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스토리....(이런일 꼭 있다...ㅋㅋㅋ)

미치겠음2007.01.11
조회1,915

이건 뭐 , 엄마를 탓해야 할지,,, 분별력 없는 내자신을 탓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으휴..

 

어제 낮 , 문득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 어?! 보리차다 ^----------^ "

 

저희집은 정수기를 쓰는데, 냉장고 안 펫트병에 보리차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너무 간만에 보는 나머지 , 컵에 따르지도 않고 , 병째로 벌컥벌컥 삼켰습니다.

 

"아!!!!!!!!!!!!!!!!!!!!!!!!!!!!!!!!!!!!!!!!!!!!!!!!!!!!!!!!!!!!!!!!!!!!!!!!!!!!!!!!!!"

 

그건 다름아닌, 멸치 다신물 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맨날 이래왔습니다.

 

근데 애석하게도...신기하게도,

 

저희어머니는 꼭

 

보리차통에 멸치액젓이나 육수를..

콜라병에 간장을..

케찹통에 초장을 집어넣으십니다...

 

다들 이런경험 있나요??

 

먹다가 순간 충격에 , 병을 놔서 쏟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누구 탓일까요?...