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술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었지요. 근데 길건너 편에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어떤남자의 욕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싸움구경이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얼릉 뛰어갔더랬죠. 상황인즉슨, 깍뚜기처럼생긴 아저씨가 어떤 아주머니에 멱살을 붙들고 욕을하면서 마구 때리고 있었습니다. 어찌된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뚜들겨맞고 있던 아주머니가 어찌나 불쌍하던지.....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처럼 저도 마음속으론 말리고 싶었지만 겁이나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던차에 갑자기 뒤에서 군복입은 남자3명(특전사)이 달겨들어 그 깍두기 아저씨를 아주머니한테서 떼어놓더군요. 상황은 이렇게 종료된듯 싶었는데, 그 깍두기 왈 " 냄새나는 군바리 쉐끼들이 뒈질려고 어디서 깝치냐??? 상관말고 저리가서 건빵이나 뜯어먹어라" 한순간 썰렁해지는 분위기......................... 그소릴 듣고 있던 특전사 한분이 그깍두기 에 멱살을 잡았고, 얼핏봐도 체중이100Kg 은 족히 나가보이던 그깍두기의 두발은 공중에 두둥실 떠버렸습니다. 특전사 왈 "니깐놈들이 누구 때문에 두발뻗고 편하니 사는데 군바리라고 무시하냐" 그주위에 있던 모든사람들을 꼼짝못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포스............ 그모든상황이 마치 영화속 한장면같았습니다. 잠시정적이 흐르고 뒤에서 쳐다보고 있던 특전사 나머지 두분이 안되겠던지 어찌어찌하면서 뜯어말리더군요... 그렇게 상황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종료되고 모여서 구경하던 그많던 사람들도 밀물빠지듯이 모두 흩어졌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예기는 무었이냐?? 그때당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물론 특전사 분들이 도와줬으니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그아주머니는 맞다가 장애인이 되지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 사람이 맞아죽어가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할수가있는지( 물론 거기에 저 포함)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여자친구가 저랑 같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업무 성격상 야근도 자주하는데 최소한 여친은 보호해줄수있는 남자로 거듭나기위해서 담달부터 특공무술 배워야겠습니다...................... 이상 소심남 올림.................................
특전사 아저씨의 포스........ 그리고 ... 소심한 나.............
어제 친구들과 술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었지요. 근데 길건너 편에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어떤남자의 욕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싸움구경이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얼릉 뛰어갔더랬죠. 상황인즉슨, 깍뚜기처럼생긴 아저씨가 어떤 아주머니에 멱살을 붙들고 욕을하면서 마구 때리고 있었습니다. 어찌된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뚜들겨맞고 있던 아주머니가 어찌나 불쌍하던지.....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처럼 저도 마음속으론 말리고 싶었지만 겁이나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던차에 갑자기 뒤에서 군복입은 남자3명(특전사)이 달겨들어 그 깍두기 아저씨를 아주머니한테서 떼어놓더군요. 상황은 이렇게 종료된듯 싶었는데, 그 깍두기 왈 " 냄새나는 군바리 쉐끼들이 뒈질려고 어디서 깝치냐??? 상관말고 저리가서 건빵이나 뜯어먹어라" 한순간 썰렁해지는 분위기......................... 그소릴 듣고 있던 특전사 한분이 그깍두기 에 멱살을 잡았고, 얼핏봐도 체중이100Kg 은 족히 나가보이던 그깍두기의 두발은 공중에 두둥실 떠버렸습니다. 특전사 왈 "니깐놈들이 누구 때문에 두발뻗고 편하니 사는데 군바리라고 무시하냐" 그주위에 있던 모든사람들을 꼼짝못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포스............ 그모든상황이 마치 영화속 한장면같았습니다. 잠시정적이 흐르고 뒤에서 쳐다보고 있던 특전사 나머지 두분이 안되겠던지 어찌어찌하면서 뜯어말리더군요... 그렇게 상황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종료되고 모여서 구경하던 그많던 사람들도 밀물빠지듯이 모두 흩어졌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예기는 무었이냐?? 그때당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물론 특전사 분들이 도와줬으니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그아주머니는 맞다가 장애인이 되지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 사람이 맞아죽어가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할수가있는지( 물론 거기에 저 포함)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여자친구가 저랑 같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업무 성격상 야근도 자주하는데 최소한 여친은 보호해줄수있는 남자로 거듭나기위해서 담달부터 특공무술 배워야겠습니다...................... 이상 소심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