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소중한 칭구들3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남자분들 말로 치면 불알(??)칭구!1 한명은 중학교때 첨 술을 접하게 했던ㅡㅡ;사춘기때 사고치고 다니던 칭구.. 또 한명은 고등학교때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칭구.. 전 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 하고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같이 힘들어해주구 고민도 들어주구.. 전 아마 이 친구들이 없으면 사는 낙이 없을정도죠.. 제각각의성격때문에 한번 모이면 너무 욱깁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들앞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우리들끼리 있으면 주접..ㅎㅎ 머 이렀습니다..ㅎㅎ 이건 고등학교때 일인데요... 그땐 철없을때라.. 부모님에 뻥을 치구 외박을한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의 추억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며.. 가까운 바닷가로 놀러 갔죠... 버스를 타고 한1시간30분정도 가면 서해바다가 나옵니다.. 대충 알만하신분은 아실꺼라 믿어요..ㅎㅎ(변산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루 바다가 있어요..바루 눈앞에..모레사장 있구요.. 누구라 할것 없이 바다로 달려 갔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가는거였고 친구들이랑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한창 뛰어 다니고 있을때..방을 잡아야 겠다 싶어 여관근처로 갔죠.. 자주는 아니지만 거기 갈때마다 가는 여관이 있어서 거기루 갔죠.. 돈두 별루 없고 거기가 싸니까 하루 묵기엔 갠찮았으니까요.. 방을 잡아 놓고 또다시 바닷가루 나와..신나게 뛰어 다니고 놀았습니다.. 점점 해가 뉘엇뉘엇 질무렵 밥을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캔씩 먹기위해 바닷가로 갔죠... 이런저런 애기 하면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옆쪽에 한 무리의 남자들..; (꼭 이런 남자들 잇다죠.ㅡㅡ) 그냥 무시하고 얘기 했습니다.. 한 5분? 있으니까..그중 한명의 남자가 다가 옵니다.. '저기..왜 초라하게 드세요..;;" 저흰 절대 초라하게 먹은적 없었습니다.ㅡㅡ; 첨엔 그냥 무시..; 친구들 주특기 입니다..; 또 한마디 합니다..; '저희가 술이랑 마니 있는데 같이 드실래요?' 그날은 별루 술생각 없었습니다..취하고 싶진 않앗으니까요.. "저희 이걸루 충분 합니다.." "아..예~' 이러구 그냥 갑니다..ㅡㅡ; 증말 싱거운 남자 입디다..; 또다시 즐겁게 얘기 하고 불꽃놀이두 하고 놀고 있는데.. 이번엔 그 무리의 다른 남자 옵니다.. '저기 다시 왔습니다..' '아 예 그러십니까.ㅡㅡ;' '저희 술이랑 안주랑 많아서 저희끼리 다 못먹을것 같아서요.같이 드시면안델까요?' '저희 배부른데요..;;' 그땐 진짜 욱겼습니다..그 남자 표정이 진짜 -_-;;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또 그냥 갑니다..; 말빨도 안데면서 무슨 술을 먹자 하는지..; 그러면서 저희 뒤로 지나가면서 하는말...; '야..잘좀 해봐라..저기 여자들은 어떠냐..이번엔 잘해라..' 이러면서 지나 갑니다...무슨 남자들이 저러나..; 그러고는 약간 얼굴이 발그레 해질쯔음..여관으로 갓죠.. 생각을 해보니까..왠지 맥주 한캔으론 부족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안데겠다 슈퍼가서 맥주를 더 사올 기량으로 나갈려는데..ㅡㅡ; 밖에 천둥 칩니다.ㅠㅠ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밖을 보니..완전 암흑 천지 입니다..금방이라도 비가 쏟아 질거 같은 그래서 후딱 사오자고 다 같이 나갔더랩니다.. 맥주와 안주를 적당히 사고는 슈퍼를 벗어 날려는데.ㅡㅡ;완전 쏘나기가 장대비 아시져?저 빗줄기에 맞으면 아플거 같은..바람 불고 그 빗줄기가 맞 쏟아 지는 겁니다..; 어쩌 겠습니까..ㅠㅠ 뛰어 봤자 옷 다젖구..ㅠㅠ천둥 치구 막 무서워서..발만 동동 구르고 잇느데 슈퍼 아줌마가 나와서는 비오니까 박스라도 쓰고 가랍니다. 박스 하나씩 뒤집어 쓰고는 뛰기가 무서워서..빠른 걸음으로 걸어 갔습니다..50미터도 못가고 박스 다 찢어지구 옷 다 젖고.ㅡㅡ; 쫌 춥드라고요...젖은옷을 입고 자기엔 좀 그러자나여..; 그래서 옷을 다벗구 빤스만..ㅡㅡ;입구..서로 몸을 부비부비..;; 정말 느낌 이상하더군요.이상한 느낌..; 여하튼...정말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아요..가끔 만나면 그때 일을 생각하고 웃곤 한답니다.. 친구들아~~!!!!!우리 우리 우정 변치 말자..!!! 평~~~~~~~~~~~생~~~~~~~~~~ 사랑해 친구들아~!!!!! ---------------------------------- 그냥 좋은 추억거리라 올려본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상한 글올리지 말아주세요..
소중한 내 칭구들..ㅎㅎ
저에게는 소중한 칭구들3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남자분들 말로 치면 불알(??)칭구!1
한명은 중학교때 첨 술을 접하게 했던ㅡㅡ;사춘기때 사고치고 다니던 칭구..
또 한명은 고등학교때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칭구..
전 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 하고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같이 힘들어해주구 고민도 들어주구..
전 아마 이 친구들이 없으면 사는 낙이 없을정도죠..
제각각의성격때문에 한번 모이면 너무 욱깁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들앞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우리들끼리 있으면 주접..ㅎㅎ 머 이렀습니다..ㅎㅎ
이건 고등학교때 일인데요...
그땐 철없을때라..
부모님에 뻥을 치구 외박을한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의 추억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며..
가까운 바닷가로 놀러 갔죠...
버스를 타고 한1시간30분정도 가면 서해바다가 나옵니다..
대충 알만하신분은 아실꺼라 믿어요..ㅎㅎ(변산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루 바다가 있어요..바루 눈앞에..모레사장 있구요..
누구라 할것 없이 바다로 달려 갔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가는거였고 친구들이랑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한창 뛰어 다니고 있을때..방을 잡아야 겠다 싶어 여관근처로 갔죠..
자주는 아니지만 거기 갈때마다 가는 여관이 있어서 거기루 갔죠..
돈두 별루 없고 거기가 싸니까 하루 묵기엔 갠찮았으니까요..
방을 잡아 놓고 또다시 바닷가루 나와..신나게 뛰어 다니고 놀았습니다..
점점 해가 뉘엇뉘엇 질무렵 밥을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캔씩 먹기위해 바닷가로 갔죠...
이런저런 애기 하면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옆쪽에 한 무리의 남자들..;
(꼭 이런 남자들 잇다죠.ㅡㅡ)
그냥 무시하고 얘기 했습니다..
한 5분? 있으니까..그중 한명의 남자가 다가 옵니다..
'저기..왜 초라하게 드세요..;;"
저흰 절대 초라하게 먹은적 없었습니다.ㅡㅡ;
첨엔 그냥 무시..;
친구들 주특기 입니다..;
또 한마디 합니다..;
'저희가 술이랑 마니 있는데 같이 드실래요?'
그날은 별루 술생각 없었습니다..취하고 싶진 않앗으니까요..
"저희 이걸루 충분 합니다.."
"아..예~'
이러구 그냥 갑니다..ㅡㅡ;
증말 싱거운 남자 입디다..;
또다시 즐겁게 얘기 하고 불꽃놀이두 하고 놀고 있는데..
이번엔 그 무리의 다른 남자 옵니다..
'저기 다시 왔습니다..'
'아 예 그러십니까.ㅡㅡ;'
'저희 술이랑 안주랑 많아서 저희끼리 다 못먹을것 같아서요.같이 드시면안델까요?'
'저희 배부른데요..;;'
그땐 진짜 욱겼습니다..그 남자 표정이 진짜 -_-;;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또 그냥 갑니다..;
말빨도 안데면서 무슨 술을 먹자 하는지..;
그러면서 저희 뒤로 지나가면서 하는말...;
'야..잘좀 해봐라..저기 여자들은 어떠냐..이번엔 잘해라..'
이러면서 지나 갑니다...무슨 남자들이 저러나..;
그러고는 약간 얼굴이 발그레 해질쯔음..여관으로 갓죠..
생각을 해보니까..왠지 맥주 한캔으론 부족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안데겠다 슈퍼가서 맥주를 더 사올 기량으로 나갈려는데..ㅡㅡ;
밖에 천둥 칩니다.ㅠㅠ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밖을 보니..완전 암흑 천지 입니다..금방이라도 비가 쏟아 질거 같은
그래서 후딱 사오자고 다 같이 나갔더랩니다..
맥주와 안주를 적당히 사고는 슈퍼를 벗어 날려는데.ㅡㅡ;완전 쏘나기가 장대비 아시져?저 빗줄기에 맞으면 아플거 같은..바람 불고 그 빗줄기가 맞 쏟아 지는 겁니다..;
어쩌 겠습니까..ㅠㅠ 뛰어 봤자 옷 다젖구..ㅠㅠ천둥 치구 막 무서워서..발만 동동 구르고 잇느데
슈퍼 아줌마가 나와서는 비오니까 박스라도 쓰고 가랍니다.
박스 하나씩 뒤집어 쓰고는 뛰기가 무서워서..빠른 걸음으로 걸어 갔습니다..50미터도 못가고 박스 다 찢어지구 옷 다 젖고.ㅡㅡ;
쫌 춥드라고요...젖은옷을 입고 자기엔 좀 그러자나여..;
그래서 옷을 다벗구 빤스만..ㅡㅡ;입구..서로 몸을 부비부비..;;
정말 느낌 이상하더군요.이상한 느낌..;
여하튼...정말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아요..가끔 만나면 그때 일을 생각하고 웃곤 한답니다..
친구들아~~!!!!!우리 우리 우정 변치 말자..!!!
평~~~~~~~~~~~생~~~~~~~~~~
사랑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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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추억거리라 올려본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상한 글올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