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모과향2006.12.29
조회278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넘치시길 바랄께요..아무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아침에 나가서 이제서야 들어 왔는데요

아무래도 삼공방에 있는 님들에게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 들어 왔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니 금방 연말이네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도 잘~~들 보내셨지요?~~

 

오늘 은행가서 세금내고 적금 넣고.... 

한해 동안 부은 적금이랑 이자를 합쳐보니 남편에게 칭찬 받을만 하더군요..

 

오늘따라 일찍 들어온 남편에게 결산한 걸 보여 주고

" 나!! 올해 살림 잘했으니깐 엉덩이 두들겨줘잉~~~ㅋㅋㅋㅋㅋ"

강제반 협박반으로 엉덩이에 사랑의 속삭임을 살짝 받았네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저희 부부에게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났네요..

그중에 셋째 아이의 자연유산이 가장 마음이 아프지만 ..

나이들어 아이를 낳는것 보다는 오히려 잘 된 쪽으로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한해동안 시부모님이랑 더욱 가까와지고

이젠 가족으로써 마음의 앙금이 없이 잘 지낸것이 가장 기쁩니다... 

 

아이들도 올 겨울에는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고 잘자라 주어 감사하고요..

5살난 큰아이가 동화책을 잘 읽어 이젠 동화책을 스스로 읽고 하는데 ....

제힘이 필요치 않아 제 할일이 한가지 줄었네요...ㅎㅎㅎㅎ.

 

님들도 솔로들은 솔로탈출을 하시고..

탈출에 이어 좋은 분과 결혼도 하시고.. 

결혼 하신분들에게는 예쁜 아기를 선물로 꼭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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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도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아무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