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꼭 놀다보면 단란주점, 술파는노래방 가야되나요???

아휴...2006.11.20
조회530

여러분의 의견좀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년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전 딱 두가지를 이해못하겠습니다

나한테 아무런 말없이 이성친구 만나서 술먹는점.
또하나는
개인의 의지와 상관있든 없든,
타인의 강요가 썩이든 안썩이든...
회사회식이라서 어쩔수 없이 못빠진다하여도...
친구들끼리 가는거라 못빠진다 해도..
나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속이고

꼭 단란주점, 술파는 노래방을 가야만 하는지..


저 두문제때문에 여러번 싸웠습니다.
제 의견은 가는거 좋다, 회식때 혼자빠지기 모할테고,
친구들 다 가는데 혼자 모하고있겠냐..
가도 좋은데, 말은 하고가라..
말은 하고 가고 가서 문제될만큼 드럽게만 놀지말라..

그리고 이성친구 만날때도 한마디말은 하고 가하고,,,
이렇게 말했더니

남자친구의 의견은..
자기가 가고싶어서 가는보단 어쩔수 없이 가는경우가 더많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허나 이건 변명으로 들리지라도,
난 너가 들어서 괜히 신경쓰이고, 기분나쁠얘기면
하고싶지않기 때문에, 몰래도 아니지만 그냥 단란주점같은데 가고도
말안하고 가따오는거라고....


사실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일년에 4~5번)
너무 저런쪽엔 제가 믿음이 없습니다...
괜히 회식한다그럼 먼저생각드는게 "오늘도 당연히가겠지?"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역시나겠지?" 이생각부터 듭니다...
이두가지쪽에선 너무 제가 집착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의처증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정도로 이쪽엔 믿음이 없습니다.

 

차라리 가따오면 들키지나말지........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들의 저런거 하나 이해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악플보단, 단 몇개의 리플이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월요일인데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