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入』술이 석잔...뺨이 석대.....

방울2006.12.17
조회223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올해의 마지막 결혼식이네요....휴~~~~~^^

 

매번 신부 들러리를 서지만....

 

예전과 달리...이젠 힘에 부치네요 ㅠㅠ

 

짐드는것도 그렇고.....뭐~친구들이 결혼을 거의가 했다보니...

 

애기없는 내가 하고는 있지만...즐거운 맘으로 하죠...잼있기도 하지만...헤~

 

오늘 친구가....수고했다고 수고비겸 소개비를 주네요..

 

두사람 소개시켜준게 저거든요^^*

 

근데 못받겠더라구요...

 

이번이 세번째 커플이예요...^^* 다들 잘 살고 있지만...

 

두번 소개때는 선물로 주더라구요...근데 나이드니...

 

소개비??라는걸 받는다는게...참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요즘같이....이혼율이 급증할때는 더더욱 부담스럽네요^^

 

맘으로만 받겠다고....그대신 잘 살고, 신행지가서 좋은것 보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다??(다 할정도의 액수는 아니지만...^^) 하고..오라고 되려 넣어줬는데....

 

그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그 마음이 참 고맙네요...

 

(그 친구가 잘 살기만을 너무너무 바랍니다.....^^*)

 

하나둘 시집보내는 기분이....친정부모님 맘이야 할까만은....그래도...

 

내가 소개시켜주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게....맘이 짠할때가 많아요...

 

특히 친한사람은 더더욱이요^^*

 

중매를 잘 서면 술이 석잔, 잘 못서면 뺨이 석대....라고 하지요....

 

오늘 친구 친정집에 사진(디피사진)을 가져다 드리니...

 

부모님 한사코 뭐라도 먹고 가라고...안먹고 가니...

 

아버님 막 뭐라고 서운해 하시던데.....너무 늦은시간이기도 했고,

 

저녁을 먹은지라....그냥 나왔어요^^*

 

죄송하네요....먹는 시늉이라도 할걸 그랬나봐요...^^*

 

 

저...이정도면...술이 석잔될까요??^^*

혹시, 뺨이 되면 어쩌죠???

 

주말 잘보내셨나요??

 

 

평안한 밤....즐거운 밤....행복한 밤...되세요.....

 

내일뵈요~~~~^^*

 

 

 

♬사랑가-SG워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