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남친 벌이는 그럭저럭 나이에 비해 쏠쏠한데..사업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걱정도 되고...무엇보다 시엄마 되시분이 좀 걸려요
시아빠 일찍 여의시고 혼자 식당을 꾸려가며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거 존경스럽게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다방을 운영하고 계십니다.시골다방 ㅋ
동네분들 오셔서 고스톱치시고..끼니도 같이 드시고.. 전 이게 너무 싫어요
제가 4년동안 그냥 차만 마시는 손님은 한번도 못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다방에 시엄마(제가 그냥 엄마~하고 부르거든요 ㅋㅋ)보러가면 남자여자 썩여가지고 담배피면서 고스톱을 치고 있으십니다. 동네친구라고는 하지만 저의 주위에 그 연배분들은 그런사람 없거든요
그리고 입구 옆에 창고가 있는데 소주,맥주가 박스채로 있길래 뭐 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고스톱치시는분들 마시는거라고 하더군요..-,-:
시엄마가 막~치장하고 사치하고 그러시는분 아닌데 이건 걸려요 다방하시는거...그리고 남여 어울려 고스톱치는거..제눈에는 너무 불건전 해보여요..울엄마 다도 하시는데..같은 '차'라도 너무 틀리잖아요 비교 안할려고 해도 비교가되요...울엄마 주위분들은 고스톱 치고 술마시는분 없으신데...전 처음에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지금 그러나부다 하지만...남편이 없어서 외로워서 저런걸로 푸시는가보다...
그동안 남친 키워주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이제 일 그만하시고..취미생활하시면서 남은 노후 편안하게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했더니 시엄마가 " 이거 하는 싫으니" 물으시길래 바로 "네! 특히 저렇게(그떄도 한쪽에 판이 벌어지고 있었음)화투하시는거 싫어요 그만하셨으면 해요" 했더니
" 그래,,,,,,,, 그래도 이게 일도 많이 없고 놀면서 밥값은 나온다...남들 보기는 추해도(시엄마 50대후반) 몸도 편하고 맘이 편하니깐...이 나이에 뭘 다시 하겠니..이건 친구들이랑 놀면서 벌수 있으니깐 좋다 "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래도 이제 그만하세요 쉬면서 남은 여생 보내세요 저희가 엄마 책임 못질까봐 그러세요..저도 일할꺼니깐 걱정마세요 "하고 일단 마무리를 지었는데..쉽게 안하시지는 않을것같아요...
아....시엄마에 관한 말은 저만 알고 있는 얘기 입니다.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엄마한테는 더더욱..
그래도 정식으로 상견례하기 전에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었어요...다른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전 형제가 없어서 물어볼떄도 없고.. 진지한 상담 부탁드려요~^^
전세금 대출
내년 초에 결혼할 예정인데요
신혼집을 친정 주위로 차리기로 했습니다.(저희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시거든요)
신랑집 가족이 시엄마랑 신랑이랑 딱 둘이거든요..아버지는 어렸을떄 돌아가시고..
집이 그렇게 넉넉하지가 않아요
지금 사는곳 20평대 아파트 전세 구할려면 8천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신랑쪽에서는 3천~4천 정도 밖에 없다고 하고 나머지는 전세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남친은 사업을 하는데 동업하거든요, 사업자등록이 동업하는 사람명의로 되어서
서류상으로 ㄹ보면 남친은 무직상태에요..
그래도 전세금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시엄마 명의로 받을꺼라고 하던데...
시엄마 명의로 대출을 받게 된다면 전세집 명의도 시엄마 명의로 해야하나요?
남친이랑 저랑 공동명의로 하면 안되나요? 이건 시엄마가 안해주시겠죠 ㅋㅋ
아니면 남친명의라도....
지금 현재 남친 벌이는 그럭저럭 나이에 비해 쏠쏠한데..사업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걱정도 되고...무엇보다 시엄마 되시분이 좀 걸려요
시아빠 일찍 여의시고 혼자 식당을 꾸려가며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거 존경스럽게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다방을 운영하고 계십니다.시골다방 ㅋ
동네분들 오셔서 고스톱치시고..끼니도 같이 드시고.. 전 이게 너무 싫어요
제가 4년동안 그냥 차만 마시는 손님은 한번도 못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다방에 시엄마(제가 그냥 엄마~하고 부르거든요 ㅋㅋ)보러가면 남자여자 썩여가지고 담배피면서 고스톱을 치고 있으십니다. 동네친구라고는 하지만 저의 주위에 그 연배분들은 그런사람 없거든요
그리고 입구 옆에 창고가 있는데 소주,맥주가 박스채로 있길래 뭐 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고스톱치시는분들 마시는거라고 하더군요..-,-:
시엄마가 막~치장하고 사치하고 그러시는분 아닌데 이건 걸려요 다방하시는거...그리고 남여 어울려 고스톱치는거..제눈에는 너무 불건전 해보여요..울엄마 다도 하시는데..같은 '차'라도 너무 틀리잖아요 비교 안할려고 해도 비교가되요...울엄마 주위분들은 고스톱 치고 술마시는분 없으신데...전 처음에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지금 그러나부다 하지만...남편이 없어서 외로워서 저런걸로 푸시는가보다...
울엄마한테는 다방한다고 말도 못하고 아직 식당운영한다고 말했거든요 ^^
저번에 시엄마한테 갔을떄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혼담이 오가면 다방 그만두시면 안될까요?
그동안 남친 키워주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이제 일 그만하시고..취미생활하시면서 남은 노후 편안하게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했더니 시엄마가 " 이거 하는 싫으니" 물으시길래 바로 "네! 특히 저렇게(그떄도 한쪽에 판이 벌어지고 있었음)화투하시는거 싫어요 그만하셨으면 해요" 했더니
" 그래,,,,,,,, 그래도 이게 일도 많이 없고 놀면서 밥값은 나온다...남들 보기는 추해도(시엄마 50대후반) 몸도 편하고 맘이 편하니깐...이 나이에 뭘 다시 하겠니..이건 친구들이랑 놀면서 벌수 있으니깐 좋다 "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래도 이제 그만하세요 쉬면서 남은 여생 보내세요 저희가 엄마 책임 못질까봐 그러세요..저도 일할꺼니깐 걱정마세요 "하고 일단 마무리를 지었는데..쉽게 안하시지는 않을것같아요...
아....시엄마에 관한 말은 저만 알고 있는 얘기 입니다.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엄마한테는 더더욱..
그래도 정식으로 상견례하기 전에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었어요...다른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전 형제가 없어서 물어볼떄도 없고.. 진지한 상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