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만보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이 좀 많이 길 수도 있어요... 전 좀 많이 심각하니까,,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겐 1년6개월을 연애하다가 헤어진 남자친구와, 이제 사귄지 1년이 다되어 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진남자친구를 A 라고 하고, 현재의 남자친구를 B 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A 와 B 는 친구사이입니다. 근데 어쩌다 보니 B와 사귀게 되었지요. 그건 1년3개월의 짝사랑도 있었지만,, A는 지방에서 일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거의 절 혼자 두고 일하러가는건 기본이었구요. 좀 바람끼도 있고, 술도 잘 마시던 터라, 제가 많이 제제를 가했습니다. 2006년 1월, 또 지방으로 일하러 간다는 그의 말에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때 제가 좀 많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집에서 나와서 살기도 했구요. 그런절 두고 A가 또 지방으로 간다니,, 좀 그렇더라구요. 사건은 또 여기서 터졌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신다더니, 뭔 주점에 간거 같더라구요.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그 후엔 밧데리를 빼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지방으로 가고 나서 집으로 다 왔다가, 다음날 저녁에 내려가고, 전 B의 집으로 가서 술을 마시다가 둘이서 " 좋아한다 " 라는 결론이 나와 사귀게 되었구요. 대충 사연은 이렇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헤어진 후로 인연을 끊고 지내던 A와 연락이 되서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건 B도 아는 사실이구요. 어쩌다 보니 제가 A와 많이 가까워져서 드라이브도 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A는 B와도 화해를 해서 가끔 B에게 절 데려다 주기도 하구요. 서로 이런저런 얘길 많이하면서 만나고 있었죠. 근데 B의 주변에는 친구가 있습니다. 흠,, 그 분을 C라고 하지요. C는 제가 A와 연락하는걸 싫어하는건지,, 어제 일입니다. 어제도 오랜만에 만나서 20살 된거 축하한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몰래 만난것도 아니고 B에게 10번은 넘게 더 물어봤었습니다. A와 저는 5살 차이지요. A는 83년생 저는 88년생 이구요. 근데 제가 A가 너무 편하고, 친구같기도 하고 친오빠 같기도 하는 마음에서,, 제가 A에게 오빠라고 안부르고 이름을 부릅니다. 친구 부르듯이요, 그리고 A도 괜찮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말했구요. 근데 제가 사람들 있는대서 그렇게 불렀다가 B에게 혼난적이 있어서 이왕이면 사람들 있는대선 오빠라고 부릅니다. 흠흠, 또 삼천포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어제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고, B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분, D라고 하죠. D와 함께 있었죠. 그래서 그 두분을 태우고, C가 태우러 오라는 말에 A는 즉각 차를 몰고 C가 있는 곳으로 갔다가 시내로 와서 저와 B를 내려주곤 C의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다고 집에 돈을 놔두고 왔다구요. 그래서 우릴내려주고, 한 2시간 후에 그 약속장소로 갔었습니다. 그렇게 좀 기다리다가 A가 주차를 해야됐었습니다 . 그리고 C와 저 그리고 A 가 주차할 곳을 찾았지요. 그때 제가 C와 할얘기가 있어서 차에 타고 있었거든요. B와 D는 친구를 기다리구요. 그래서 어렵사리 주차를하고 나왔는데; 제가 티하나만 달랑 걸치고 왔습니다; 제가 추워서 춥다고 하니까 A가 입고 있던 정장 자켓을 벗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C도 벗어주겠다는 겁니다. C가 좀 날씬합니다; 추위도 잘 탈것같고;; 그래서 제가 "오빠는 말라서 추위타니까 괜찮아요. 반면에 A오빠는 오동통하니까 추위 안타서 괜찮고ㅎ" 저렇게 말을하고 A의 정장자켓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A의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셨더군요. 당장 집으로 귀환하라구요.(표현이.. 좀 그랬나?;) 그래서 잠깐 B와 D에게 가서 친구 얼굴을 잠깐 보고, 집에 가야한다며 돌아서고, 저도 이만 가야겠다고 돌아서자. 그 B와 D 친구분께서 더 놀다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놀기로 하고 가려는데, A가 차 있는 곳 까먹었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저와 C는 어디에 있는지 아니까요. 그때까지만해도 C는 갈 의향이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갔지요. 근데 그때 또 제 뒷다마를 깠더이다. 정 그랬으면 C가 간다고 했음 제가 안갔겠지요. 웃으면서 친구와 논다고 정신없더니,,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그렇게 제가 A 차를 찾아주고, A가 절 사람들 이 있는 곳까지 차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리고선 A는 집에 갔구요. 저는 오빠들과 함께 놀다가 아빠께서 전화가 오셔서 일찍들어왔구요. 집에서 주몽을 한참 재밌게 보다가 전화가 왔길래,, 받았습니다. "너 나보다 A더 사랑하지?" 술먹고 저러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B는 술만 들어갔다하면 사람 괴롭히거든요. 은근히 술이 좀 된듯한 B.. 그래서 제가 좀 짜증을 냈습니다. 근데 제게 자길 사랑하면 A와 인연을 끊으라더군요.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제가 또 여기서 뭐라고 했다가는 또 아직 좋아하네 어쩌네 하면서, A한테 가라는 말이나올까봐, 그러겠다고 수긍을 하고나니 또 은근히 또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화 해서 막 따졌지요. 근데 결국 한번도 이긴 적이 없어요.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 후..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A는 참 친오빠 처럼 편하고,, 속마음을 잘 털어놓을 수가 있어요 근데 B는 아직까지 그 단계는 못 온것 같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무슨 말을 하기가 무섭거든요. 그리고 C는 B를 자꾸 부추기구요. 제가 뭐 B의 뒷통수 치고 A한테 갈수도 있다니~ 믿지 마라 믿어라 , 자기 맘 대로 입니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째 귤이라고 하나 드려야 할텐데.. 60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띠 라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해요^^ 그리고, 악플도 환영 할테니까,, 조언 좀 해주세요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보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이 좀 많이 길 수도 있어요... 전 좀 많이 심각하니까,,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겐 1년6개월을 연애하다가 헤어진 남자친구와,
이제 사귄지 1년이 다되어 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진남자친구를 A 라고 하고, 현재의 남자친구를 B 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A 와 B 는 친구사이입니다. 근데 어쩌다 보니 B와 사귀게 되었지요.
그건 1년3개월의 짝사랑도 있었지만,, A는 지방에서 일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거의 절 혼자 두고 일하러가는건 기본이었구요.
좀 바람끼도 있고, 술도 잘 마시던 터라, 제가 많이 제제를 가했습니다.
2006년 1월, 또 지방으로 일하러 간다는 그의 말에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때 제가 좀 많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집에서 나와서 살기도 했구요.
그런절 두고 A가 또 지방으로 간다니,, 좀 그렇더라구요. 사건은 또 여기서 터졌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신다더니, 뭔 주점에 간거 같더라구요.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그 후엔 밧데리를 빼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지방으로 가고 나서 집으로 다 왔다가,
다음날 저녁에 내려가고, 전 B의 집으로 가서 술을 마시다가 둘이서 " 좋아한다 " 라는 결론이 나와
사귀게 되었구요.
대충 사연은 이렇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헤어진 후로 인연을 끊고 지내던 A와 연락이 되서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건 B도 아는 사실이구요. 어쩌다 보니 제가 A와 많이 가까워져서 드라이브도 가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A는 B와도 화해를 해서 가끔 B에게 절 데려다 주기도 하구요.
서로 이런저런 얘길 많이하면서 만나고 있었죠. 근데 B의 주변에는 친구가 있습니다.
흠,, 그 분을 C라고 하지요. C는 제가 A와 연락하는걸 싫어하는건지,,
어제 일입니다.
어제도 오랜만에 만나서 20살 된거 축하한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몰래 만난것도 아니고 B에게 10번은 넘게 더 물어봤었습니다.
A와 저는 5살 차이지요. A는 83년생 저는 88년생 이구요. 근데 제가 A가 너무 편하고,
친구같기도 하고 친오빠 같기도 하는 마음에서,, 제가 A에게 오빠라고 안부르고 이름을 부릅니다.
친구 부르듯이요, 그리고 A도 괜찮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말했구요.
근데 제가 사람들 있는대서 그렇게 불렀다가 B에게 혼난적이 있어서 이왕이면 사람들 있는대선
오빠라고 부릅니다. 흠흠, 또 삼천포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어제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고, B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분, D라고 하죠. D와 함께 있었죠. 그래서 그 두분을 태우고,
C가 태우러 오라는 말에 A는 즉각 차를 몰고 C가 있는 곳으로 갔다가 시내로 와서
저와 B를 내려주곤 C의 집으로 갔습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다고 집에 돈을 놔두고 왔다구요.
그래서 우릴내려주고, 한 2시간 후에 그 약속장소로 갔었습니다.
그렇게 좀 기다리다가 A가 주차를 해야됐었습니다 .
그리고 C와 저 그리고 A 가 주차할 곳을 찾았지요.
그때 제가 C와 할얘기가 있어서 차에 타고 있었거든요. B와 D는 친구를 기다리구요.
그래서 어렵사리 주차를하고 나왔는데; 제가 티하나만 달랑 걸치고 왔습니다;
제가 추워서 춥다고 하니까 A가 입고 있던 정장 자켓을 벗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C도 벗어주겠다는 겁니다. C가 좀 날씬합니다; 추위도 잘 탈것같고;; 그래서 제가
"오빠는 말라서 추위타니까 괜찮아요. 반면에 A오빠는 오동통하니까 추위 안타서 괜찮고ㅎ"
저렇게 말을하고 A의 정장자켓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A의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셨더군요. 당장 집으로 귀환하라구요.(표현이.. 좀 그랬나?;) 그래서 잠깐 B와 D에게 가서
친구 얼굴을 잠깐 보고, 집에 가야한다며 돌아서고, 저도 이만 가야겠다고 돌아서자.
그 B와 D 친구분께서 더 놀다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놀기로 하고 가려는데,
A가 차 있는 곳 까먹었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저와 C는 어디에 있는지 아니까요.
그때까지만해도 C는 갈 의향이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갔지요.
근데 그때 또 제 뒷다마를 깠더이다. 정 그랬으면 C가 간다고 했음 제가 안갔겠지요.
웃으면서 친구와 논다고 정신없더니,,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그렇게 제가 A 차를 찾아주고, A가 절 사람들 이 있는 곳까지 차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리고선 A는 집에 갔구요. 저는 오빠들과 함께 놀다가 아빠께서 전화가 오셔서 일찍들어왔구요.
집에서 주몽을 한참 재밌게 보다가 전화가 왔길래,, 받았습니다.
"너 나보다 A더 사랑하지?"
술먹고 저러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B는 술만 들어갔다하면 사람 괴롭히거든요.
은근히 술이 좀 된듯한 B.. 그래서 제가 좀 짜증을 냈습니다.
근데 제게 자길 사랑하면 A와 인연을 끊으라더군요.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제가 또 여기서 뭐라고 했다가는 또 아직 좋아하네 어쩌네 하면서, A한테 가라는 말이나올까봐,
그러겠다고 수긍을 하고나니 또 은근히 또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화 해서 막 따졌지요.
근데 결국 한번도 이긴 적이 없어요.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
후..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A는 참 친오빠 처럼 편하고,, 속마음을 잘 털어놓을 수가 있어요
근데 B는 아직까지 그 단계는 못 온것 같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무슨 말을 하기가 무섭거든요.
그리고 C는 B를 자꾸 부추기구요.
제가 뭐 B의 뒷통수 치고 A한테 갈수도 있다니~
믿지 마라 믿어라 , 자기 맘 대로 입니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째 귤이라고 하나 드려야 할텐데..
60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띠 라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해요^^
그리고, 악플도 환영 할테니까,, 조언 좀 해주세요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