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한달전에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나이트라는곳에서 만나는것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는거 압니다만~; 친구들과 술취해서 기분 푼다는 명목하에 딱 한번 간곳에서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취해소 내가 부킹을 한것조차 그사람 얼굴조차 기억안났지만~ 담날 문자가 오더라고요~ 잘들어가셨냐고~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술이 왠수구나~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전번호까지 줬꾸나~ 휴~ 근데 이사람과 통화를 하다보니~ 참 좋은 사람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얼굴도 기역안나는데 어찌만날꼬 걱정이였쩌^^;; 그사람과 처음 만났을땐 어찌나 어색하고 난감한지.. 외모는 모 별로였지만~ 말해보니 착한분이신것 같더라고요~ 말도 통하고~ 그러다 집도 같은 동네인걸 알았고~ 서로 직장도 일찍 끝나는 직종인걸 알고~ 동네 칭구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정말 그때부텀 매일 만났습니다~ 그사람 4년간의 사귄 여친이랑 얼마전에 헤어진것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아픔이 많은 사람인것도 알게되었고~ 무슨 연인처럼 같이 영화도 보고~놀러도 가고~ 술도 먹꼬~ 한달밖에 안만났지만~ 그렇게 매일 만나다 보니 정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그렇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담날 그는 서해 바다쪽으로 놀려 가자고 하더군요~ 조개구이도 먹꼬~대하도 먹꼬~칼국수도 머꾸~바다를 걸으며 즐거웠습니다~ 그런데~그런데~ 그사람 핸폰에 전화가 울리더라고요~ 첨엔 진동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전화를 왜 안받을까 생각했지만, 의심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사람 나를 차에 두고, 전화를 밖에서 받더라고요~언뜻 들었는데 목소리가 여자~ 전화를 받으면서 해변가로 걸어가더니 계속 오지 않은것입니다~ 30분이 지날때쯤~ 이사람 나말고 다른 사람이 있꾸나를 의심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거의 1시간을 통화하고 돌와오는 이사람에게 전 한동안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기가막혀서~ 한 십분정도 맘을 가다듬고 물었습니다~ 누구랑 통화한거냐고? 월래 여자친구 있는거냐고? 제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이사람 대뜸 하는말이 자기가 지금 이싯점에 무슨말을 해도 넌 내말을 변명으로밖에 안듣는거 아니냐고~그럼 그 변명이라도 해보라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그게 여기까지 같이 온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왈~ 자기 거짓말 하기 싫어 솔직히 말한다고.. 전에 4년 사귀다 헤어지고 얼마동안 만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랑 통화한거라네요~ 그여자 쫓아다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의 상실 ㅡㅡ^ 쫓아다니면 왜 글케 내앞에서 통화를 오래 하냐고? 당신도 맘이 잇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사람 눈물까지 글썽이며 자기가 4년동안 사귄 여자한테 잔혹하게 차여봐서, 다른이에게 그만큼 아픔을 주기 싫어 전화를 끊을수가 없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것또한 진짜 황당~ 그럼 나는 아픔준다는 생각 안하냐고? 나를 도대체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음 내 앞에서 일케 나를 비참하고 만드냐고~ 그사람왈~넌 그래도 얼마 안만났짜나? 이러는데~ 우와~ 사람 맘은 모르는구낭~ 함부로 판단할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내가 하도 어의 없어하고 방방뛰니까~그사람 니가 이상한거 아니고 자기가 이상한거니 너무 그렇게 비참해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더이상 그사람과 그자리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 평생 그렇게 그럼 살어~ 그러구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사람 그러구선 저에게 계속 문자를 보내더군요~ 어제는 미안했어~ 담날은 또 출근잘하고~정말 미안햇어~ 그날 저녁은 또~ 잘자~~ 이런 문자들~ 물론 답변 안합니다.. 머가 아쉬운건지~나참~ 도대체 이사람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문자를 계속 보내는지~ 난 그때 이미 그사람과 끝났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문자 보면 자꾸 흔들리고~(으이구~나도참!) 그리고 그사람 분명 여자칭구랑 통화 한거 맞는거 같은데 아니라고~아니라고~ 계속 이러는데~ 진짜 남자 무섭습니다~나이트에서 사람 만나는게 이런거였구나 싶꾸~ 아아~ 정말 세상에 남자들 다 그런것만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연애고 나발이고 혼자 살고 싶어 집니다~ 날씨도 꾸물꾸물~맘도 너무 안좋고~휴~~~~
나이트에서 만난 이남자~
그사람 한달전에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나이트라는곳에서 만나는것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는거 압니다만~;
친구들과 술취해서 기분 푼다는 명목하에 딱 한번 간곳에서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취해소 내가 부킹을 한것조차 그사람 얼굴조차 기억안났지만~
담날 문자가 오더라고요~ 잘들어가셨냐고~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술이 왠수구나~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전번호까지 줬꾸나~ 휴~
근데 이사람과 통화를 하다보니~ 참 좋은 사람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얼굴도 기역안나는데 어찌만날꼬 걱정이였쩌^^;;
그사람과 처음 만났을땐 어찌나 어색하고 난감한지.. 외모는 모 별로였지만~
말해보니 착한분이신것 같더라고요~ 말도 통하고~
그러다 집도 같은 동네인걸 알았고~ 서로 직장도 일찍 끝나는 직종인걸 알고~
동네 칭구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정말 그때부텀 매일 만났습니다~
그사람 4년간의 사귄 여친이랑 얼마전에 헤어진것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아픔이 많은 사람인것도 알게되었고~
무슨 연인처럼 같이 영화도 보고~놀러도 가고~ 술도 먹꼬~
한달밖에 안만났지만~ 그렇게 매일 만나다 보니 정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그렇게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담날 그는 서해 바다쪽으로 놀려 가자고 하더군요~
조개구이도 먹꼬~대하도 먹꼬~칼국수도 머꾸~바다를 걸으며 즐거웠습니다~
그런데~그런데~
그사람 핸폰에 전화가 울리더라고요~ 첨엔 진동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전화를 왜 안받을까 생각했지만, 의심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사람 나를 차에 두고, 전화를 밖에서 받더라고요~언뜻 들었는데 목소리가 여자~
전화를 받으면서 해변가로 걸어가더니 계속 오지 않은것입니다~
30분이 지날때쯤~ 이사람 나말고 다른 사람이 있꾸나를 의심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거의 1시간을 통화하고 돌와오는 이사람에게 전 한동안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기가막혀서~ 한 십분정도 맘을 가다듬고 물었습니다~
누구랑 통화한거냐고? 월래 여자친구 있는거냐고? 제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이사람 대뜸 하는말이 자기가 지금 이싯점에 무슨말을 해도 넌 내말을 변명으로밖에
안듣는거 아니냐고~그럼 그 변명이라도 해보라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그게 여기까지 같이 온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왈~ 자기 거짓말 하기 싫어 솔직히 말한다고..
전에 4년 사귀다 헤어지고 얼마동안 만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랑 통화한거라네요~ 그여자 쫓아다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의 상실 ㅡㅡ^ 쫓아다니면 왜 글케 내앞에서 통화를 오래 하냐고? 당신도 맘이 잇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사람 눈물까지 글썽이며 자기가 4년동안 사귄 여자한테 잔혹하게 차여봐서,
다른이에게 그만큼 아픔을 주기 싫어 전화를 끊을수가 없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것또한 진짜 황당~ 그럼 나는 아픔준다는 생각 안하냐고? 나를 도대체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음
내 앞에서 일케 나를 비참하고 만드냐고~
그사람왈~넌 그래도 얼마 안만났짜나? 이러는데~
우와~ 사람 맘은 모르는구낭~ 함부로 판단할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내가 하도 어의 없어하고 방방뛰니까~그사람 니가 이상한거 아니고 자기가 이상한거니 너무 그렇게
비참해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더이상 그사람과 그자리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 평생 그렇게 그럼 살어~ 그러구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사람 그러구선 저에게 계속 문자를 보내더군요~ 어제는 미안했어~
담날은 또 출근잘하고~정말 미안햇어~ 그날 저녁은 또~ 잘자~~
이런 문자들~ 물론 답변 안합니다..
머가 아쉬운건지~나참~
도대체 이사람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문자를 계속 보내는지~
난 그때 이미 그사람과 끝났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문자 보면 자꾸 흔들리고~(으이구~나도참!)
그리고 그사람 분명 여자칭구랑 통화 한거 맞는거 같은데 아니라고~아니라고~
계속 이러는데~ 진짜 남자 무섭습니다~나이트에서 사람 만나는게 이런거였구나 싶꾸~
아아~ 정말 세상에 남자들 다 그런것만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연애고 나발이고 혼자 살고 싶어 집니다~
날씨도 꾸물꾸물~맘도 너무 안좋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