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가을은 어떠한가요?

김성수2006.11.06
조회188

평범한 무역회사 직장인 입니다

올해 나이는 25입니다 빠른 82년생이구요..제 친구들은 다 26입니다

전 그렇게 잘생긴 편도 아니고 그렇게 못생긴 편도 아닙니다..

나름대로 평범하고 세미정장 스타일을 즐겨입는 소박한 청년입니다

저의 어린시절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속된 말로 "양아치" 였습니다

보통 노는 사람 빠지지 않게 놀았고 군대다녀와서 정신을 차린거 같습니다.

군대다녀온 후........진짜 사랑이라는것에 빠졌습니다

21살어린여성분과 1년동안의 연예기간동안 많은 추억과 아픔을 느꼈답니다..

제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왜 나를 떠나가는지 하는생각보다 아직은 나보다 더많은 것을 경험해야

할 그녀이기에 헤어지자는 말에 수긍 하고 보내줬습니다...아니 떠났다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그후 친구들하고의 모임도 갖고 나름대로 삶의 취미를 가져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전B형입니다.. 겉은 당당한척 해도 그 순간의 나의 모습은 그렇게 차분하고 냉정해지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혼자서는 가슴앓이가 많은 편이죠...

헤어진 후 그녀의 빈자리 보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더 가슴이 아픈거 같습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고 다닙니다...혼자 드라이브를 즐기며 주말에 사진을 찍으러 다닙니다..

어제는 해운대 달맞이 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리저리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일뒤면 뺴뺴로 데이가 다가옵니다.. 외롭다는 생각보다 이번가을은 옆구리가 차갑지 않고

어색하지 않네요...이번주 토요일은 경주에 다녀올생각입니다...

혼자 청숭 맞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사진에 푹 빠져 있습니다...벌써부터 설레이는 이마음

제가 이상한건지....^-^;

이번주 트렌드~컨셉은 검은색 정장바지에 검은색 남방에 검정색 사파리 입니다..~

카메라도 검정색인데....막상 제가 모델 된거 처럼 기분이 너무좋습니다..

저도 이번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볼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