도 바로 끊어주고싶은데 그런태도로 나오면 말이 길어지기 일수죠.. 그래서 또 싸웁니다.
이사람 전에 하던일이 잘못되서 빚이 있어 월급을 받아도 모두 빚갚는데 쓰기때문에 항상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제가 다 내죠..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사람한테 작은 선물한번 못받아봤습니다.ㅠㅠ
기념일은 고사하고 생일날에도 마찬가지.. ㅠㅠ
데이트비용 다 내고 이사람 차비대주고 가끔 용돈주는거, 옷이며 신발이며 사주는거..
그런거 아깝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으로만 나를 위해주면 되는데.. 그거면 족한데..
그런것은 꿈도 못꿉니다. 표현이 없어 너무 힘들다고,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면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답니다. 니가 알아서 자기맘 알아야지 그걸 꼭 표현해야 알겠냐고 오히려 큰소리구요. 아무리 본인이 잘못했어도 내가 그걸로 서운해하고 삐지면 되려 더 크게 화를내서 상황을 반전시키죠. 나중엔 제가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하고.. ㅠㅠ
심하게 싸울때면 어김없이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다신 전화하지말라고 끊어버립니다.
결과는.. 또 제가 빌면서 매달리죠..
곁에있는것이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
그렇다면 당장 이사람이랑 헤어져서 내 행복 찾으면서 지내야함이 옳은것 저도 압니다.
이남자말고 남자는 널렸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ㅠㅠ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그게 안된다는것이,그래서 행동도 안따라준다는것이 더 힘이듭니다. 그사람한테 가슴에 사묻히는 심한말 듣고 나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먼저 전화하고있는 나를 발견할때면 비참하고 자존심상하고..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밉고 야속하고 서운하면서도.. 이사람이 보고싶은데.. ㅠㅠ
곁에 있자니 너무 힘이들고 떠나자니 그것도 너무 상처되고 감당안될것같고 힘들어서..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 이런경우.. 좋은 해결책 없나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같은 여자로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