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을 넘어 결혼할 나이가 꽉 찬 남자 입니다. 3년 정도 사귀다 헤어진 여친을 뒤로 하고 정신 차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되었군요. 이제 와서 다시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생각하니 앞이 깜깜 했지만, 그래도 처해진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기 위해 친구가 소개 시켜준 여자분 몇 명 만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나이가 드니 괜시리 생각만 많아져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결혼만 먼저 내세우는 선은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은 소개팅 나갔었는데 서로의 인연이 아님을 대번에 확인 한 후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침 옆에 앉아 있던 여자분 3분이 전부 괜찮더라고요. 목소리가 커서 그 분들 하시는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말인 즉, 우리 주변엔 남자가 없다라는... 다들 쏠로 인 듯 하더라구요. 마음속에선 '다모의 이서진 버전 목소리로'...........'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왜 제 주변엔 그런 여자 분들이 없는지ㅜㅜ 여러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시나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 30을 넘어 결혼할 나이가 꽉 찬 남자 입니다.
3년 정도 사귀다 헤어진 여친을 뒤로 하고 정신 차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되었군요.
이제 와서 다시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생각하니 앞이 깜깜 했지만, 그래도 처해진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기 위해 친구가 소개 시켜준 여자분 몇 명 만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나이가 드니 괜시리 생각만 많아져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결혼만 먼저 내세우는 선은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은 소개팅 나갔었는데 서로의 인연이 아님을 대번에 확인 한 후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침 옆에 앉아 있던 여자분 3분이 전부 괜찮더라고요.
목소리가 커서 그 분들 하시는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말인 즉, 우리 주변엔 남자가 없다라는... 다들 쏠로 인 듯 하더라구요.
마음속에선 '다모의 이서진 버전 목소리로'...........'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왜 제 주변엔 그런 여자 분들이 없는지ㅜㅜ
여러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