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6월에 결혼을 한 새댁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6년정도 연애 끝에...전부 다는 아니더라도...웬만큼은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결혼까지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이사람...결혼을 하자마자부터 여태껏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첨엔..자기대로...친구랑 동업한다면서...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것 같더니만 비가오면 비가 온다고 쉬고...날이 흐리면 날이 흐리다고..더우면 덥다고...피곤하면 피곤하다고... 저 임신 9개월인데..아직도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저러니..저까지 일손 놔버리면...어떻게 될까 싶어 계속 일을 하고 있는데여.. 집에서 놀면서도 할말은 많은 모양입니다.. 주말에 쉴라치면...청소며 빨래며 좀 하라고...그러고. 맨날 아프다고 하네여...맨날 피곤하고...맨날 자기 혼자 바쁘고... 월급도 통째로 달라고 합니다.그러면서...제가 뭐하나 사먹으면 눈치를 주네여.. 시엄니는 그런 자기 아들내미 보면서도 일 가란 소릴 안 하네여... 당연히 그럴수 있단 식으로 얘기 합니다.친정가서도 얘기 하지 말라 그러고... 그런거보면 혼도 내고...다음달이면 애기 아빠 될 사람인데... 정신을 차리겠끔 해야 하는데...맨날 자기가 감싸고 도네여... 그러면서...저한텐 애 낳고 친정에 애 맡기고 일가길 바라네여.. (참고로 전 시댁에 살고 있습니다) 홀시어머님이라 안그래도 스트레슨데... 신랑까지 저러니...정말 돌아버릴지경입니다.. 이게 다면 다행인데...요 근래 들어서는 툭하면 시엄니랑 신랑이랑 싸우네요.. 그럴꺼같음 분가를 시켜주든가...그러면 제가 죽이되든 밥이되든...신랑 들뽁아서 어디라도 일 보내고...어떻게든 살아보겠는데.. 제가 그런식을 얘기 할라고 그러면..시엄니 옆에서...그러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러면서...자기 아들편 드네여... 배부른 마누라 일 보내놓고...친구들 만나서..노래방이나 가서 도우미나 불러 놀고... 그 다음날 아침이 돼서야 들어오는 신랑... 종일 컴퓨터나 하면서...놀고 있는 신랑... 툭하면 저 달달 볶는 시엄니... 그러니깐...집에 들어가기가 정말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제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는가 싶고... 다음달이면 일도 그만둬야 하는데..벌써부터 앞길이 막막해지고... 쓸데없이...칭구들 뭐 한다고 그러면...자기도 한다고 따라 나서는 신랑...보면서 제가 계속 살아야 할까요?? 정말 이혼이 간절합니다. 울 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을까여??
답답하네여~
저는 올해 6월에 결혼을 한 새댁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6년정도 연애 끝에...전부 다는 아니더라도...웬만큼은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결혼까지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이사람...결혼을 하자마자부터 여태껏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첨엔..자기대로...친구랑 동업한다면서...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것 같더니만
비가오면 비가 온다고 쉬고...날이 흐리면 날이 흐리다고..더우면 덥다고...피곤하면 피곤하다고...
저 임신 9개월인데..아직도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저러니..저까지 일손 놔버리면...어떻게 될까 싶어 계속 일을 하고 있는데여..
집에서 놀면서도 할말은 많은 모양입니다..
주말에 쉴라치면...청소며 빨래며 좀 하라고...그러고.
맨날 아프다고 하네여...맨날 피곤하고...맨날 자기 혼자 바쁘고...
월급도 통째로 달라고 합니다.그러면서...제가 뭐하나 사먹으면 눈치를 주네여..
시엄니는 그런 자기 아들내미 보면서도 일 가란 소릴 안 하네여...
당연히 그럴수 있단 식으로 얘기 합니다.친정가서도 얘기 하지 말라 그러고...
그런거보면 혼도 내고...다음달이면 애기 아빠 될 사람인데...
정신을 차리겠끔 해야 하는데...맨날 자기가 감싸고 도네여...
그러면서...저한텐 애 낳고 친정에 애 맡기고 일가길 바라네여..
(참고로 전 시댁에 살고 있습니다)
홀시어머님이라 안그래도 스트레슨데...
신랑까지 저러니...정말 돌아버릴지경입니다..
이게 다면 다행인데...요 근래 들어서는 툭하면 시엄니랑 신랑이랑 싸우네요..
그럴꺼같음 분가를 시켜주든가...그러면 제가 죽이되든 밥이되든...신랑 들뽁아서
어디라도 일 보내고...어떻게든 살아보겠는데..
제가 그런식을 얘기 할라고 그러면..시엄니 옆에서...그러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러면서...자기 아들편 드네여...
배부른 마누라 일 보내놓고...친구들 만나서..노래방이나 가서 도우미나 불러 놀고...
그 다음날 아침이 돼서야 들어오는 신랑...
종일 컴퓨터나 하면서...놀고 있는 신랑...
툭하면 저 달달 볶는 시엄니...
그러니깐...집에 들어가기가 정말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제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는가 싶고...
다음달이면 일도 그만둬야 하는데..벌써부터 앞길이 막막해지고...
쓸데없이...칭구들 뭐 한다고 그러면...자기도 한다고 따라 나서는 신랑...보면서
제가 계속 살아야 할까요??
정말 이혼이 간절합니다.
울 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