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안가져오는남편

속상한아줌마2007.01.06
조회2,642

결혼 25년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맞벌이25년간했고요. 제가전문직이라남편보다 조금더법니다.{절대로 잘난척하는건아닙니다} 남편이 6년째 월급을 안가져오고 당신마음대로 다씁니다.당신말로는 상가사느라 대출받은이자내고 대학생아이둘 용돈 그리고 들록금의절반 (나머지절반은 회사에서 보조나옵니다.}에쓴답니다. 사실아이들한테 쓰는돈은 제가 더많이씁니다. 남편은 대기업에서 직책은 부장입니다. 그리고 모든재산을 당신명의로 하고 나몰래 아파트담보로 당신명의로상가를 두채나 샀더군요,그러면서 요즈음하는말이 이담에 생활비를 반씩부담하자내요. 사실 제입장에서는 억울하기 그지없습니다 .삼척동자가봐도 제가 재산증식에 더보탬을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아침9시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만살았는데재산을 모두당신명의로하고 상가에서 월세를 받으면서 생활비를 반씩부담하자는 말도안되는말을합니다.남편은 언제부터인가 준비를 해온것같고 저는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그리고 생활비 대느라 비자금도 한푼없이 아무생각없이 열심히만 살았는데 내인생을 사기당한기분이듭니다.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좋은 조언부탁합니다 . 악필은 물론사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