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 눈팅으로만 주구장창 읽다가 하도 답답하고 후회되는 사연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사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는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있을수 없는일? 있을수 있는일 ? 저는 믿고있지 않았는데, 제게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그, 하룻밤, 하룻밤때문에... 그 짧은 시간동안 이런감정을 느끼는것은 어린아이의 불장난 정도일까요 ? 아니면 스쳐가는 감정일까요 ? 문제가 생긴 06년 12월31일, 1월 2일날 군대를 간다는 친구의 우울한 전화한통, 음침한 기분을 달래줄건 역시 "친구야, 나와라 술한잔하자" 이말밖에는 없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서두가 살짝 길었습니다, ^^;; 친구와 만나서 술한잔 하는 도중, 저보다 나이가 살짝 많아보이는 여자분들 두명이서 (일명 누나) 옆에 앉았습니다. (Bar 긴테이블 ) 옆에 자리잡고 앉아 있을때.. 술에 취한건지 솔로에 취한건지 나사가 하나 빠졌는지 옆에 여자분이 그르케 이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이걸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야 하나요 한참마음이 싱숭생숭 할즘,, 그때 칵테일을 먹고 있었는데 숫기 없던 제가 무슨 새우깡인지 모르게 칵테일을 하나 시키고 " 이 칵테일 옆에 계신 여자분에게 드리세요 " 라고 말했던 겁니다 !! 다행이 여자분은 고맙다고 말하시며 잘먹겠다고 하십니다. 큭, 술한잔 담배 한개피 .. 친구와 이야기, 술한잔 나누다 보니 슬쩍 취기가 오르더군요.. 이때 그녀를 한번 쓸쩍~ 보았더니 윽# 후광이 비춰지드라고요 ㅋㅋ 금자씨처럼 아윽!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덜덜덜// 친구가 잠깐 화장실로 자리를 비우고 저는 반 취기 반 용기로 말해봅니다. "몇살이세요?" "22살이요" 진짜 문제는,, "아 그래요? 전 23살이에요" ...............전06년도기준 21살입니다..그녀가 맘에 든나머지 어리게 보이는게 싫어 거짓말을 했던것이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서로 이야기가 오가다 보니 제친구와도 그쪽친구와도 같이 이야기나누고 연말건배까지 같이 하는 그런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노래방두가서 재미나게 놀고 ,, 정말 행복한 하룻밤이었습니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에서, 진짜 마음 다잡고 추운날 식은땀 흘려대며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려주더군요 ..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무지 행복햇습니다. 잘 놀구 번호까지 알아왔으니.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하지만 마음한구석이 변하고 뒷처리 안한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와 연락하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 제마음은 주체를 못하는 잭슨과 콩나물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 같이 보냈던 짧은 하룻밤이 뭐길래, 첫눈에 반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설레이며 한편으로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그녀에게 말해줘야겠지요, 그때는 그러고 싶어서 나이를 속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첫눈에 반한다는거 , 하룻밤의 감정으로 그정도에서 끝날것같아 같이있는 동안이라도 혹시라도 어리게 보이면 동생으로밖에 안보일까봐. 나이때문에 무시받기 싫었다고. 지금 제 감정이 진심인 만큼, 그녀에게 떳떳하게 다가가 한시라도 빨리 용서받고 싶습니다. 속이는게 아니었는데,, 후회도 많이 됩니다. 어린마음에 스쳐지나가는 감정일수도 있지만 하루왠종일 내눈앞에 그녀가 보이는걸 보면 이게또 스쳐가는 감정이라고 단정짓지도못합니다. 첫눈에 반한다는것, 그감정이 이토록 지속된다는것, 정말 있나요? .................................. 그녀가 과연 용서해주고 ,, 절 받아줄수있을까요 ? 보통 이런 일 있으면 그냥 가슴앓이 하고 끝나는것이 많다고 아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바 살짝 겁이납니다. 하하; ps. 여기까지 읽으셧나요 ? 어이쿠, 새해복마니마니받으시고 주구장창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 댓글남겨주시면 쌩유 ! HappY NeW Year !!
하룻밤을 쉽게 생각했던나, 후회합니다.
네이트온 눈팅으로만 주구장창 읽다가
하도 답답하고 후회되는 사연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사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는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있을수 없는일?
있을수 있는일 ?
저는 믿고있지 않았는데,
제게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그, 하룻밤, 하룻밤때문에...
그 짧은 시간동안 이런감정을 느끼는것은
어린아이의 불장난 정도일까요 ? 아니면 스쳐가는 감정일까요 ?
문제가 생긴 06년 12월31일,
1월 2일날 군대를 간다는 친구의 우울한 전화한통,
음침한 기분을 달래줄건 역시
"친구야, 나와라 술한잔하자"
이말밖에는 없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서두가 살짝 길었습니다, ^^;;
친구와 만나서 술한잔 하는 도중,
저보다 나이가 살짝 많아보이는 여자분들 두명이서 (일명 누나)
옆에 앉았습니다. (Bar 긴테이블 )
옆에 자리잡고 앉아 있을때..
술에 취한건지 솔로에 취한건지 나사가 하나 빠졌는지
옆에 여자분이 그르케 이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이걸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야 하나요
한참마음이 싱숭생숭 할즘,,
그때 칵테일을 먹고 있었는데
숫기 없던 제가 무슨 새우깡인지 모르게
칵테일을 하나 시키고
" 이 칵테일 옆에 계신 여자분에게 드리세요
"
라고 말했던 겁니다 !!
다행이 여자분은 고맙다고 말하시며 잘먹겠다고 하십니다.
큭,
술한잔
담배 한개피
..
친구와 이야기, 술한잔 나누다 보니 슬쩍 취기가 오르더군요..
이때 그녀를 한번 쓸쩍~ 보았더니
윽# 후광이 비춰지드라고요 ㅋㅋ 금자씨처럼
아윽!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덜덜덜//
친구가 잠깐 화장실로 자리를 비우고
저는 반 취기 반 용기로 말해봅니다.
"몇살이세요?" "22살이요"
진짜 문제는,,
"아 그래요? 전 23살이에요"
...............전06년도기준 21살입니다..그녀가 맘에 든나머지 어리게 보이는게 싫어
거짓말을 했던것이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서로 이야기가 오가다 보니
제친구와도 그쪽친구와도 같이 이야기나누고
연말건배까지 같이 하는 그런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노래방두가서 재미나게 놀고 ,,
정말 행복한 하룻밤이었습니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에서,
진짜 마음 다잡고 추운날 식은땀 흘려대며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려주더군요 ..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무지 행복햇습니다.
잘 놀구 번호까지 알아왔으니.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하지만 마음한구석이 변하고 뒷처리 안한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와 연락하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
제마음은 주체를 못하는 잭슨과 콩나물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 같이 보냈던 짧은 하룻밤이 뭐길래,
첫눈에 반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설레이며 한편으로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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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녀에게 말해줘야겠지요,
그때는 그러고 싶어서 나이를 속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첫눈에 반한다는거 , 하룻밤의 감정으로 그정도에서 끝날것같아
같이있는 동안이라도 혹시라도 어리게 보이면 동생으로밖에 안보일까봐.
나이때문에 무시받기 싫었다고.
지금 제 감정이 진심인 만큼,
그녀에게 떳떳하게 다가가 한시라도 빨리 용서받고 싶습니다.
속이는게 아니었는데,, 후회도 많이 됩니다.
어린마음에 스쳐지나가는 감정일수도 있지만
하루왠종일 내눈앞에 그녀가 보이는걸 보면
이게또 스쳐가는 감정이라고 단정짓지도못합니다.
첫눈에 반한다는것, 그감정이 이토록 지속된다는것,
정말 있나요?
..................................
그녀가 과연 용서해주고 ,, 절 받아줄수있을까요 ?
보통 이런 일 있으면 그냥 가슴앓이 하고 끝나는것이 많다고 아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바 살짝 겁이납니다. 하하;
ps. 여기까지 읽으셧나요 ? 어이쿠, 새해복마니마니받으시고 주구장창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
댓글남겨주시면 쌩유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