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2년 넘게 만나온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제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나눴거든요. 오빠는 현재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현재 월급은 120정도 되고 그 회사는 15~20년 근무한 다음 사람도 월급이150~170정도 된다고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오빠한테
" 우리 애기 빨리 북적북적하게 낳고 집도 사고 차도사고 할려면 오빠월급으로 좀 힘들지 않을까?"
" 나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언제까지 그 회사 다닐꺼야??"
" 좀더 공부해서 주위에 여러 친구처럼 자격증 따서 좀더 큰회사 옮길 생각없어?"
하고 물었더니
"난 이회사 일도 별로 없고 구지 스트레스 받는일도 별로 없고 또 새로 공부한다고 해도 그다지 좋은 회사 못들어갈것 같아"<정말 화딱질 나더라구효 이대목에서 완전 실망 이예요 ㅜ.ㅜ
"차라리 좀 덜벌고 아껴써도 난 이회사 다니면서 지낼래"
그러더라구요. 저도 현재 직장을 삼년째 다니고 있고 150정도의 돈이 작은돈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악플하지 말아 주세요ㅡ,.ㅡ!) 결혼후에 제가 일하지 않고 네명의 식구가 150정도의 돈으로 살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그닥 큰거 바라지는 않지만 이제 20대 중반이 가까워지니까 돈이라는거에 대한 개념(?) 뭐 그런게 생기는데 월 250정도는 되어야 애들 키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 참고로 오빠는 애기는 무조건 2명 낳아야 된다고 하구요 결혼하자 말자 바로 애기 가지자고 하네요^^;; 애기 2명이나 키우면서 제가 일하는건 또 절대 안된다고 얘기하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우리 둘다 부모님께 물려받을 재산은 그닥없고 그저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결혼하고 바로 애기2명 낳고 뒤치닥꺼리 하다보면 금방 30대 중,후반이 될거 같고... 아휴 암튼 돈이 뭔지 사랑이 뭔지 가을이라 그런지 기운도 빠지고 그렇네요~ㅠ.ㅠ
예전 3년전쯤 현대XX다니던 저 좋다고 따라 다니던 사람 있었는데 지금은 저의 조금 먼 친구랑 결혼 해서 30평대 아파트 사서 들어갔다고 하던데 너무 먼 얘기 같아요.
네식구가 적당히 살려면 어느정도 수입이 되어야 하죠?
안냐세요~ㅎㅎ
매일 톡을 즐겨보는데 막상 제가 쓸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심각한 고민이
생겼어요.결혼해서 애기 놓고 살려면 보통 얼마정도 벌어야 할까요?
지금 제가 2년 넘게 만나온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제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나눴거든요. 오빠는 현재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현재 월급은 120정도 되고 그 회사는 15~20년 근무한 다음 사람도 월급이150~170정도 된다고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오빠한테
" 우리 애기 빨리 북적북적하게 낳고 집도 사고 차도사고 할려면 오빠월급으로 좀 힘들지 않을까?"
" 나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언제까지 그 회사 다닐꺼야??"
" 좀더 공부해서 주위에 여러 친구처럼 자격증 따서 좀더 큰회사 옮길 생각없어?"
하고 물었더니
"난 이회사 일도 별로 없고 구지 스트레스 받는일도 별로 없고 또 새로 공부한다고 해도 그다지 좋은 회사 못들어갈것 같아"<정말 화딱질 나더라구효 이대목에서 완전 실망 이예요 ㅜ.ㅜ
"차라리 좀 덜벌고 아껴써도 난 이회사 다니면서 지낼래"
그러더라구요. 저도 현재 직장을 삼년째 다니고 있고 150정도의 돈이 작은돈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악플하지 말아 주세요ㅡ,.ㅡ!) 결혼후에 제가 일하지 않고 네명의 식구가 150정도의 돈으로 살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그닥 큰거 바라지는 않지만 이제 20대 중반이 가까워지니까 돈이라는거에 대한 개념(?) 뭐 그런게 생기는데 월 250정도는 되어야 애들 키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 참고로 오빠는 애기는 무조건 2명 낳아야 된다고 하구요 결혼하자 말자 바로 애기 가지자고 하네요^^;; 애기 2명이나 키우면서 제가 일하는건 또 절대 안된다고 얘기하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우리 둘다 부모님께 물려받을 재산은 그닥없고 그저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결혼하고 바로 애기2명 낳고 뒤치닥꺼리 하다보면 금방 30대 중,후반이 될거 같고... 아휴 암튼 돈이 뭔지 사랑이 뭔지 가을이라 그런지 기운도 빠지고 그렇네요~ㅠ.ㅠ
예전 3년전쯤 현대XX다니던 저 좋다고 따라 다니던 사람 있었는데 지금은 저의 조금 먼 친구랑 결혼 해서 30평대 아파트 사서 들어갔다고 하던데 너무 먼 얘기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150으로 네식구 살아가기에는 많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