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랫동안 여자의 "여"자도 모르면서 오직 혼자서만 살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몇 년 더 우물거리다가는 30살이 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보지 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결국 그러다가 결혼 적령기 되면 강박관념에 이끌려 조건만 대충 보고 장가 가버려야 할지도.....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괴롭기만 합니다. 여자들이야 사랑하지 않는 남자라도 돈만 많고 조건만 맞으면 결혼 해버리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사랑의 "결과"또는 해피엔딩을 꿈꿉니다. 뭐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일단 지금은 연애 못해본 거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만 많은데요. 미팅도 4번 나가보았지만, 고배만 마셨습니다. 첫번째 미팅에서는, 난생 처음 해보는 미팅이라 벌벌 떨기만 했던 기억밖에 없구요 ㅜㅜ;; ─.─;; 두번째 미팅에서는 재미있긴 했는데, 아직 미팅 기술이 없어서 또 실패했고... 세번째 미팅에서는 여자가 싫어하는 질문을 했다가 기분 상하게 만들어서 실패했고... 네번째 미팅에서는 섣불리 게임을 했다가 게임에 졌는데, 벌칙 맥주 1잔에 나가 떨어졌고... 뭐 어쨌든 저는 여자친구 만드는 일을 저의 숙원 사업으로 정해놓고는 노력 중에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제아무리 부족한 놈이라도 제 짝하나 못 찾겠습니까. 그렇지만 자꾸 나이는 먹어가고, 직업도 아직 없는 저로서는 여러 환경이나 상황으로 봐도 여자친구를 사귀기에는 불리한 것만 같아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꿈속에서 어떤 여자랑 팔짱 끼고 벤치에 앉아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의 팔이 저의 옆구리를 휘감고 제 목에 머리를 기댔는데..그 향긋한 느낌이란..... (변태 아님)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달콤하고도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신을 차려 보니 .. 허망하게시리.. 꿈이었지 뭡니까..ㅜㅜ 알람시계 이자식!!!! 저는 너무 짜증나서... 한동안 그대로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쳐다보며... 잠에서 깨어났다는게 너무 억울했고, 그런 꿈을 꾼다면 영원히 잠들어 버리고 싶었습니다.(나 미쳤나봐) 관자놀이를 타고 무엇인가 흘러내리길래 보니까.... 아쉬움을 못 이긴 눈물이었습니다. ;;─.─;;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길래, 휴지로 눈물 닦을수록 마음이 괜히 더 약해져서.. 소리 안내려고 이를 악다물고 울었습니다. 아침부터 우니까... 기운이 다 빠지더군요ㅜ 물론 제아무리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들도 지나가고 나면 허무하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남녀 사이의 사랑에 대한 추억만큼은 젊은 시절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미팅 자리에서도 누군가 저에게 충고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젊지만 연애경험은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러니까 충고했던게 뭐냐하면요... 너무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강박관념은 갖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섭섭했습니다. 30살이 가까워지도록 연애 못해본 고통도 모르는 주제에... 잘못되도 보통 잘못된 충고가 아닐런지요. 그 말을 듣고 조온나 열받아서 미팅 자리를 뒤엎어 버리고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더군요! 연애를 못해본 남자는... 그야말로 상품 아닐까요? 여자들로부터 조건으로만 판단받는 밥그릇 수단... 강박관념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덤벼야 하는 일 아닐까요?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찾기 위해. 남자가 나이 들고 직장 잡고 그러면... 여자들로서는 그 남자를 결혼의 대상으로만 볼 뿐입니다. 사랑의 대상으로는 생각하지 않겠죠. 저는 그게 두렵습니다. 잠시 동안의 헛된 꿈에 불과했지만.... 꿈속에서나마 저를 사랑해 주었던 그 여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또 꿈속에서 만나게 된다면 ..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널 만나 사랑한 남자로 태어나게 되서 감사할 뿐이야~ 우리 영원히 "하나"가 되어보지 않을래?^^..." 이상으로.. 여자친구 없어서 하루하루 살기 싫은.... 남자의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솔로탈출을 고대했길래.. 꿈속에서 연애했는데요ㅜ
매우 오랫동안 여자의 "여"자도 모르면서 오직 혼자서만 살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몇 년 더 우물거리다가는 30살이 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보지 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결국 그러다가 결혼 적령기 되면 강박관념에 이끌려 조건만 대충 보고 장가 가버려야 할지도.....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괴롭기만 합니다.
여자들이야 사랑하지 않는 남자라도 돈만 많고 조건만 맞으면 결혼 해버리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사랑의 "결과"또는 해피엔딩을 꿈꿉니다.
뭐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일단 지금은 연애 못해본 거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만 많은데요.
미팅도 4번 나가보았지만, 고배만 마셨습니다.
첫번째 미팅에서는, 난생 처음 해보는 미팅이라 벌벌 떨기만 했던 기억밖에 없구요 ㅜㅜ;; ─.─;;
두번째 미팅에서는 재미있긴 했는데, 아직 미팅 기술이 없어서 또 실패했고...
세번째 미팅에서는 여자가 싫어하는 질문을 했다가 기분 상하게 만들어서 실패했고...
네번째 미팅에서는 섣불리 게임을 했다가 게임에 졌는데, 벌칙 맥주 1잔에 나가 떨어졌고...
뭐 어쨌든 저는 여자친구 만드는 일을 저의 숙원 사업으로 정해놓고는 노력 중에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제아무리 부족한 놈이라도 제 짝하나 못 찾겠습니까.
그렇지만 자꾸 나이는 먹어가고, 직업도 아직 없는 저로서는 여러 환경이나 상황으로 봐도
여자친구를 사귀기에는 불리한 것만 같아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꿈속에서 어떤 여자랑 팔짱 끼고 벤치에 앉아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의 팔이 저의 옆구리를 휘감고 제 목에 머리를 기댔는데..그 향긋한 느낌이란..... (변태 아님)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달콤하고도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신을 차려 보니 .. 허망하게시리.. 꿈이었지 뭡니까..ㅜㅜ 알람시계 이자식!!!!
저는 너무 짜증나서... 한동안 그대로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쳐다보며...
잠에서 깨어났다는게 너무 억울했고, 그런 꿈을 꾼다면 영원히 잠들어 버리고 싶었습니다.(나 미쳤나봐)
관자놀이를 타고 무엇인가 흘러내리길래 보니까.... 아쉬움을 못 이긴 눈물이었습니다. ;;─.─;;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길래, 휴지로 눈물 닦을수록 마음이 괜히 더 약해져서..
소리 안내려고 이를 악다물고 울었습니다. 아침부터 우니까... 기운이 다 빠지더군요ㅜ
물론 제아무리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들도 지나가고 나면 허무하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남녀 사이의 사랑에 대한 추억만큼은 젊은 시절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미팅 자리에서도 누군가 저에게 충고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젊지만 연애경험은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러니까 충고했던게 뭐냐하면요... 너무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강박관념은 갖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섭섭했습니다. 30살이 가까워지도록 연애 못해본 고통도 모르는 주제에...
잘못되도 보통 잘못된 충고가 아닐런지요.
그 말을 듣고 조온나 열받아서 미팅 자리를 뒤엎어 버리고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더군요!
연애를 못해본 남자는... 그야말로 상품 아닐까요? 여자들로부터 조건으로만 판단받는 밥그릇 수단...
강박관념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덤벼야 하는 일 아닐까요?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찾기 위해.
남자가 나이 들고 직장 잡고 그러면... 여자들로서는 그 남자를 결혼의 대상으로만 볼 뿐입니다.
사랑의 대상으로는 생각하지 않겠죠. 저는 그게 두렵습니다.
잠시 동안의 헛된 꿈에 불과했지만.... 꿈속에서나마 저를 사랑해 주었던 그 여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또 꿈속에서 만나게 된다면 ..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널 만나 사랑한 남자로 태어나게 되서 감사할 뿐이야~ 우리 영원히 "하나"가 되어보지 않을래?^^..."
이상으로.. 여자친구 없어서 하루하루 살기 싫은.... 남자의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