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그와의 통화... 전화번호 어떻게알았냐며 황당해하는 그... 아무말도 안한 나... 돈이 급하냐며...묻던그... 급하지않다했던..나... 만나자했던...나... 마지막까지 당신의 입장에 맞춰가야하냐며... 화를 냈던... 나... 아무대답도 없는 그... 한번만나자 하던 그.... 전화를 끊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눈물을 흘리고있는 나... 다른일에 몰두할려고 책상앞에앉았던나... 그러나... 엎드려 대성통곡을 한 나... 이모든게 지겨웠습니다... 이모든게 싫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싫어서..지겨워서... 도망가고싶었습니다... 사장님과의 짧은통화를 한후... 옷을 챙겨입고... 어디든갔습니다... 걸어가다... 버스타고... 내려서 걸어가다.. 또 지하철타고...택시타고... 어디든 가고싶었습니다...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다달은곳이... 바닷가... 송정바닷가... 바닷가에 혼자 퍼져 앉아... 물끄러미.. 바다만봤습니다... 그리고 또 그사람을 떠올리는 내 자신이 싫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뛰어들고싶었습니다... 왜이렇게 바보같은짓만하냐며... 가슴을 치고...치고... 또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루종일 아무말도하지않은탓에... 목은잠겨있고... 입에선 닷내가 나는듯했습니다... 커피숖에 들어가...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바다를 봤습니다... 깜깜한 저녁에... 파도소리... 바람소리... 죽고싶었지만... 죽으려고 갔던건 아니었습니다... 저에겐... 혼자있는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전화기도 꺼놓고... 그냥 혼자... 뭐든 혼자하는 연습이라도 해야할꺼같은...그런맘.... 그러나... 오로지 할수있는건... 걸어다니고... 울고.... 그것밖에없더군요... 너무나 한심하더군요... 눈물에... 현기증에... 구토에... 미칠것만같더군요... 집으로가자... 그래 내가가야할곳은 집이다... 그리고 친구가있다... 내옆에 언제나 있어준건... 가족이고... 친구이다... 그래 가자... 하면서도... 바보같이 전 또 걷고있었습니다... 끝이보이지않는길을... 어두운밤에... 무서울것도없이... 혼자 그렇게 걸어다녔습니다... 네온싸인불빛 반짝이는 거리도싫었고... 시끄러운것도싫었고... 밝은곳도 싫었고... 그와함께가아닌... 나혼자... 나혼자의 추억을 만들어야한다 생각했나봐요... 울면서 걷고.. 차타고.. 구역질에 또내려 걷고... 그러다... 도저히 지쳐서 차를타고집에왔습니다... 집에도착하니 새벽4시조금 넘었더군요... 폰을꺼내 켜보니... 부재중전화32통... 미안했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했습니다.. 날 걱정해주는 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전화오기를 기다리고있는친구한테... 끝내 전화도못했고... 전화마저 꺼놓고 잠을 청해야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벽부터 친구가 전화왔다고... 막 울면서 전화하는거같았다고... 걱정하며.. 전화하라시더군요... 그러나.. 저 전화못했습니다... 출근후 도저히 전화를 못하겠기에... 전화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다들... 전화...첫마디... 너무한거 아니가... 어디갔었노... 니만아프니까... 주위사람들은 생각이안나더나... 미안해서 계속 아무말도 못한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너무 고마워서... 계속 눈물만흘리고있습니다...
견뎌내야 하기에.. 참아야 하기에...
어제는 아침에 그와의 통화...
전화번호 어떻게알았냐며 황당해하는 그...
아무말도 안한 나...
돈이 급하냐며...묻던그...
급하지않다했던..나...
만나자했던...나...
마지막까지 당신의 입장에 맞춰가야하냐며...
화를 냈던... 나...
아무대답도 없는 그...
한번만나자 하던 그....
전화를 끊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눈물을 흘리고있는 나...
다른일에 몰두할려고 책상앞에앉았던나...
그러나... 엎드려 대성통곡을 한 나...
이모든게 지겨웠습니다... 이모든게 싫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싫어서..지겨워서... 도망가고싶었습니다...
사장님과의 짧은통화를 한후...
옷을 챙겨입고... 어디든갔습니다...
걸어가다... 버스타고... 내려서 걸어가다.. 또 지하철타고...택시타고...
어디든 가고싶었습니다...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다달은곳이... 바닷가... 송정바닷가...
바닷가에 혼자 퍼져 앉아... 물끄러미.. 바다만봤습니다...
그리고 또 그사람을 떠올리는 내 자신이 싫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뛰어들고싶었습니다...
왜이렇게 바보같은짓만하냐며...
가슴을 치고...치고... 또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루종일 아무말도하지않은탓에... 목은잠겨있고...
입에선 닷내가 나는듯했습니다...
커피숖에 들어가...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바다를 봤습니다...
깜깜한 저녁에... 파도소리... 바람소리...
죽고싶었지만... 죽으려고 갔던건 아니었습니다...
저에겐... 혼자있는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전화기도 꺼놓고... 그냥 혼자... 뭐든 혼자하는
연습이라도 해야할꺼같은...그런맘....
그러나... 오로지 할수있는건...
걸어다니고... 울고....
그것밖에없더군요...
너무나 한심하더군요...
눈물에... 현기증에... 구토에...
미칠것만같더군요...
집으로가자... 그래 내가가야할곳은 집이다...
그리고 친구가있다... 내옆에 언제나 있어준건...
가족이고... 친구이다... 그래 가자...
하면서도... 바보같이 전 또 걷고있었습니다...
끝이보이지않는길을...
어두운밤에... 무서울것도없이...
혼자 그렇게 걸어다녔습니다...
네온싸인불빛 반짝이는 거리도싫었고...
시끄러운것도싫었고...
밝은곳도 싫었고...
그와함께가아닌...
나혼자... 나혼자의 추억을 만들어야한다 생각했나봐요...
울면서 걷고.. 차타고.. 구역질에 또내려 걷고...
그러다... 도저히 지쳐서 차를타고집에왔습니다...
집에도착하니 새벽4시조금 넘었더군요...
폰을꺼내 켜보니... 부재중전화32통...
미안했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했습니다..
날 걱정해주는 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전화오기를 기다리고있는친구한테...
끝내 전화도못했고... 전화마저 꺼놓고 잠을 청해야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벽부터 친구가 전화왔다고... 막 울면서 전화하는거같았다고...
걱정하며.. 전화하라시더군요...
그러나.. 저 전화못했습니다...
출근후 도저히 전화를 못하겠기에... 전화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다들... 전화...첫마디... 너무한거 아니가... 어디갔었노...
니만아프니까... 주위사람들은 생각이안나더나...
미안해서 계속 아무말도 못한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너무 고마워서... 계속 눈물만흘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