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고민하던중... 전에 여기서 글 몇개 읽고 사람들이 답글 남겨 주고 한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습니다... 어제 밤입니다.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 제 친구 저....이렇게 넷이서 술 한잔을 했네요... 기분 좋게 마시고 집에서 한잔 더하자는 말에~ 맥주 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맥주 몇잔이 오고 가고.... 남친은 졸립다고 먼저 잔다면서 혼자 자네요.... 거실에 누워 자는거를 방에 들어가 자라고 들여보내고... 저는 오빠친구와 제친구와 셋이서 남은 맥주를 다 먹고... 기분 좋게 취해서 친구는 가고... 오빠 친구는 거실에서 잔다 하고... 방에 들어가니 남친 잘 자고 있네요... 그때 삘릴리~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솔직히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아무튼 심상치 않은 여자의 문자... 술먹은 기분에 바로 전화했네요... 누구냐 어떻게 아는 사이냐 몇살이냐... 이거저거 묻는데... 그 여자의 태도가 너무도 당당합니다... 그러면서 저를 "아~ 예전에 만나던분?" 이러는 거예요.... 예전....예전... 난 이미 과거인가? 화가 나는데....무슨 말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흥분되어 있는 상태에서... 남친이 깨서 전화를 뺏고 끊어버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화를 냈어요~ 누구냐고... 사실 한 한달정도 전부터 남친이 약간 이상하게 구는걸 알아채고 있었는데... 제발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래도 자꾸 의심이 되서 문자도 확인하고 뒤를 자꾸 캐니까.... 남친 막 화냈어여... 물론 이해해요...사랑하면 믿어야 되는것도 맞고 그럼 그런 짓 하면 안되는것도 알고... 근데... 전 정말요... 무섭도록 느낌이 맞거든요... 남친이 이러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만난지는 일년이 되어 가지만... 여자 문제로 여러번 속을 썩이네요... 다들 헤어지라고 이야기 하는데... 헤어지는게 쉬웠으면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지금 저는 남친과 같이 살고 있구요... 남친이 내년에 결혼을 하자고 했었구요... 그래서 믿고 잘 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번번히 이러는 바람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독한 맘 먹고 헤어지고도 싶지만... 자신이 없어요... 이게 사랑인지 미련인지... 그냥 헤어져 버리라는 답글 말고... 바람끼 잡는 방법이라던지.... 남자 마음 잡는 방법 같은거...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 남자의 심리가 어떤건지... 어제는 술먹고 친구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계속 미안하다고 빌더군요... 저도 계속 엉엉울고 때리고 하다가 무릎꿇고 빌면 용서하겠다고 했더니 무릎도 꿇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 내일 당장 바꾸라고 엄포를 놓고... 술 기운이 올라서 잤는데... 술이 깨고 나니까 화도 다시 나고... 남친도 술깨고 나니까 태도 돌변.... 제가 싫다고 싫으면 헤어져 버리랍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이해도 안되고... 참으려고 해봐도 참아 지지 않고.... 정말 미치겠네요.... 제가 원하는건 이번일에 대한 사과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고 믿음 주는 행동들인데... 솔직히 제가 자신이 없어서 헤어져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요... 이남자랑 같이 살면서 이래저래 돈으로 얽혀버려서... 남친이 쓰는 핸폰도 제 명의구요... 헤어지려면 정리할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요... 처음부터 같이 사는게 아니었는데... 지금 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런 남자가 저한테 올인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두요...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내남자...도대체 뭘까요???
지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고민하던중...
전에 여기서 글 몇개 읽고 사람들이 답글 남겨 주고 한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습니다...
어제 밤입니다.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 제 친구 저....이렇게 넷이서 술 한잔을 했네요...
기분 좋게 마시고 집에서 한잔 더하자는 말에~
맥주 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맥주 몇잔이 오고 가고....
남친은 졸립다고 먼저 잔다면서 혼자 자네요....
거실에 누워 자는거를 방에 들어가 자라고 들여보내고...
저는 오빠친구와 제친구와 셋이서 남은 맥주를 다 먹고...
기분 좋게 취해서 친구는 가고... 오빠 친구는 거실에서 잔다 하고...
방에 들어가니 남친 잘 자고 있네요...
그때 삘릴리~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솔직히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아무튼 심상치 않은 여자의 문자...
술먹은 기분에 바로 전화했네요...
누구냐 어떻게 아는 사이냐 몇살이냐...
이거저거 묻는데...
그 여자의 태도가 너무도 당당합니다...
그러면서 저를 "아~ 예전에 만나던분?"
이러는 거예요.... 예전....예전... 난 이미 과거인가?
화가 나는데....무슨 말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흥분되어 있는 상태에서...
남친이 깨서 전화를 뺏고 끊어버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화를 냈어요~
누구냐고...
사실 한 한달정도 전부터 남친이 약간 이상하게 구는걸 알아채고 있었는데...
제발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래도 자꾸 의심이 되서 문자도 확인하고 뒤를 자꾸 캐니까....
남친 막 화냈어여...
물론 이해해요...사랑하면 믿어야 되는것도 맞고 그럼 그런 짓 하면 안되는것도 알고...
근데... 전 정말요... 무섭도록 느낌이 맞거든요...
남친이 이러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만난지는 일년이 되어 가지만...
여자 문제로 여러번 속을 썩이네요...
다들 헤어지라고 이야기 하는데...
헤어지는게 쉬웠으면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지금 저는 남친과 같이 살고 있구요...
남친이 내년에 결혼을 하자고 했었구요...
그래서 믿고 잘 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번번히 이러는 바람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독한 맘 먹고 헤어지고도 싶지만...
자신이 없어요...
이게 사랑인지 미련인지...
그냥 헤어져 버리라는 답글 말고...
바람끼 잡는 방법이라던지....
남자 마음 잡는 방법 같은거...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 남자의 심리가 어떤건지...
어제는 술먹고 친구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계속 미안하다고 빌더군요...
저도 계속 엉엉울고 때리고 하다가 무릎꿇고 빌면 용서하겠다고 했더니 무릎도 꿇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 내일 당장 바꾸라고 엄포를 놓고...
술 기운이 올라서 잤는데...
술이 깨고 나니까 화도 다시 나고...
남친도 술깨고 나니까 태도 돌변....
제가 싫다고 싫으면 헤어져 버리랍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이해도 안되고...
참으려고 해봐도 참아 지지 않고....
정말 미치겠네요....
제가 원하는건 이번일에 대한 사과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고 믿음 주는 행동들인데...
솔직히 제가 자신이 없어서 헤어져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요...
이남자랑 같이 살면서 이래저래 돈으로 얽혀버려서...
남친이 쓰는 핸폰도 제 명의구요...
헤어지려면 정리할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요...
처음부터 같이 사는게 아니었는데...
지금 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런 남자가 저한테 올인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두요...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