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1

방어진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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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5개월된남,9개월된딸을가진24살에아기엄마입니다...

신랑이랑은자그마치14살차이가나구여,,

처음엔나이쯤이야대수냐고생각했는데시간이지날수록,,

생각하는수준이다르다는걸알게됐습니다...

저는20살때라이브까페에서아르바이트를했구여,,,

신랑은그직장에실장이었습니다...

저는그때애인도있었지만..애인이저녁에일하는걸싫어해서그만헤어지게되었구여,,,

그렇게직장상사와종업원으로일하다...3개월간에시간이흘러동거를시작했습니다...

친구들도신랑이나이는있지만괜찮은사람이다라고했지요,,

그말만안믿었어도,,,ㅜㅜ

근데신랑은10살된딸아이가있습니다...연애하면서그얘기는다말해줘서알았구여,,

아이가보육원에서자란다는소릴듣고데려와서키우자고했지요,,

그래서행복하게잘살았답니다...

저는일을그만두고집에서애를키우고신랑도다른직장을구해...직장생활을하다..2년뒤퇴직하고...작년아는사람이하는오락실을도맡아봐왔죠,.,

근데가게일하는여자와도썸씽이있었던것같습니다...가게기계를새로업그레이드한다고쉬는동안,,,아는업자를만나러술마시러간다는것이..

가게에일하는아가씨와그친구를만나새벽까지놀다온것입니다...

저는모르고있었지만,,제친구가술집에서술을마시다..새벽에저에게저나를한것이죠,,저는잔다고못받았는데..오후쯤에저나가또와서받아보니...

친구가대뜸하는말이""신랑집에들어왔어??

그래서""어,,,자고있는데??왜??그러니...

다늦은새벽에외간여자둘과술을마시고있었다는겁니다..

그것도그여자가신랑앞에서담배까지펴가며,,""오빠오빠하며..같이일하는직원이고신랑은총관리잔데,,사장이나다름없는,,,나이차도마니나고,,,저는그소릴듣고신랑이일어나기를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