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입니다 88년생이지요 하.. 고민이 있어 올렸습니다 다름아닌.. 짝사랑 하는 여자때문이지요 ----------------------------------------------------- 본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1학년시절입니다 남녀공학이었지만 남자반 여자반이 따로있는학교이구요 저는 운동부 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 저희반과 제가 좋아하는 친구네반이 토요일 3교시인가... 금요일3교시인가를 같이 수업을 받는데 제가 워낙 수업에 들어가는때가 없었습니다 (운동부출신들은아시죠) 그러던 어느날 같이수업을 받게된거죠 음악실에서 같이수업을 들었는데 말이 수업이지 거의 영화시청을하거나 음악감상 그 정도입니다 아이들 스트레스 풀어주는 시간이죠 그 날 들어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불을꺼서 그런지 어둑어둑해서 그때는 그 아이를 몰랐습죠 ..예 그렇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각자 교실로 들어가는데 내려가는 계단에서 계단에 서있는 그 친구를 보고말았습니다 그냥 뭐... 살짝 눈이가긴 했지만 확 꽂히는건 아니더군요 반에 돌아가서 수업을듣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머리에서 조금씩 맴돌더군요 그 친구가말입니다 .. 집에돌아가서두 생각이나구요 하루가 지나 이틀 일주일 이렇게 그 친구가 생각이나고 점점 흠모하는 마음으로 변이가 되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 예쁜 애들이있건 어떤애가 있건 신경안쓰는 스탈이었는데말입니다 ... 시간이 좀 지나니 가슴이 아리더군요 그때 느꼈습니다 아 좋아하는 마음이구나하고 시간이 좀 지나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2학년이 합반이되었죠 저랑 그 친구는다른반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이 저희반에 조금 있었습죠 그리고 운동부 제 동기들도 다 같은 반이었는데 입소문이 어찌나 빠르던지 저희반에있는 그 여자애 친구들말로는 눈치를 챘답니다 (지들이 꼰질렀겠죠) 오히려 저는 잘됐다 생각했고 우리반 여자애들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다는것입니다 저는 일생일대의 찬스다 싶어 돈을 모아 그 친구 생일당일 우선 꽃을 그 친구 반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가려고했지만 오전 운동이있어서 가지못했구요 우선은 꽃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그 반 친구에게 물어보니 성공적인듯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 날밤 10시에 야자가 끝나는 타이밍을 이용해 그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 잠시 나오라고 한뒤 목걸이를 전해주었습죠 그리고 정말 고맙다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다.. 라고 문자가왔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여자에게 이렇게 정성을 들인적이 처음이라 희열이랄까?? 막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눈물이 왈칵 나올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고3되기전까지 연락도 자주하고그랬는데 제가 진짜 병신짓을한게 .... 학교에서 마주치면 "안녕?"하고 단 두글자를 못했죠 병신같이..정말... 그 친구만 마주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얼어버리곤 했습니다 전 여지껏 살아오면서 남자답게 살아왔다 싶었는데 ... 생각해보니 xx띠어야 되겠더군요.. 그리고 고3이된뒤 제가 아예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 그친구가 공부를 잘하는 친구라 제가 행여나 방해될까봐말이죠... 끽해야 모의고사때나 시험을칠때 잘봐라.화이팅.공부열심히해 이정도빼고말이죠 그리고 저는 운동하느라 바뻐서 시간이없다라는 핑계로 수능이 끝난 한참뒤... 지금까지도 이러고있습니다 곧 있으면 외국으로 대학을가게되는데 제가 정말 가슴아파하고 제가 항상 꿈꾸어오던 그런 여자라 이대로 놓친다면 평생을두고 영영 후회할것같아요 지금은 아예 연락을 끊고살고있습니다... 물론 제 노력에 따른거겠지만 ... 그 친구가 제마음의 1%아니.. 그냥 그렇다는것만 알아준다면야.. 제 사랑을 안받아주더라도 행복할것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제가 참 한심스럽네요.... 짝사랑이란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안받아주면 어쩌지?? 하는 조바심을 가지게하는 그런 마력이있더군요 지금도그렇구요 아..정말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발 인생선배분들 어드바이스좀해주세요 지금 심정으론 제 사랑을 받아주지않아도 그냥 제 순수한 마음을 알아주었으면합니다... p.s 인생선배분들 저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어드바이스 하나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릴게요 ... 그냥 대쉬하면되겠네...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상황이 그럴상황이 못됩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짝사랑이무언지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입니다 88년생이지요
하.. 고민이 있어 올렸습니다
다름아닌.. 짝사랑 하는 여자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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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1학년시절입니다 남녀공학이었지만 남자반 여자반이 따로있는학교이구요
저는 운동부 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 저희반과 제가 좋아하는 친구네반이
토요일 3교시인가... 금요일3교시인가를
같이 수업을 받는데 제가 워낙 수업에 들어가는때가 없었습니다 (운동부출신들은아시죠)
그러던 어느날 같이수업을 받게된거죠 음악실에서 같이수업을 들었는데
말이 수업이지 거의 영화시청을하거나 음악감상 그 정도입니다 아이들 스트레스 풀어주는
시간이죠 그 날 들어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불을꺼서 그런지 어둑어둑해서 그때는 그 아이를
몰랐습죠 ..예 그렇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각자 교실로 들어가는데 내려가는 계단에서
계단에 서있는 그 친구를 보고말았습니다 그냥 뭐... 살짝 눈이가긴 했지만 확 꽂히는건 아니더군요
반에 돌아가서 수업을듣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머리에서 조금씩 맴돌더군요 그 친구가말입니다 ..
집에돌아가서두 생각이나구요 하루가 지나 이틀 일주일 이렇게 그 친구가 생각이나고
점점 흠모하는 마음으로 변이가 되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
예쁜 애들이있건 어떤애가 있건 신경안쓰는 스탈이었는데말입니다 ...
시간이 좀 지나니 가슴이 아리더군요 그때 느꼈습니다 아 좋아하는 마음이구나하고
시간이 좀 지나 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2학년이 합반이되었죠 저랑 그 친구는다른반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이 저희반에 조금 있었습죠
그리고 운동부 제 동기들도 다 같은 반이었는데 입소문이 어찌나 빠르던지
저희반에있는 그 여자애 친구들말로는 눈치를 챘답니다 (지들이 꼰질렀겠죠)
오히려 저는 잘됐다 생각했고 우리반 여자애들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다는것입니다 저는 일생일대의 찬스다 싶어 돈을 모아
그 친구 생일당일 우선 꽃을 그 친구 반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가려고했지만
오전 운동이있어서 가지못했구요 우선은 꽃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그 반 친구에게 물어보니 성공적인듯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 날밤 10시에 야자가 끝나는 타이밍을 이용해 그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
잠시 나오라고 한뒤 목걸이를 전해주었습죠 그리고 정말 고맙다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다..
라고 문자가왔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여자에게 이렇게 정성을 들인적이
처음이라 희열이랄까?? 막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눈물이 왈칵 나올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고3되기전까지 연락도 자주하고그랬는데 제가 진짜 병신짓을한게 ....
학교에서 마주치면 "안녕?"하고 단 두글자를 못했죠 병신같이..정말...
그 친구만 마주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얼어버리곤 했습니다 전 여지껏 살아오면서
남자답게 살아왔다 싶었는데 ... 생각해보니 xx띠어야 되겠더군요..
그리고 고3이된뒤 제가 아예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
그친구가 공부를 잘하는 친구라 제가 행여나 방해될까봐말이죠...
끽해야 모의고사때나 시험을칠때 잘봐라.화이팅.공부열심히해 이정도빼고말이죠
그리고 저는 운동하느라 바뻐서 시간이없다라는 핑계로 수능이 끝난 한참뒤...
지금까지도 이러고있습니다 곧 있으면 외국으로 대학을가게되는데
제가 정말 가슴아파하고 제가 항상 꿈꾸어오던 그런 여자라
이대로 놓친다면 평생을두고 영영 후회할것같아요 지금은 아예 연락을 끊고살고있습니다...
물론 제 노력에 따른거겠지만 ... 그 친구가 제마음의 1%아니.. 그냥 그렇다는것만 알아준다면야..
제 사랑을 안받아주더라도 행복할것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제가 참 한심스럽네요....
짝사랑이란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안받아주면 어쩌지??
하는 조바심을 가지게하는 그런 마력이있더군요 지금도그렇구요
아..정말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발 인생선배분들 어드바이스좀해주세요
지금 심정으론 제 사랑을 받아주지않아도 그냥 제 순수한 마음을 알아주었으면합니다...
p.s 인생선배분들 저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어드바이스 하나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릴게요 ...
그냥 대쉬하면되겠네...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상황이 그럴상황이 못됩니다 이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