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미쳤나바요~ ㅠㅠ

사랑?아니라구2006.10.24
조회554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좋습니다..

 

6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랑? 이제 사랑은 떠나서 정과 믿음과 신뢰등으로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서로 6년동안 만나면서 바람? 둘다 이런거 없이 잘 지냈고 내년 가을쯤 결혼계획두 잡았습니다..

 

근데 저에게 새로운 남자가 자꾸 다가옵니다..

 

그냥 알게된 나이 어린 동생.. 인데요.. 너무 삶을 힘들게 사는게 안타까워서 그냥 누나처럼 편하게 상담헤주고 기운내라고 웃겨주고 그랬는데.. ㅇ ㅣ 아이가 며칠전부터 사랑하다고 누나 없음 안되겟다고 그러네요..

 

전 딱 잘라 애기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있고 그러면 안된다고.. 근데 가슴이 너무 아파요~!!

 

한번도 애인을 만나면서 다른 남자 눈에 들어온적도 없고,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만 하며 살았는데, 제가 다른 남자랑 이렇게 연락한것두 너무 애인한테 미안하고, 딴 남자한테 사랑한다는 애기 들은것두 너무 미안하고, 남자친구한테 죄짓는거 같아서 미안해서 전처럼 편하게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바보 같다구.. 연애하면서 남자랑 통화두 하구 그럴수도 있지.. 만나서 정준것두 아닌데 너무 민감하다구 하는데..

 

아직.. 이 동생한테 연락이 오면 못 피하겠어요...!! 어려서 그런지 쉽게 정리를 못하드라구요. 그냥 자기 맘 가는대로 가구 싶다고.. 피하지만 말라고.. 자긴 정말 상처받는거 싫다고..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구 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저 밝구 세상 걱정없이 울 애인한테만 좋은 여자로 보여지기 위해 열씨미 살았는데// 어뜨케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동생한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잘 타일를 방법은 없는지? 며칠동안 이생각 저생각 때문에 머리가 터질듯 하네요...

 

연락만 한것두 이런데.. 진짜 바람피구 그런사람들은 어케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