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저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래요. 언젠간 이 문제가 제 인생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아주 죽을맛이네요....... 저는 초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학교 중퇴구요. 집안 형편이 안좋기도 했지만 솔직히 저 자체가 공부에는 원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중퇴 하자마자 주유소 알바부터 시작해서 지금 그래도 그럴듯한 신문보급소 하나 차려서 나름대로 사업... 하고 있는데요. 저 나름대로는 그래도 저... 남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성실함 하나로 여기까지.... 잘 커왔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현실은 사람보다는 학력이 중요한가보네요.
그녀는 간호사입니다. 일하다 유리 깨진거에 베어서 팔이 확 찢어져가지구요. 병원 안갈려고 했는데 직원들이 하도 병원 가자고 해서 억지로 끌려간 그 외과... 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벌써 1년째네요. 암만 생각해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녀 만나는 순간만큼 행복한 순간은 제 인 생에서 더 없을 것 가타요.. 지난세월 일만하느라 문화생활이라곤 티비 밖에 없던 제가 그녀 만 나서 난생 처음으로 음악회도 가고... 뮤지컬이란 것도 보고... 참... 이게 인생사는거구나 하고 느끼게 만들어준... 제겐 제일 이뿌고 착한 그런 여자친구였는데... 저한테 그렇게 천사같이 이뿌게 굴던 사람이.... 제가 초졸이라는 걸 알자마자 헤어지잡니다 제 말은 이제 듣지도 않아요.. 미칠것 같아요.... 저같은 인간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답니다. 진짜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좋은사람이라는 건 안답니다. 하지만 자기는 이제 결혼할 나이인데.. 초졸인 남자를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시켜드리고 싶지않답니다. 1년동안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한순간에 변한답니까? 저는 가진것도 없고.. 그녀 없으면.. 더이상 세상 살 아무 이유도 없는 놈입니다. 그녀는 계속 부모님탓을 하며...... 부모님께 불효하고 싶지 않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진짜 저는.... 그녀만 괜찮다면 그녀 부모님 앞에 어떻게든 믿음직한 사윗감으로 인정받을 자신이 있거 든요? 제가 학교에서 배운건 없지만 절대 헛되이 살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자신있어요. 그런데 그녀.... 자꾸 저를 밀어내기만하고... 아예 저랑은 얘기도 안할려들고.... 북핵이 날아와 제 정수리에 꽂힌다고 해도 이보다 아프진 않을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처음부터 말을 안한게 잘못이라는데 물론 여자친구에게 말 못한거 잘못이란건 저도 알지만 저는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학력은 중요치 않다구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 까.. 정말 너무나 화나고 실망스럽고 제 인생에 처음으로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는 저는 아무여자나 못만나겠네요? 소개팅이나 미팅을 해도 꼭 초졸을 이해할 수 있냐고 먼저 묻고 시작해야겠네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검정고시를 볼까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여친말이 검정고시는 학력으로 쳐줄수가 없다네요. 어쩌란겁니까? 저 죽고싶습니다. 그녀 잡아야됩니다....
저는 초졸입니다. 학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아..... 저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래요. 언젠간 이 문제가 제 인생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아주 죽을맛이네요.......
저는 초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학교 중퇴구요. 집안 형편이 안좋기도 했지만 솔직히 저 자체가 공부에는 원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중퇴 하자마자 주유소 알바부터 시작해서 지금 그래도 그럴듯한 신문보급소 하나 차려서 나름대로 사업... 하고 있는데요. 저 나름대로는 그래도 저... 남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성실함 하나로 여기까지.... 잘 커왔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현실은 사람보다는 학력이 중요한가보네요.
그녀는 간호사입니다.
일하다 유리 깨진거에 베어서 팔이 확 찢어져가지구요. 병원 안갈려고 했는데 직원들이
하도 병원 가자고 해서 억지로 끌려간 그 외과... 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벌써 1년째네요. 암만 생각해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녀 만나는 순간만큼 행복한 순간은 제 인
생에서 더 없을 것 가타요.. 지난세월 일만하느라 문화생활이라곤 티비 밖에 없던 제가 그녀 만
나서 난생 처음으로 음악회도 가고... 뮤지컬이란 것도 보고... 참... 이게 인생사는거구나 하고 느끼게
만들어준... 제겐 제일 이뿌고 착한 그런 여자친구였는데...
저한테 그렇게 천사같이 이뿌게 굴던 사람이.... 제가 초졸이라는 걸 알자마자 헤어지잡니다
제 말은 이제 듣지도 않아요.. 미칠것 같아요.... 저같은 인간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답니다.
진짜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좋은사람이라는 건 안답니다. 하지만 자기는 이제 결혼할 나이인데.. 초졸인 남자를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시켜드리고 싶지않답니다.
1년동안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한순간에 변한답니까?
저는 가진것도 없고.. 그녀 없으면.. 더이상 세상 살 아무 이유도 없는 놈입니다.
그녀는 계속 부모님탓을 하며...... 부모님께 불효하고 싶지 않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진짜 저는.... 그녀만 괜찮다면 그녀 부모님 앞에 어떻게든 믿음직한 사윗감으로 인정받을 자신이 있거
든요? 제가 학교에서 배운건 없지만 절대 헛되이 살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자신있어요.
그런데 그녀.... 자꾸 저를 밀어내기만하고... 아예 저랑은 얘기도 안할려들고....
북핵이 날아와 제 정수리에 꽂힌다고 해도 이보다 아프진 않을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처음부터 말을 안한게 잘못이라는데
물론 여자친구에게 말 못한거 잘못이란건 저도 알지만
저는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학력은 중요치 않다구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
까.. 정말 너무나 화나고 실망스럽고 제 인생에 처음으로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는 저는 아무여자나
못만나겠네요? 소개팅이나 미팅을 해도 꼭 초졸을 이해할 수 있냐고 먼저 묻고 시작해야겠네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검정고시를 볼까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여친말이 검정고시는 학력으로 쳐줄수가 없다네요. 어쩌란겁니까?
저 죽고싶습니다.
그녀 잡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