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요..다른데도 올렸는데...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저..우리낭군과 알고지낸지는 벌써 6년이네요..대학동기.. 정말 친하게 지내다가..밤새 술먹고 여자남자 몇명씩 엠티(진짜 멤버쉽트레이닝)가도 별일이 있을턱도 없었던... 그러다 둘이 올해 초 스파크가 타다닥텨서 사귀게 됐죠.. 우리 낭군..원래 생각도 많고 행동도 신중히 하는사람이죠.. 그래서 그사람이 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했을때.. 가볍게 잠시 외로워서 그런거라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문제는............................................................................................................................ 친구들도 부러워할만큼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희둘..장거리 연애 인데다..남친사정상 한달에 2번?? 보기도 힘들어졌어요...저번달부터.. 물론그전엔 자주만낫죠..장거리래두 일주일에2번은 꼭 봤으니... 2주전 남친이 일을 시작했죠..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쉬는날이어서 내가 서울로 올라가겠다고..만나자고했더니.. (사실 전날 아파서 잠한숨못자고 끙끙댔죠제가..) 아프면서 어딜오냐.. 다음쉬는때 내가 내려가겠다..아프니까 집에서 셔라.. 이제 자주못만나는데..자꾸 만나자구 보채면..참기힘들다.. 나도 안보고싶은게 아닌걸 알면서 왜이러냐 저는 자꾸 만나자고만하고..낭군은 제몸도 몸이지만.. 워낙 둘이 만나면 헤어질때마다 서로 헤어지기 시러서 말도안하고 서로 삐져있는지라.. 사실 금요일 제가 서울올라가두 2시간두 못보구..저는 왕복 4시간을왔다갔다해야되니까 낭군이 오지말라했던거 이해하지만... 정말...너무 보고싶어서 간다고했던건데.. 오지말라고할꺼..미리 짐작도 했지만... 그냥..말이라두..한번이라두 올래??하구 말해줄순 없었는지... 그날저녁 혼자 술을마셨더군요.. 이것저것 혼자 생각한다구..(생각이 많아서 혼자 상상시작하면..아우..못말려) 그러더니 술도안취했는데 저한테 대뜸.. 행복해? 라고 묻더군요..무슨영문인지몰라 반문했더니.. 나랑만나면서 행복하냐구.. 라고 말하더군요.. 서로 연애스타일도 친구로 지낼쩍 서로 남친여친 다 알고 술마시면서 연애상담도해주고 친하게 오래지냈지만.. 역시 사랑하는사람으로는 아직도 맞춰가야할게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것같다고.. 너무 날 사랑하지만 잘해주지 못하고 보고싶어하는데 달려가주지도 못하다고.. 이런자기가 밉지않냐고..정말 행복하냐고.. 그말듣는순간 정말 눈물이..닭똥같은 눈물이 뚝뚝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행복하지 않다그러면? 그랬더니.. 그럼 서로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넌 직장인이고 난 아직 학생인데...너행복하게 해주려면 몇년은 참아야할꺼야.. 전화기 부여잡고..소리안들리게 아주 엉엉울었죠.. 그리고 행복은한데 힘도 든다고 말했어요 솔직하게..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대요..그러더니 나도 더 노력하겠지만..너 힘들면 언제든말해..서로 방법을생각해보자... 이게 무슨뜻일까요?? 서로 연애할때 뭐땜에 싸웠는지도 다 알고 성격도 알고 무슨말이 상처가되는지..어떤말을해주면 좋아하는지 다 알기에 한번도 큰소리로 싸운적도 없고 서로 상대방 배려만해줬던 우리지만.. 이번에 때아닌 제 닥달로..서로 맘에 상처만 받은거같아요.. 전화해도 예전처럼 놀리지않고 서로 안부만묻고 눈치만 보게되는... 어떻게 해야되요? 원래 남자친구만나도 먼저 만나자고 보채거나 때쓴적없었어요.. 물론 지금 남친..좀 조심스러워하는게 있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학생이라 돈도 많이 못쓰는데(그렇다구 안쓰구 그렇게말하면 이해나되지..돈두 지지리두 많이쓰면서..ㅠㅠ물론 저한테 쓰는거지만..)하면서 자주 못만나고..장거리연애고.. 매일매일 만났던 예전 남친들보다 자주 못보는게 더 애틋해서인지... 더 보고싶고..더 앙탈만 늘게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거리 연애하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몸에서 멀어지면..마음도 떠난다???
좀 길어요..다른데도 올렸는데...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저..우리낭군과 알고지낸지는 벌써 6년이네요..대학동기..
정말 친하게 지내다가..밤새 술먹고 여자남자 몇명씩 엠티(진짜 멤버쉽트레이닝)가도
별일이 있을턱도 없었던...
그러다 둘이 올해 초 스파크가 타다닥텨서 사귀게 됐죠..
우리 낭군..원래 생각도 많고 행동도 신중히 하는사람이죠..
그래서 그사람이 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했을때..
가볍게 잠시 외로워서 그런거라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문제는............................................................................................................................
친구들도 부러워할만큼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희둘..장거리 연애 인데다..남친사정상 한달에 2번?? 보기도 힘들어졌어요...저번달부터..
물론그전엔 자주만낫죠..장거리래두 일주일에2번은 꼭 봤으니...
2주전 남친이 일을 시작했죠..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쉬는날이어서
내가 서울로 올라가겠다고..만나자고했더니..
(사실 전날 아파서 잠한숨못자고 끙끙댔죠제가..)
아프면서 어딜오냐..
다음쉬는때 내가 내려가겠다..아프니까 집에서 셔라..
이제 자주못만나는데..자꾸 만나자구 보채면..참기힘들다..
나도 안보고싶은게 아닌걸 알면서 왜이러냐
저는 자꾸 만나자고만하고..낭군은 제몸도 몸이지만..
워낙 둘이 만나면 헤어질때마다 서로 헤어지기 시러서 말도안하고 서로 삐져있는지라..
사실 금요일 제가 서울올라가두 2시간두 못보구..저는 왕복 4시간을왔다갔다해야되니까
낭군이 오지말라했던거 이해하지만...
정말...너무 보고싶어서 간다고했던건데..
오지말라고할꺼..미리 짐작도 했지만...
그냥..말이라두..한번이라두 올래??하구 말해줄순 없었는지...
그날저녁 혼자 술을마셨더군요..
이것저것 혼자 생각한다구..(생각이 많아서 혼자 상상시작하면..아우..못말려)
그러더니 술도안취했는데 저한테 대뜸..
행복해? 라고 묻더군요..무슨영문인지몰라 반문했더니..
나랑만나면서 행복하냐구.. 라고 말하더군요..
서로 연애스타일도 친구로 지낼쩍 서로 남친여친 다 알고
술마시면서 연애상담도해주고 친하게 오래지냈지만..
역시 사랑하는사람으로는 아직도 맞춰가야할게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것같다고..
너무 날 사랑하지만 잘해주지 못하고 보고싶어하는데 달려가주지도 못하다고..
이런자기가 밉지않냐고..정말 행복하냐고..
그말듣는순간 정말 눈물이..닭똥같은 눈물이 뚝뚝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행복하지 않다그러면? 그랬더니..
그럼 서로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넌 직장인이고 난 아직 학생인데...너행복하게 해주려면 몇년은 참아야할꺼야..
전화기 부여잡고..소리안들리게 아주 엉엉울었죠..
그리고 행복은한데 힘도 든다고 말했어요 솔직하게..
그랬더니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대요..그러더니
나도 더 노력하겠지만..너 힘들면 언제든말해..서로 방법을생각해보자...
이게 무슨뜻일까요??
서로 연애할때 뭐땜에 싸웠는지도 다 알고 성격도 알고
무슨말이 상처가되는지..어떤말을해주면 좋아하는지 다 알기에
한번도 큰소리로 싸운적도 없고 서로 상대방 배려만해줬던 우리지만..
이번에 때아닌 제 닥달로..서로 맘에 상처만 받은거같아요..
전화해도 예전처럼 놀리지않고 서로 안부만묻고 눈치만 보게되는...
어떻게 해야되요?
원래 남자친구만나도 먼저 만나자고 보채거나 때쓴적없었어요..
물론 지금 남친..좀 조심스러워하는게 있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학생이라 돈도 많이 못쓰는데(그렇다구 안쓰구 그렇게말하면 이해나되지..돈두 지지리두 많이쓰면서..ㅠㅠ물론 저한테 쓰는거지만..)하면서 자주 못만나고..장거리연애고..
매일매일 만났던 예전 남친들보다 자주 못보는게 더 애틋해서인지...
더 보고싶고..더 앙탈만 늘게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거리 연애하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