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23살인 -_- a 그냥 그럭저럭 그런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6살에 이쁘고 착하고 아주 곱디고운 여자랍니다~ ㅋ --------- 일단은 여자친구를 처음만난건 .. 올해 6월달 나이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_-a 처음에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고 연락도 자주하더니 글쎄 어느세 나도 모르게 사랑을 시작했더랬죠 ㅠ_ㅠ 한.. 만난지 2주쯤 지났을때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이고 믿지못할 말을 들었습니다.. 나 이혼했다 -_-a 애도 있다 남자애고 5살이랍니다.-_ - ; 오케오케 일단 전 그녀에게 푹 빠진상태였고 -_- 정말 놓치기 싫었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나봐요 ^-^;; 뭐 대한민국 이혼률이 높은건 알던거고 어릴적 그렇게 사랑해서 아가가 있다는게!! 이해못할것도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둘이 죽고 못살았습니다 (제가 볼땐 말이죠)... 어째 저째 해서 서로 죽고못살다보니 우리둘만의 결혼이야기가 서서히 나왔더랬죠 히~~~ 만난지 3개월쯤 지났을때 였습니다..-0-(제가 성급했죠...) 집안의 허락을 받아보려 했습니다. 저희쪽 집에선 아버지빼고 모두 허락하셨습니다.^^ 완강한 아버님의 반대는 ... 일단 재쳐두고 우리둘만 행복하자는 심보였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집에선 절 모두 절때 네버 앗쌀나게 싫어했습니다. 어머니: 나이가 어리고 제비같이 생겼다 . 아버지: 나도 니 엄마랑 같은 생각이다. 여동생: 그오빠 유명한오빠인데 여자관계 복잡해서 난 싫어 남동생: ..... 나랑 동갑이여서 싫어 -_-a 여자친구: T^T 노력끝에 남동생과 어머님을 설득하여 결국엔 지금은 여자친구랑 잘 알콩달콩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란 거죠... 여자친구가 결혼했을때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옛남편이 데리고 있답니다... 전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웃고 행복할수만 있다면 내 아이처럼 키울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 용기가 없나봅니다.. 아직은 아니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일단 시간을 두고 지금 우리의 금적전인 문제도 정리해야 하고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잡니다.. 그래서 저도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살고 있지만... 살면서 알게되는 몇가지의 문제입니다.. 과거... 그사람의 과거... 그래요 전부다 받아 들일수 있었고 감싸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어버린거죠... 이혼한지 약1년 반정도 되었답니다... 근데... 저만나기전에... 제가 잘알고 있는 친구녀석들 무리랑 놀면서.. 제친구랑 만났던 사실을 요몇일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화는 나지만... 어떻게 화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화를 꾹참으며 지금껏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또 알게된 사실은 저희 사촌형의 친구랑 이혼한후 사겼다고 하네요... 하-_________________- 이런 죵같은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들도 밉고... 사랑의 멜로디로만 들리던 여자친구의 말은 점점 ... 거짓말 투성이로만 들리기 시작합니다... 요즘엔.. 꿈도 꾼답니다... 갑자기 나타난 내여자친구의 아들 그 아들곁으로 떠나가는 내여자친구의 모습이 말이죠... 주변에서 계속 나쁜이야기만 들리다 보니... 점점 마음의 불협화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에 대한 신뢰도 바닥을 칩니다.. 모든 과거를 덮어줄수 있으리라 믿었던 제가.. 어리석게만 느껴지고... 이런 제모습이 창피합니다... 영원의 약속을 못지킬것 같아 .. 미안하게만 느껴집니다... 동거 경험도 없었고... 이렇게 사랑한 여자도 처음입니다.. 지금 이런것들이 무섭고 여자친구의 과거가 머릿속을 찌르고 또 찌릅니다... 잠도 못자는 지경이네요... 정말 잘살고 싶고 이여자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게 잘될거 같지않아.. 불안하고... 제마음이 중심을 못잡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버지께 전화도 왔습니다.. 내년에 날잡고 식올리자고.... 전.. 어떤결정을 해야하는걸까요... 결정은 아니더라도... 어떤... 판단이 옳은걸까요...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기만 합니다... 이깟 과거땜에 내여자를 제 맘에서 꺼내두기 싫습니다. 그좋아하던 음악도 포기하면서 제 미래에 이여자를 놓았고 저의 앞길엔 온통 이여자가 배경인데.. 하... 근데도 견디지 못할 괴로움들이 뼈속까지 파고듭니다... 심장이 시리고... 눈물은 뜨겁기만 합니다... 그딴..과거로 의심하게되고... 또....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확신이 불투명해지는걸 느낍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자니... 이젠 못견딜것 같은 제마음도... 지쳐버린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그여자의 과거.....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할 상대도 없네요 제 주변엔....
결혼에 실패 했던 내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
올해 23살인 -_- a
그냥 그럭저럭 그런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6살에
이쁘고 착하고 아주 곱디고운 여자랍니다~ ㅋ
---------
일단은 여자친구를 처음만난건 ..
올해 6월달 나이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_-a
처음에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고
연락도 자주하더니 글쎄 어느세 나도 모르게
사랑을 시작했더랬죠 ㅠ_ㅠ
한.. 만난지 2주쯤 지났을때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이고 믿지못할 말을 들었습니다..
나 이혼했다 -_-a 애도 있다 남자애고 5살이랍니다.-_ - ;
오케오케 일단 전 그녀에게 푹 빠진상태였고 -_-
정말 놓치기 싫었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했나봐요 ^-^;;
뭐 대한민국 이혼률이 높은건 알던거고
어릴적 그렇게 사랑해서 아가가 있다는게!!
이해못할것도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둘이 죽고 못살았습니다 (제가 볼땐 말이죠)...
어째 저째 해서 서로 죽고못살다보니
우리둘만의 결혼이야기가 서서히 나왔더랬죠 히~~~
만난지 3개월쯤 지났을때 였습니다..-0-(제가 성급했죠...)
집안의 허락을 받아보려 했습니다.
저희쪽 집에선 아버지빼고 모두 허락하셨습니다.^^
완강한 아버님의 반대는 ...
일단 재쳐두고 우리둘만 행복하자는 심보였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집에선 절 모두 절때 네버 앗쌀나게 싫어했습니다.
어머니: 나이가 어리고 제비같이 생겼다 .
아버지: 나도 니 엄마랑 같은 생각이다.
여동생: 그오빠 유명한오빠인데 여자관계 복잡해서 난 싫어
남동생: ..... 나랑 동갑이여서 싫어 -_-a
여자친구: T^T
노력끝에 남동생과 어머님을 설득하여
결국엔 지금은 여자친구랑 잘 알콩달콩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란 거죠...
여자친구가 결혼했을때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옛남편이 데리고 있답니다...
전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웃고 행복할수만 있다면
내 아이처럼 키울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
용기가 없나봅니다..
아직은 아니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일단 시간을 두고 지금 우리의 금적전인 문제도 정리해야 하고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잡니다..
그래서 저도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살고 있지만...
살면서 알게되는 몇가지의 문제입니다..
과거... 그사람의 과거...
그래요 전부다 받아 들일수 있었고
감싸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어버린거죠...
이혼한지 약1년 반정도 되었답니다...
근데... 저만나기전에...
제가 잘알고 있는 친구녀석들 무리랑 놀면서..
제친구랑 만났던 사실을 요몇일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화는 나지만... 어떻게 화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화를 꾹참으며 지금껏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또 알게된 사실은 저희 사촌형의 친구랑 이혼한후 사겼다고 하네요...
하-_________________-
이런 죵같은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들도 밉고...
사랑의 멜로디로만 들리던 여자친구의 말은 점점 ...
거짓말 투성이로만 들리기 시작합니다...
요즘엔.. 꿈도 꾼답니다...
갑자기 나타난 내여자친구의 아들
그 아들곁으로 떠나가는 내여자친구의 모습이 말이죠...
주변에서 계속 나쁜이야기만 들리다 보니...
점점 마음의 불협화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에 대한 신뢰도 바닥을 칩니다..
모든 과거를 덮어줄수 있으리라 믿었던 제가..
어리석게만 느껴지고... 이런 제모습이 창피합니다...
영원의 약속을 못지킬것 같아 ..
미안하게만 느껴집니다...
동거 경험도 없었고...
이렇게 사랑한 여자도 처음입니다..
지금 이런것들이 무섭고 여자친구의 과거가
머릿속을 찌르고 또 찌릅니다...
잠도 못자는 지경이네요...
정말 잘살고 싶고 이여자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게 잘될거 같지않아.. 불안하고...
제마음이 중심을 못잡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버지께 전화도 왔습니다..
내년에 날잡고 식올리자고....
전.. 어떤결정을 해야하는걸까요...
결정은 아니더라도...
어떤... 판단이 옳은걸까요...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기만 합니다...
이깟 과거땜에 내여자를 제 맘에서 꺼내두기 싫습니다.
그좋아하던 음악도 포기하면서
제 미래에 이여자를 놓았고
저의 앞길엔 온통 이여자가 배경인데..
하...
근데도 견디지 못할 괴로움들이
뼈속까지 파고듭니다...
심장이 시리고...
눈물은 뜨겁기만 합니다...
그딴..과거로 의심하게되고...
또....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확신이 불투명해지는걸 느낍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자니...
이젠 못견딜것 같은 제마음도...
지쳐버린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그여자의 과거.....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할 상대도 없네요 제 주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