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답을 구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몇자 쓰게 되었네요. 올해 30이되었구, 24살에 결혼하여 25살에 이혼하였습니다. 결혼당시 혼전임신으로 4개월째 되었었구요. 결국 결혼생활내내 가정폭력에 폭언에 의처증에 심지어는 아이를 죽이려고 까지 해서 이혼까지 왔구요. 위자료 양육비 한푼 않받고 아들만 델꼬 나왔습니다. 그후 옷가게두 해보고 결혼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여지껏 그일을 하면서 아들을 키웠습니다. 작년3월 저는 필리핀에 있는 한국기업으로 취업이 되어 그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35살에 총각! 전 애딸린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고 어렵사리 애도 갖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어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중간에 그와 트러블이 많았죠~ 막내 아들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게 쉽지만은 않겠지요. 그렇게 계속 부모님께 알리기를 미뤄오던차 작년11월에 한국에 일시 귀국후 말씀을 드리고자 했으나 형의 급작스런 결혼으로 또 말문이 막힌상태로 들어오더군요. 전 죄인같이 느껴지는 이기분이 너무 싫습니다. 왜 이런기분을 느껴야하는지ㅜㅜ 형님께는 말씀드린 모양입니다. 이번에 몸풀러 친정에 와있으면서 만나뵈었습니다. 좋은시간 갖고 말씀 잘 해주셔서 한시름 놓고 있는데 어제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고 하더군요. 형님께서 그는 두려워서인지 왜 자기가 말을 못하는지.. 부모님께서 뭐라고 하시냐고 했더니 충격받으셨다고만 하더군요. 좀 기다려보자고,,,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긴허나,, 저는 왜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죄인된 느낌에...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2월에 혼인신고는 했거든요. 대사관에서.. 부모님께서 뜯어 말리시면서 헤어지라고 하면 어떻할지... 스트레스에 속이 뒤집어집니다. 그냥 끄적여 봅니다.
이혼5년 그후...재혼에 대하여
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답을 구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몇자 쓰게 되었네요.
올해 30이되었구, 24살에 결혼하여 25살에 이혼하였습니다.
결혼당시 혼전임신으로 4개월째 되었었구요. 결국 결혼생활내내 가정폭력에 폭언에 의처증에
심지어는 아이를 죽이려고 까지 해서 이혼까지 왔구요.
위자료 양육비 한푼 않받고 아들만 델꼬 나왔습니다.
그후 옷가게두 해보고 결혼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여지껏 그일을 하면서 아들을 키웠습니다.
작년3월 저는 필리핀에 있는 한국기업으로 취업이 되어 그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35살에 총각! 전 애딸린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고 어렵사리 애도 갖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어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중간에 그와 트러블이 많았죠~ 막내 아들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게 쉽지만은 않겠지요.
그렇게 계속 부모님께 알리기를 미뤄오던차 작년11월에 한국에 일시 귀국후 말씀을 드리고자 했으나
형의 급작스런 결혼으로 또 말문이 막힌상태로 들어오더군요.
전 죄인같이 느껴지는 이기분이 너무 싫습니다. 왜 이런기분을 느껴야하는지ㅜㅜ
형님께는 말씀드린 모양입니다. 이번에 몸풀러 친정에 와있으면서 만나뵈었습니다.
좋은시간 갖고 말씀 잘 해주셔서 한시름 놓고 있는데
어제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고 하더군요. 형님께서 그는 두려워서인지 왜 자기가 말을 못하는지..
부모님께서 뭐라고 하시냐고 했더니 충격받으셨다고만 하더군요. 좀 기다려보자고,,,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긴허나,, 저는 왜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죄인된 느낌에...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2월에 혼인신고는 했거든요. 대사관에서..
부모님께서 뜯어 말리시면서 헤어지라고 하면 어떻할지...
스트레스에 속이 뒤집어집니다.
그냥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