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다하고나니까 들어와서는 난 밥도 않먹었는데 자기왔어?그러더니 내가 와서 넘 좋다나 뭐라나...
오늘 회사에서 넘힘들었다고 회사그만두고 싶다고 쫑알쫑알 엄마한테 대신말해주면 안되냐...
이러고 있는거에요.
한심 두심해서리 결혼할때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많고 장남이라서 의지할수있고 뭐 그래서 듬직할거라 생각했는데 요새는 회사바쁘다는 핑계로 저보고 다해달래요.
이주일전쯤에는 졸업선물로 아버지한테 노트북 사라고 카드받았다고 용산가자고 해서 6시간이나 돌아다닌거 있죠.그랬더니 담날 꼼짝도 못하고 입으로는 아이고 아이고 소리밖에는 안나더라구요.(그땐 병원가기 전이었어요.)
친구처럼 편하고 애기를 많이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언젠가 부터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이남자...
첨에 만났을때는 굉장이 의젓했어요. 밑으로 사촌동생이 열다섯이나 있구요.
아버님이 둘째시지만 오빠가 젤 나이가 많은 2세거든요.그러다보니 거의 장남인격인데다 공부를 썩잘한편이라 집에서 어렸을때 부터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자랐더라구요.그래서 행동거지도 함부로 못하고 많이 억눌려산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많이 풀어주고 아이고 우리강아지~뭐이러면서 키웠어요 그랬더니 이런결과가 나온거 같아요. 인젠 완전히 애네요.
웅~~시려...
아일낳으신 어머님들은 다아실거에요.
임신 6주째인데 산부인과 가믄 초음파 검사할때 아래옷다벗잖아요.
그것도 넘 챙피한데 의사앞에 다리벌리고 있을려니 참...
신랑한테도 그렇게 안하는데...
울신랑한테 애기했더니 불끈하면서 당장 여의사 있는 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서 병원을 한차례옴겼습니다.울시어머니 그런것까지 뭣하러 애기했냐하시지만 어린 며느리데리고 남자 의사한테 보이기 싫었는데 이참에 좀 멀더라도 어머니가 차로 데려다줄테니 옮기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쑥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신랑은 초음파라고 해서 무슨 광선총같이 배에다 쏘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거라고 생각을 했나봐요.남편이 여자들 불쌍하다 그러더군요.(그럼 니가 애낳아라)
어제 병원에 갔다가 집에가니 완전히 엉망으로 해놓고 있어서 청소하고 밀린빨래 돌리고...
어찌나 어질려 놨는지 겜기엉망으로 방에 널어놓고 학교에서 공부하던책들도 졸업식날가져온그대로 정리도 않하고 흐흑 이런게 결혼이구나해요.
결혼전에 여행가서는 밥도 해주고 간식도해주고 청소도 다하고 옷도 정리해서 잘넣두만 다 가식이었어.
재털이에는 담배꽁초가 수북이 떡을 쳐놨고 데스크탑있는데 노트북한다고 선어질려놓고
하느님 맙소사.
내가 이나이에 이런거 걱정하고 살아야 한다니...
청소다하고나니까 들어와서는 난 밥도 않먹었는데 자기왔어?그러더니 내가 와서 넘 좋다나 뭐라나...
오늘 회사에서 넘힘들었다고 회사그만두고 싶다고 쫑알쫑알 엄마한테 대신말해주면 안되냐...
이러고 있는거에요.
한심 두심해서리 결혼할때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많고 장남이라서 의지할수있고 뭐 그래서 듬직할거라 생각했는데 요새는 회사바쁘다는 핑계로 저보고 다해달래요.
이주일전쯤에는 졸업선물로 아버지한테 노트북 사라고 카드받았다고 용산가자고 해서 6시간이나 돌아다닌거 있죠.그랬더니 담날 꼼짝도 못하고 입으로는 아이고 아이고 소리밖에는 안나더라구요.(그땐 병원가기 전이었어요.)
친구처럼 편하고 애기를 많이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언젠가 부터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이남자...
첨에 만났을때는 굉장이 의젓했어요. 밑으로 사촌동생이 열다섯이나 있구요.
아버님이 둘째시지만 오빠가 젤 나이가 많은 2세거든요.그러다보니 거의 장남인격인데다 공부를 썩잘한편이라 집에서 어렸을때 부터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자랐더라구요.그래서 행동거지도 함부로 못하고 많이 억눌려산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많이 풀어주고 아이고 우리강아지~뭐이러면서 키웠어요 그랬더니 이런결과가 나온거 같아요. 인젠 완전히 애네요.
우리 BABY나오면 걱정이에요.아이둘키울까봐.
이런저런 넉두리입니다.
울신랑이 이거 보는거 싫어해요.
맨날 이런거 보면서 쓸데없는 걱정만 많이한다고 그런데 요새는 이거없음 넘 심심해요.
올라오는 글보고 리플달고 열심히 읽고...
호호 아주마가 되가는 과정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