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읽어보기만 했는데 넘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현재 한살 어린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순수하고 착하지만, 철이 없고 거짓말을 자주 하죠. 게다가 핸드폰이 없어서 저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지도 못하고, 남친에게 전화가 와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사귀고, 연락이 안되서 힘들다고 하니 제 남친, 대여폰을 빌려서 그걸로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남친에게 무척 화가 나는 일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그는 한번 받고, 더 이상은 받지 않았죠. 저도 잘못은 했어요(스토커 처럼 10번정도 계속 했거든요) 그날 저녁, 우리는 만나서 싸우고 화해를 겨우 했는데 남친이 저더러 전화를 잠시 해보라길래, 남친에게 전화를 했더니 제 번호가 수신차단이 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의 핸드폰을 만져서 그런 거라며, 집전화도 수신차단이 되었습니다. 문자만 받을 수 있다고....... 어이없고 의심가는 일이 많았지만, 그의 친한 친구도 수신차단이 되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문자로 연락을 했는데 이제 남친 핸펀이 아예 고장 나서 연락도 안됩니다. 맨 처음처럼, 남친이 연락을 해야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데 전화는 하루 한 두번 걸려오고, 이제는 연하의 남친이 성의도 없는 것같고, 조금씩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사귀던 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동갑이었던 전 남친은, 저에게 오빠같고 자상하고 연락도 자주 했었습니다. 4년정도 사귀면서도, 제 순결을 지켜주고 저 역시 그가 좋아서 군대제대까지 기다렸었죠. 그러다 , 남친의 아버님이 많이 아프시고, 서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헤어졌었습니다. 그를 잊지 못하다가, 지금의 연하 남친을 만나며 잊어 갔었는데 지금은 또 연하의 남친과 연락도 잘 안되고, 철이 없이 구는 행동에 속상하고 자주 울게 되요. 그런데, 예전 동갑의 남친이 저에게 연락해서는 , '8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너를 잊은적이 한 번도 없다. 네가 매일 뒤돌아 섰으니, 힘들때 한 번쯤 네가 잡아주길, 먼저 연락해주길 기다렸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 먼저 연락했다고, 다시 시작 하고 싶다고 합니다' 솔직히 연하의 남친과 사귀면서 예전 남친을 잊을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철없는 연하의 남친과, 예전의 남친이 많이 비교도 됐었습니다. 너무 힘들던 중에 예전 남친을 보니 마음이 흔들려, 마지막으로 연하의 남친을 만났는데, 그의 얼굴을 보니 자꾸만 눈물만 났어요. 아기 같고, 두고 가면 안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연하의 남친과 사귀려 했는데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도 되요. 저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힘이 듭니다. 저 좀 도와 주세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ㅜㅡㅜ (참고로, 예전동갑 남친은 4년정도 사귀었고, 현재연하 남친은 4개월 좀 넘었지요)
동갑의 그, 연하의 남친 어쩌죠? ㅜㅡㅜ
가끔 읽어보기만 했는데 넘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현재 한살 어린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순수하고 착하지만, 철이 없고 거짓말을 자주 하죠.
게다가 핸드폰이 없어서 저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지도 못하고,
남친에게 전화가 와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사귀고, 연락이 안되서 힘들다고 하니
제 남친, 대여폰을 빌려서 그걸로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남친에게 무척 화가 나는 일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그는 한번 받고, 더 이상은 받지 않았죠.
저도 잘못은 했어요(스토커 처럼 10번정도 계속 했거든요)
그날 저녁, 우리는 만나서 싸우고 화해를 겨우 했는데
남친이 저더러 전화를 잠시 해보라길래, 남친에게 전화를 했더니
제 번호가 수신차단이 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의 핸드폰을 만져서 그런 거라며, 집전화도 수신차단이 되었습니다.
문자만 받을 수 있다고.......
어이없고 의심가는 일이 많았지만, 그의 친한 친구도 수신차단이 되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문자로 연락을 했는데
이제 남친 핸펀이 아예 고장 나서 연락도 안됩니다.
맨 처음처럼, 남친이 연락을 해야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데
전화는 하루 한 두번 걸려오고,
이제는 연하의 남친이 성의도 없는 것같고, 조금씩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사귀던 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동갑이었던 전 남친은, 저에게 오빠같고 자상하고
연락도 자주 했었습니다.
4년정도 사귀면서도, 제 순결을 지켜주고
저 역시 그가 좋아서 군대제대까지 기다렸었죠.
그러다 , 남친의 아버님이 많이 아프시고, 서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헤어졌었습니다.
그를 잊지 못하다가, 지금의 연하 남친을 만나며 잊어 갔었는데
지금은 또 연하의 남친과 연락도 잘 안되고, 철이 없이 구는 행동에 속상하고 자주 울게 되요.
그런데, 예전 동갑의 남친이 저에게 연락해서는 ,
'8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너를 잊은적이 한 번도 없다.
네가 매일 뒤돌아 섰으니, 힘들때 한 번쯤 네가 잡아주길, 먼저 연락해주길
기다렸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 먼저 연락했다고, 다시 시작 하고 싶다고 합니다'
솔직히 연하의 남친과 사귀면서 예전 남친을 잊을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철없는 연하의 남친과, 예전의 남친이 많이 비교도 됐었습니다.
너무 힘들던 중에 예전 남친을 보니 마음이 흔들려,
마지막으로 연하의 남친을 만났는데,
그의 얼굴을 보니 자꾸만 눈물만 났어요.
아기 같고, 두고 가면 안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연하의 남친과 사귀려 했는데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도 되요.
저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힘이 듭니다.
저 좀 도와 주세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ㅜㅡㅜ
(참고로, 예전동갑 남친은 4년정도 사귀었고, 현재연하 남친은 4개월 좀 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