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맘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제 자신이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들구요... 수많은 댓글님들의 고마운 충고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흔들릴때마다 그 댓글 보면서 냉정을 찾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제 글 읽고 많은 도움 됐음하는 마음뿐이예요. 꽁깍지가 씌었을 때는 부모님 말씀도 안들립니다.사랑이 전부인지 알지요.정말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저두 이제사 피식~웃음이 나올정도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여유까지 생겼지만 제가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제가 느끼기에도 너무하다싶을 사람...
또 어의없는 일이 있었지요..형이랑 사업얘기 한다고 그사람 만나러 가는 도중인데 오지 말라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가부다했죠. 그 다음날도 만나기로 약속 해놓은 상태에서 애들 문제 때문에 형수랑 할얘기가 있다고 오지 말라하더군요.그래서 또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근데 여자들의 느낌이라는게...희한하게 맞죠..형도 안만났고 형수도 안만났고..다른 여자 만났더이다..어의상실..그냥 맘 터놓고 얘기하는 여자친구 만났겠거니 이해했습니다.. 이틀후 그사람 친구랑 술먹고 헤어진후 집에 들렀다 외박했습니다.애들 교육 때문에 집에는 꼭 들어가던 사람이 핸펀은 집에다 두고(저랑 친구찾기되어있음)외박...다음날 누구랑 있었냐니깐 어제 그 친구랑 여관에서 잤다고 합니다..물론 그것도 거짓말이지요..그냥 답답한 일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지금은 누구랑 있었건 이해하려합니다.
근데 웃긴거는요. 제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벌이는 합니다.우리 식구들 먹여살리고,남친식구들까지 먹여 살릴 각오까지 했습니다. 여자가 남자한테만 의지하고 살면 안된다 생각들어서 제가 더 많이 일할려고 했고,홀시어머니..애 둘...그들도 제가 꽤 노력하면 잘 융화될거라 생각들어 재혼할려고까지 맘 먹었는데요...결정적으로..술 먹을때 전화 안받는거만 고쳐달라했는데...나 버리더라도 그건 못하겠답니다.그게 말이 됩니까..? 볼거 없는 그사람 내가 다 감수한다는데 술먹는 분위기,자기 기분 깨기 싫어서 그리 못한다는게...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외도 하기전엔 저두 친구찾기 같은것도 안했는데 외도후 부터 전화 안받으면 다른 여자랑 있는거 같은 오만가지 상상에 제가 힘들어서(6년째 거의 정신병수준) 그것만 지켜달라한건데...어딜 보나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어떤 댓글님 말씀데로 정때문에...살 섞는 느낌이 좋아서..외모가 멋져서..내 인생을 포기 할순 없는거죠..그런 무심한 사람,아니 이해못할 사람한테요.. 더좋은 사람 나타나려고 이런 쓰린 아픔이 있다 생각할랍니다..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주위 사람들 말이 귀에 들어옵니다..제 글 읽고 쓴소리, 싫은소리 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제 인생을 구해주신 아주 고마우신 분들이져.이젠 잊기위한 노력만 할겁니다. 그리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고민하신분들께도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 말해주겠습니다.혼자 고민 마시구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세요.그게 순리인듯 합니다.
2006.7.26 톡이 됐던"애가 둘있는 이혼남인 제 남친...."댓글님들 읽어주세요.....
2006.7.26 톡이 됐던 " 애가 둘있는 이혼남인 제 남친.결정은 어케해야하나요?" 글번호 9052
글쓴이 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맘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제 자신이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들구요... 수많은 댓글님들의 고마운 충고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흔들릴때마다 그 댓글 보면서 냉정을 찾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제 글 읽고 많은 도움 됐음하는 마음뿐이예요. 꽁깍지가 씌었을 때는 부모님 말씀도 안들립니다.사랑이 전부인지 알지요.정말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저두 이제사 피식~웃음이 나올정도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여유까지 생겼지만 제가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제가 느끼기에도 너무하다싶을 사람...
또 어의없는 일이 있었지요..형이랑 사업얘기 한다고 그사람 만나러 가는 도중인데 오지 말라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가부다했죠. 그 다음날도 만나기로 약속 해놓은 상태에서 애들 문제 때문에 형수랑 할얘기가 있다고 오지 말라하더군요.그래서 또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근데 여자들의 느낌이라는게...희한하게 맞죠..형도 안만났고 형수도 안만났고..다른 여자 만났더이다..어의상실..그냥 맘 터놓고 얘기하는 여자친구 만났겠거니 이해했습니다.. 이틀후 그사람 친구랑 술먹고 헤어진후 집에 들렀다 외박했습니다.애들 교육 때문에 집에는 꼭 들어가던 사람이 핸펀은 집에다 두고(저랑 친구찾기되어있음)외박...다음날 누구랑 있었냐니깐 어제 그 친구랑 여관에서 잤다고 합니다..물론 그것도 거짓말이지요..그냥 답답한 일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지금은 누구랑 있었건 이해하려합니다.
근데 웃긴거는요. 제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벌이는 합니다.우리 식구들 먹여살리고,남친식구들까지 먹여 살릴 각오까지 했습니다. 여자가 남자한테만 의지하고 살면 안된다 생각들어서 제가 더 많이 일할려고 했고,홀시어머니..애 둘...그들도 제가 꽤 노력하면 잘 융화될거라 생각들어 재혼할려고까지 맘 먹었는데요...결정적으로..술 먹을때 전화 안받는거만 고쳐달라했는데...나 버리더라도 그건 못하겠답니다.그게 말이 됩니까..? 볼거 없는 그사람 내가 다 감수한다는데 술먹는 분위기,자기 기분 깨기 싫어서 그리 못한다는게...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외도 하기전엔 저두 친구찾기 같은것도 안했는데 외도후 부터 전화 안받으면 다른 여자랑 있는거 같은 오만가지 상상에 제가 힘들어서(6년째 거의 정신병수준) 그것만 지켜달라한건데...어딜 보나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어떤 댓글님 말씀데로 정때문에...살 섞는 느낌이 좋아서..외모가 멋져서..내 인생을 포기 할순 없는거죠..그런 무심한 사람,아니 이해못할 사람한테요.. 더좋은 사람 나타나려고 이런 쓰린 아픔이 있다 생각할랍니다..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주위 사람들 말이 귀에 들어옵니다..제 글 읽고 쓴소리, 싫은소리 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제 인생을 구해주신 아주 고마우신 분들이져.이젠 잊기위한 노력만 할겁니다. 그리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고민하신분들께도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 말해주겠습니다.혼자 고민 마시구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세요.그게 순리인듯 합니다.
댓글님들~~~ 써주신 질책만큼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