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초짜거든요....이제 9개월 됐는데... 아직도 외식비가 많이 나가서 허덕이고 있어요... 줄일려고 노력해도 그때말뿐이고 어찌하여 거의 생활비+ 외식비로 백만원 넘게 쓰네요.... 남편 수입은 2백인데..그중에 공과금+보험금+핸드폰요금+인터넷료 내면 90만원정도이고... 나머지로 외식+기름값+생활비 쓰고 암튼 적자에요.. 가계부를 써도 줄여지지가 않구요..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정말 아낀다고 아끼거든요...너무 궁상맞게 맨날 여기저기 가격비교 하며 친구들을 만나도 1만원~2만원쓰고 옷을 사도 만원~2만원.... 그이상 쓸려면 돈아까워서 쩔쩔매는데...만원짜리 티하나 살때도 고민에 고민을 하며 사는데요.. 가족들이랑 쓰는 돈이 너무 많이나가요... 도련님이랑 동서될사람 만나도 저희가 밥값 다 내구요...암튼 비싼건 저희가 다내요.. 어쩌다 도련님이 내는거는 차값 2차에서 나오는 간단한 술값 만나면 또 왜그리 비싼거만 먹는지 한번 만나서 밥먹음 5만원이상 나오거든요 항상~~ 5만원은 양호해요...거의 7~만원 밥값만요.. 동생만나서 밥먹어도 저희가 다 내구요...밥만 먹고 헤어집니까?? 동생은 쏠로이니 그나마 적게쓰네요 밥먹고 차마시고 암튼 저희가 풀코스로 쏘게 되요... 동생들한테 돈 내라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기네들이 낸난도 하지도 않아요 형이 내는게 당연한줄 아는거 같은건지...형이 돈을 잘버는줄 아는건지.. 저희가 한번삿다고 한번 산다고 할때는 고작 일~이만원정도... 저희가 쓸뗀 거의 하루에 10만원을 쓰는데...암튼 만나도 유쾌하지도 않고..돈생각만들고 부모님 모시고 외식해도 거의 10만원 쓰구요.....암튼 돌아버리실꺼같애요.. 그리고 저는 살림만하니깐 저희부모님 모시고 외식하는데 10만원넘게 나오면 남편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암튼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좀 얻어먹음 어떠냐고 어떻게 항상 저희가 내냐고 남편한테 말하면 어떻게 형이되서 동생보고 내라고 하냐고 무조건 본인이 계산합니다.... 저만 속좁은 사람 되는거죠....지금 적금도 못붓고 거기에 대출금 까지 갚아야하는데 대출은 하나도 갚지도 못하고 걱정이에요... 맨날 오늘만 외식하자 이러면서 쓰는게 5~6만원이고... 저희 둘이 먹어봤자 비싸자 2만5천원정돈데... 어제도 도련님 생일이라서 제가 선물을 샀거든요... 그럼 도련님이 밥값낼줄 알았는데...티살라고 전화했떠니 도련님이 선물말고 밥사달라고 하더니만 그래도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도련님이 내겠지 했거든요 선물도 받고 밥값도 저희가 냈어요..그래서 어제도 십만원쓰고...괜히 무리해서 선물까지 샀나봐요 암튼 너무 아까워요...저는 정말 겨울잠바 하나 사고싶은데...(6만원정도) 아까워서 그냥 입는거 입지하고 이쁜옷봐도 안샀는데... 남편은 그래도 남자니깐 옷도 메이커로 사주고 하구... 그래서 가족들하고 외식하고 오면 대책이 안섭니다... 부모님 모시고 나가도 용돈도 못드리니 저희가 내야하고.... 특히나 동생들은 자주 만나는데 매번 우리가 돈냈떠니..당연한줄알고.. 암튼 이러다가 큰일나겠어요...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고..담부터 아껴쓰자 하는데.. 전 솔직히 지금 임신인데 스테이크, 꽃등심 먹고싶어도..먹잔말도 못하고 정말 돈 아까워서 참고 고작 둘이 외식해봐야 만원~2만원짜리 먹고오는데...그것도 거의 매일하니 큰돈이긴 하지만..어쩌다가 하는거면 그렇지도 않아요...근데 만약 누구 만나서 십만원정도 쓰고 오면 그돈이면 옷몇벌에.막 이런생각만 들고...우리둘 외식비로 얼만데 하는... 남편은 이제 애기낳고 하면 외식도 잘못하니 그냥 애기날때까지 너무 걱정하지말고 쓰고싶으면 쓰라고 하는데... 그리고 도려님이랑 동생(처체)도 같이 커플끼리 놀러가자 하는데 만약 가게되면 회비를 걷어서 가는것도 아니고...저희가 돈을 더많이 쓸텐데 그래서 제가 애기용품 준비할려면 백만원도 넘게 드니 아껴써야 한다며 넘어갔거든요 친정에서 산후조리 비용으로 그래도 50만원은 드려야하구요..... 암튼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도 아 이밥값이 얼마야 이거 우리가 내야하자나 하는 생각에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구요.. 전혀 즐겁지가 않아요....쓸데없이 돈 쓴다는 생각에 물론 가족이지만.. 형, 형부라는 이유로 남편이 풀코스로 쏘고.. 아무리 내동생이지만 사달랠수도 없고....사달래봐야 고작 싼것들 햄버거 이런거 (그런거 사달랄때도 그런거 쪼잔하게 사달라기 하기 좀 민망하지만 워낙 큰돈들을 사다보니0 암튼 저 너무 신경쓰이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집착하는건지.. 어차피 썼으면 잊어버리고 담부터 아껴쓰면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니.. 계속 돈 쓸때마다 너무 일방적으로 우리만 쓴다 생각하니 만나도 계속 속으로 계산만하고 있고..이러다가 엄한 친구들만 멀리하게 될꺼 같애요 (그거라도 아낄려고) 솔직히 친구들 만나면 뿜빠이하고 술마시는것도 아니니 2만원이면 스테이크도 먹고 떡을치고 노는데 이건 모 .....거의 4인분밥값이며 술값을 저희가 다 내니 돌아가실꺼같애요... 좋은방법이 없을가요??님들??아 너무 괴롭습니다..
님들 외식비 얼마정도 쓰세요??
전 결혼 초짜거든요....이제 9개월 됐는데...
아직도 외식비가 많이 나가서 허덕이고 있어요...
줄일려고 노력해도 그때말뿐이고 어찌하여 거의 생활비+ 외식비로 백만원
넘게 쓰네요....
남편 수입은 2백인데..그중에 공과금+보험금+핸드폰요금+인터넷료 내면 90만원정도이고...
나머지로 외식+기름값+생활비 쓰고 암튼 적자에요..
가계부를 써도 줄여지지가 않구요..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정말 아낀다고 아끼거든요...너무 궁상맞게 맨날 여기저기 가격비교 하며
친구들을 만나도 1만원~2만원쓰고 옷을 사도 만원~2만원....
그이상 쓸려면 돈아까워서 쩔쩔매는데...만원짜리 티하나 살때도 고민에 고민을 하며 사는데요..
가족들이랑 쓰는 돈이 너무 많이나가요...
도련님이랑 동서될사람 만나도 저희가 밥값 다 내구요...암튼 비싼건 저희가 다내요..
어쩌다 도련님이 내는거는 차값 2차에서 나오는 간단한 술값
만나면 또 왜그리 비싼거만 먹는지
한번 만나서 밥먹음 5만원이상 나오거든요 항상~~ 5만원은 양호해요...거의 7~만원 밥값만요..
동생만나서 밥먹어도 저희가 다 내구요...밥만 먹고 헤어집니까?? 동생은 쏠로이니 그나마 적게쓰네요
밥먹고 차마시고 암튼 저희가 풀코스로 쏘게 되요...
동생들한테 돈 내라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기네들이 낸난도 하지도 않아요
형이 내는게 당연한줄 아는거 같은건지...형이 돈을 잘버는줄 아는건지..
저희가 한번삿다고 한번 산다고 할때는 고작 일~이만원정도...
저희가 쓸뗀 거의 하루에 10만원을 쓰는데...암튼 만나도 유쾌하지도 않고..돈생각만들고
부모님 모시고 외식해도 거의 10만원 쓰구요.....암튼 돌아버리실꺼같애요..
그리고 저는 살림만하니깐 저희부모님 모시고 외식하는데 10만원넘게 나오면
남편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암튼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좀 얻어먹음 어떠냐고 어떻게 항상 저희가 내냐고
남편한테 말하면 어떻게 형이되서 동생보고 내라고 하냐고
무조건 본인이 계산합니다....
저만 속좁은 사람 되는거죠....지금 적금도 못붓고 거기에 대출금 까지 갚아야하는데
대출은 하나도 갚지도 못하고 걱정이에요...
맨날 오늘만 외식하자 이러면서 쓰는게 5~6만원이고...
저희 둘이 먹어봤자 비싸자 2만5천원정돈데...
어제도 도련님 생일이라서 제가 선물을 샀거든요...
그럼 도련님이 밥값낼줄 알았는데...티살라고 전화했떠니
도련님이 선물말고 밥사달라고 하더니만 그래도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도련님이 내겠지 했거든요
선물도 받고 밥값도 저희가 냈어요..그래서 어제도 십만원쓰고...괜히 무리해서 선물까지 샀나봐요
암튼 너무 아까워요...저는 정말 겨울잠바 하나 사고싶은데...(6만원정도)
아까워서 그냥 입는거 입지하고 이쁜옷봐도 안샀는데...
남편은 그래도 남자니깐 옷도 메이커로 사주고 하구...
그래서 가족들하고 외식하고 오면 대책이 안섭니다...
부모님 모시고 나가도 용돈도 못드리니 저희가 내야하고....
특히나 동생들은 자주 만나는데 매번 우리가 돈냈떠니..당연한줄알고..
암튼 이러다가 큰일나겠어요...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고..담부터 아껴쓰자 하는데..
전 솔직히 지금 임신인데 스테이크, 꽃등심 먹고싶어도..먹잔말도 못하고
정말 돈 아까워서 참고 고작 둘이 외식해봐야 만원~2만원짜리 먹고오는데...그것도 거의 매일하니
큰돈이긴 하지만..어쩌다가 하는거면 그렇지도 않아요...근데 만약 누구 만나서 십만원정도 쓰고
오면 그돈이면 옷몇벌에.막 이런생각만 들고...우리둘 외식비로 얼만데 하는...
남편은 이제 애기낳고 하면 외식도 잘못하니 그냥 애기날때까지
너무 걱정하지말고 쓰고싶으면 쓰라고 하는데...
그리고 도려님이랑 동생(처체)도 같이 커플끼리 놀러가자 하는데
만약 가게되면 회비를 걷어서 가는것도 아니고...저희가 돈을 더많이 쓸텐데
그래서 제가 애기용품 준비할려면 백만원도 넘게 드니 아껴써야 한다며 넘어갔거든요
친정에서 산후조리 비용으로 그래도 50만원은 드려야하구요.....
암튼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도 아 이밥값이 얼마야 이거 우리가 내야하자나
하는 생각에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구요..
전혀 즐겁지가 않아요....쓸데없이 돈 쓴다는 생각에 물론 가족이지만..
형, 형부라는 이유로 남편이 풀코스로 쏘고..
아무리 내동생이지만 사달랠수도 없고....사달래봐야 고작 싼것들 햄버거 이런거 (그런거 사달랄때도
그런거 쪼잔하게 사달라기 하기 좀 민망하지만 워낙 큰돈들을 사다보니0
암튼 저 너무 신경쓰이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집착하는건지..
어차피 썼으면 잊어버리고 담부터 아껴쓰면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니..
계속 돈 쓸때마다 너무 일방적으로 우리만 쓴다 생각하니 만나도
계속 속으로 계산만하고 있고..이러다가 엄한 친구들만 멀리하게 될꺼 같애요 (그거라도 아낄려고)
솔직히 친구들 만나면 뿜빠이하고 술마시는것도 아니니
2만원이면 스테이크도 먹고 떡을치고 노는데
이건 모 .....거의 4인분밥값이며 술값을 저희가 다 내니 돌아가실꺼같애요...
좋은방법이 없을가요??님들??아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